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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해야만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에 우리 집은 만두가게를 열었다. 나는 매일 전동 삼륜차로 거리와 골목을 다니며 만두를 팔았고 또 파룬궁 진상자료를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전했다.

법공부를 잘해야만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다

처음 만두 찌는 것을 배웠기에 각종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 많은 시간을 점해 법공부가 적어 사람마음이 올라왔다. 조급한 마음, 쟁투심, 다른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이 모두 올라왔다. 그 중 한 가지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작년 무더운 여름날, 나와 아내는 온 몸이 땀범벅이 되어 밀가루 반죽을 이겼다. 아들은 꾸물거리며 도와주지 않았다. 아들이 온 후 아내는 야단을 쳤다. 아들은 화를 내며 손이 가는대로 만두 한 판을 내던졌다. 나는 이 상황을 보고 화가 나 “만두를 주워.”라고 소리를 지르며 아들과 싸웠다. 아들의 주먹 한 방에 나는 보름동안 아팠다.

저녁에 나와 아내는 오늘 발생한 일체를 교류했다. 아내는 “오늘 일은 나도 책임이 있어요. 잔소리하는 이 마음도 버려야겠어요.” 라고 말했다. 아내는 “당신은 아직도 불평이 있고 화가 났어요, 아들에게 한 방 맞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나요, 이것이 바로 당신의 쟁투심, 급한 성격을 버릴 좋은 기회가 아닌가요?” 라고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했다. “무엇이 대인지심인가?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1] “작은 일마저 넘기지 못하고 화를 내면서도 공을 자라게 하려고 생각하는가.”[1] 나는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을 해도 사부님의 최저한도의 요구마저도 하지 못하니 정말 부끄러웠다. 은사의 고생스러운 구도에 면목이 없고 대법제자의 칭호에 면목이 없다. 지금도 아들과 생긴 모순에서 나의 마음을 건드린 일이 발생한 것을 생각해보니 사실은 바로 나의 쟁투심을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가부장적 남성주의 기풍으로 나는 매 번 제고할 기회를 놓쳤다.

나와 아내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그간 나타난 누락이 무엇인지 돌이켜 보았다. 먼저 일을 하느라 바빠 장시간 마음을 조용히 해 법공부를 하지 못했고 힘들어 연공을 할 시간이 없었다. 속인의 생활을 제1위에 놓았다. 오늘의 일은 우리 두 사람에게 경종을 울렸고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며 지도할 법이 없으면 제고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우리 두 사람은 심태를 조정하고 법공부를 할 시간, 연공을 할 시간을 배치했다. 평소에 일사일념부터 시작해 서로 일깨워주고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원인을 찾고 착실히 바로잡았다.

지금 아들도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고 교류를 한다. 일은 분담을 했다. 비록 힘들지만 심태는 좋고 일상생활에서 수련을 하고 공동으로 조사정법의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거리 저 골목으로 다니며 진상을 알리다

매 번 사람들이 만두를 사갈 때마다 나는 당신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본 적이 있는가 묻는다. 보았다고 말하면 나는 그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몇 마디에 탈퇴를 한다. 나는 재차 그에게 호신부를 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늘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매우 기뻐했다. 만약 진상자료를 보지 못했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에게 진상 정기 간행물 한 부를 준다. 보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웃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간행물을 보라고 주는 것은 파룬궁이 무엇이며 TV에서 말한 것과 다르며 자살, 분신은 모두 거짓이니 알아보라고 말한다. 대다수는 진상을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나는 기억을 하고 다음 그 집 문 앞을 지날 때 전단지를 놓아둔다. 되도록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파악하고 이후 구원되도록 기초를 닦아 놓았다.

1년이 넘는 동안 비웃는 사람, 안전에 주의하라고 관심을 갖는 사람, 고발하겠다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사람을 구하려는 나의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한 번은 한 촌의 수련생이 장애를 만나 자료를 적게 배포했다는 말을 듣고 CD, ‘9평’과 진상 정기 간행물을 들고 그 마을의 가가호호에 배포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차 사이렌 소리를 들었다. 본 향 파출소 경찰 세 명이 나의 앞을 가로막고 남은 자료를 빼앗고 수갑을 채웠다. 나는 큰소리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경찰은 파출소에 나를 납치한 후 사진을 찍으려 했다. 나는 협조를 하지 않았다. 세 명의 경찰이 나를 계단 아래의 어두운 작은 방에 가두려하여 나는 결연히 저지했다. 그날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나는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당시 경찰에게 미움만 있고 자비심이 생기지 않아 그들이 진상을 들을 한 차례 기회를 놓치게 했다. 이번 납치는 나의 수십 년간 사당 문화에서 형성된 투쟁 관념을 폭로했다. 수련은 엄숙하다. 법을 실증해야 하며 자아를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우리 마을 간부가 경찰 세 명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나는 그들에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 몇 사람은 앉지도 않고 여기저기를 보는 것이었다. 주의해 보니 한 사람의 복부 앞에 녹화기가 있었다. 나는 엄숙하게 누가 상관인가 물었다. 녹화를 하는 젊은이는 자신이 소장이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나의 허락을 받지 않고 우리 집을 찍는 것이 위법인 것을 아는가 물었다. 그는 대답을 못했다. 한 경찰이 대법 책을 가져가려 하여 나는 문을 막고 그것은 우리가 공부하는 경서다. 당신은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소장도 그에게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그는 책을 나에게 주었다.

그 후, 한 수련생이 우리는 파출소에 가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튿날 우리 두 사람은 향 파출소에 갔다. 계단을 올라갈 때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해서야 마음이 안정되었다. 나는 소장과 대면을 했다. 수련생은 발정념을 했다. 나는 천안문 분신부터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장쩌민 깡패 집단이 대법제자를 박해해 보응을 받고, 현 정부가 대법서적 출판을 동결한 것을 해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끔씩 말하는 중에 끼어들었다. 소장은 비록 다 알지 못하고 사당이 그에게 주입을 한 관념을 고수하지만 나는 그가 이후 구원을 받을 기초를 닦아놓았다고 생각한다.

이상은 나의 일 년이 넘는 수련의 몇 부분이다. 법공부가 적어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 알려 세인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6/353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