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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학생과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초등학교 교사다. 외진 지역에 있는 학교로 전근됐는데 나는 새 학교에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흔쾌히 그곳으로 갔다. 하지만 나는 소선대 지도원으로 배정됐다. 나는 그들의 의도를 알았기에 즉시 “전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고 얘기했다. 교장은 “이것은 교육부의 배치입니다”라고 얘기했다. 집에 돌아와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됐다. 나는 박해를 받아들이지 말고 주동적으로 사람을 구해야 했다. 지도원직을 담임하면서 이름은 있지만 실질적인 직책을 수행하지 않았다. 매주 월요일 혈기(血旗)를 올리는 의식을 나는 배치하지 않았으며 한 번도 학생들이 붉은 스카프를 맸는지를 검사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학생들도 매지 않았다. 전 향(鄉)에서 중대회(中隊會) 시합을 진행했는데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전통문화와 사람은 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선택했고, 음악은 대법제자가 창작한 음악에서 선택했으며, 시 낭송 배경 더빙은 밍후이에서 다운받은 이미지로 했다. 부채춤과 우산 춤을 배운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션윈(神韻)을 보게 했고 그들로 하여금 션윈을 이해하게 했는데 교장은 너무 놀라서 사람을 바로 바꿨다.

나는 대범하게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고 대법의 이념과 진상을 알렸다. 교장은 곳곳에서 나를 경계했는데 내가 수업할 때면 그는 밖에서 엿들었는데 나는 갑자기 문을 열고 “교장선생님, 들어오셔서 같이 들으시죠”라고 말하면 교장은 무안해서 돌아갔다. 내가 책을 봐도 그는 살펴보는데 내가 “교장선생님도 보시죠!”라고 말하면 그는 조용히 가버린다. 그는 그 후에 학교 전체 당원을 소집해 나를 상대로 회의를 소집했으며 내가 파룬궁 수련을 한다는 신분을 공개해 나에 대해 진일보로 제한과 박해를 가했다.

나는 이것은 나에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라는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방에 들어가 그 형세를 보고 웃으면서 “이것은 ‘문화대혁명’을 하려는 겁니까? 비판 투쟁을 하려고요?”라고 말하니 그들은 잇달아 “다르게 생각하지 말고 자네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 때문에 좀 얘기하려 하는데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데 자네는 기어코 하는데 일이나면 어쩌려고?” “자네뿐만 아니라 학교에도 좋지 않고 책임자들도 이 책임을 감당할 수 없네”라고 했다. 그리고 교장은 서면으로 작성된 자료를 읽었는데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데 모두 7~8개 항목이었다. 읽은 후에는 나보고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교장선생님께서 이러한 태도이시면 저도 제 관점을 말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걱정하셔도 좋고, 두려워서도 좋은데 다 좋은 마음에서이기에 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성명하는데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헌법은 신앙은 자유라 규정했기에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은 제가 왜 파룬궁 수련을 하는 가인데 파룬궁은 좋고 병을 치료하며 신체를 건강히 하는 기적적인 효과가 있을뿐더러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닦고 선을 권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자신이 덕을 본 것으로부터 대법이 전해진 과정을 얘기했고, 또 중국공산당의 부패로부터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책임자들에게 번거로움을 끼치지 않게 꼭 조심하고,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니까요”라고 얘기했다.그 후에 교장은 나를 최대한 회피했고 기타 몇 명 당원은 연이어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이번 일 이후 나는 학교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공개화 했는데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됐다. 이 학교의 교사는 한 명을 제외하고 전부 삼퇴(三退)를 했다. 내가 수업을 맡은 2기 졸업 학생 및 내가 부 담임 선생을 맡은 학급 학생들은 전부 소선대에서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됐다.

퇴직하기 1년 전, 내가 원래 근무하던 학교 책임자와 선생들은 큰 변동이 있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은 내가 다 접하지 못했는데 이들은 내가 구도해야할 생명이라 생각하고 교육부 책임자에게 원래 학교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학교로 돌아온 후 나는 자신부터 잘하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면서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 책임자의 신뢰와 동료들의 호평을 받았다. 책임자는 나를 돌봐주려고 나에게 수업을 배치하지 않고 식당에서 도우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학생들과 접촉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없기에 마음속으로 너무 조급했다! 사부님께서 내 마음을 아시고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 중학교에서 수업하던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수업하려니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자발적으로 그와 일자리를 바꾸었는데 그와 책임자는 모두 기뻐했다. 한 담임선생님 집 아이는 자주 아팠는데 나는 수시로 그 학급 학생들을 돌봐주었다. 어느 선생님이 일이 있으면 나는 주동적으로 가서 수업을 대신 했다. 다른 사람은 부 담임교사 직을 맡으면 이름만 걸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싸우는 것까지 다 관여했는데 이는 더욱 많을 학생들을 접촉해 법리와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나는 매일 출근할 때 라디오를 갖고 가는데 어느 학급을 가든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와 역사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가끔 노트북을 갖고 가 학생들에게 진상CD를 보여주었다(당연이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했다). 학생들은 모두 잘 듣고 잘 보았는데 전부 내가 수업하기를 바랐다. 아무리 혼란한 학급이라도 내가 수업하면 모두 조용하고 화기애애했다. 나는 평소 학생들에게 사람은 성실해야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잘못을 승인하는 것도 용감한 것이며 착한 사람이 되고 착한 사람은 복 받으며 악행에는 보응이 있는데 사람을 때리거나 욕하면 덕을 잃고 업을 짓는데 이러면 자기 건강에 나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용서하고 참고 양보하는 것을 배우면 더욱 고매해지며, 모순이 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찾으면 모순이 바로 해결된다고 말해주었다.

선생님들은 바빠서 학생들이 싸우면 나보고 해결해 달라고 한다. 나는 대법의 법리로 그들을 일깨워주는데 결국 그들은 손을 맞잡고 서로 화해한다. 어떤 선생님들은 나에게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인내심이 강합니까?”라고 하는데 나는 “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자비로워야 합니다”라고 답한다. 나의 이러한 처리 방법은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람을 구도하는 환경도 개척했다. 책임자와 선생, 학생들은 모두 기뻐했는데 나는 더욱 즐거웠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삼퇴(三退)’를 하는 기초를 다져줬기 때문이다. 나는 퇴직하기 전에 순리롭게 그들을 ‘삼퇴’를 시켰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즐거운데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해야 한다. 특히 사당의 홍색공포(紅色恐怖) 시기에 출근하는 사람은 더욱 이러한데 일도 잘해야 할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수련해야 한다. 정념정행하고 마음에 항상 사부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천지를 개척해낼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26/349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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