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랑팡 대법제자 후이찡
[밍후이왕] 나는 직장에서 퇴직한 56세의 사람이다. 1999년 전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했다.지금 내가 기술하는 내용은 아들의 이야기이다.
아들도 전에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있다. 아들은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파룬궁수련을 포기했다. 2012년 5월 어느 날 아들은 사소한 일로 기분이 매우 상해 술에 취해 5층에서 뛰어내렸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엑스레이 결과 척추 뼈 한 마디가부서져 뼛조각이 골수에 박혀, 척추 두 마디 사이가 끊긴 상태가 됐다. 의사는 “이 아이는 살아난다고 해도 남은 생을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한다.”라고 단언해서 말했다.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파룬궁 설법녹음을 들려주었다. 입원한 지 7일이 됐을 때 아들은 퇴원하고 싶다고 했다. 당시 의사는 퇴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허락하지 않았다.당시의 환자상태는 소변은 관을 통해 배출시키고, 계속 약을 투여하고 링거를 해야만 하는그런 위중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들은 고집을 부려 약도 먹지 않고 링거와 소변배출 관을뽑아버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도 약은 물론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아들은 매일 파룬궁을 배우며 연마했다. 아들은 1주일 후 지팡이를 짚고 설 수 있었고, 15일 후 지팡이를 버리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으며, 20일 후 택시기사 일을 할 수있었다. 내 직장의 상사와 동료 근로자들은 물론 그들 가족들까지 모두 내 아들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아 모두 정황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이 기적을 모두 지켜본 것이다. 그들은 초상적인 대법의 위력을 감탄해 마지않았으며, 모두 삼퇴했다. 즉 중국공산당조직(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3/353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