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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를 도우셔서 생사의 난을 넘게 하셨다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올해 3월의 그 한 차례 난에서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걸어지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올해 3월 5일 오후 점심을 먹고 난 후 갑자기 명치끝이 아파져 왔다. 처음에 나는 좀 지나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마음에 두지 않았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갈수록 더 심하게 아팠고, 이어서 구역질이 나고 토하고 싶었으며, 아주 심하게 토했다. 아픈 것이 멈추면 구토도 멎었다. 잠시 후, 또명치끝이 아팠다. 좀 지나, 간 부위가 아파졌고 좀 지나 아랫배가 아팠으며, 좀 지나 왼쪽 배가 아팠고, 때로는 등과 허리에 방사되어 아파져 왔다.

연일 9일 동안 먹기만 하면 토해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위에 있던 모든 것을 토해낸 후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그 뒤는 흰 거품을 토해내면서 아무것도 삼킬 수 없었다. 아프기만 하면 근 한 시간씩 아프다가 아픔이 멈추면 곧 잠이 들었다. 다행히 잠에서 깬 뒤 정신은 아주 맑았다.

나는 자신이 큰 난에 봉착했음을 느꼈다. 나는 꼭 확고하게 절대적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만 한다! 그래서 잠에서 깨기만 하면 나는 곧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혼신의 정력으로 ‘홍음’을 외우면서 법으로 정념을 확고히 했다. 연공은 어느 동작을 할 만하면 어느 것을 연마했고,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면 억지로 먹고, 먹고 토하면 토하고, 또 먹으면서 조금씩 먹을 수 있었다. 마음속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으나 대법에 먹칠하고 사부님께 먹칠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이 기간에 배고파 괴로울 때면 아마도 배고프면 안 된다는 나의 마음을 버리라는 것으로 생각했고, 동시에 또 내가 벽곡해야 하나라고 잘못 깨달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곧 사부님께서 대법수련에서 벽곡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했다. 나는 의념을 확고히 하고 조금씩 밥을 여러 차례 먹으면서 점차 하루에 밥을 반 공기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나의 역사 사명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고, 나는 또 사람을 구해야 하기에 나는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부님께 나를 구해 주실 것을 끊임없이 간청했다.

나는 이 난 중에서 계속 안으로 찾았다. 우선 나는 20년 동안 수련했기에 일반 사람의 병에 걸릴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다.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에 따르며, 절대로 낡은 세력과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 내가 수련 중에 잘못한 곳이 있을지라도 나는 대법수련 중에서 바로잡을 것이며, 누구도 나를 교란하고 고험할 자격이 없다.

난을 겪는 동안 나의 아들 식구와 나의 여동생 식구들이 사람을 데리고 와서 나를 억지로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다. 그들은 내가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되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병의 근원과 병세에 대해 알아야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후 내내 맞서다가 그들은 양보했지만 내가 이지적이지 않고 생명을 가지고 장난친다고 몹시 화를 냈다.

난 중의 어느 하루, 나는 너무 고통을 참기 어려워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사부님, 당신은 제자에게 능히 감당할 수 있게 배치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저는 견딜 수 없습니까? 제자의 잘못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부님, 저에게 점화해 주세요. 저는 꼭 고치겠습니다.” 갑자기 한줄기의 힘이 단전으로부터 머리를 향해 돌진해 또 경추에 들어간 후 경추를 따라 아래로 사라지면서 전신의 통증과 괴로움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나는 이때부터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음날 오전 10시경부터 또 아팠고 구토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미 통증은 가벼워졌고 견딜 만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난을 감소해 주셨고, 남은 것은 나 스스로 넘겨야 함을 깨달았다. 나는 내가 제거해야 할 것은 제거하여 나를 위해 감당하신 사부님께 죄송하지 않게 이 난관을 잘 넘겨 세인들에게 대법의 탁월함과 신기함을 보여주겠다고 생각했다.

두 달 반 만에 끝난 이 난은 기세가 대단했고 사람을 놀라게 했다. 나의 남편은 한의사이다. 그는 나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는 나를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일반 상식으로, 7일 동안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면 사람은 내장이 약해지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내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연공하면서 9일 동안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서도 대뇌가 명석하고 또 정상적으로 살 수 있으니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정상인 나를 본 나의 아들, 여동생 그들은 파룬따파의 탁월함을 승인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대법 사부님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또 ‘3퇴’(퇴당, 퇴단, 퇴대)하여 평안을 보전하려 했다.

내가 이번 큰 난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감당해 주셨기 때문이다. 제자는 꼭 사부님께서 주신 새로 태어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착실하게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분명히 알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겠다!

문장발표:2017년 9월 22일
문장분류:수련교류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2/35403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