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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서약을 실행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사악이 우리 지역 각 향진 파출소, 마을 위원회를 통제해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고용해 대법 표어를 지우고 현수막을 뜯고 잠복근무하고 고발자에게 큰 포상을 준다고 떠들어대며, 순찰차가 곳곳에서 달려 무서운 분위를 만들어놓았다. 우리는 단체로 이 일에 대해 교류했다. 수련생은 “사악이 어떻게 창궐하든 가상에 따라 움직이지 말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승인하지 말자.”라고 했다.

1. 정체 협력해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을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지역과 붙어있는 5, 6개 향에는 대법제자가 없으므로 우리는 그곳의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저녁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교통 도구는 오토바이다. 둘씩 한 조를 이루고, 한 조에 마을 한 개를 책임지고 배포했으며, 누가 먼저 다 배포하면 먼저 집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 지역에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13명인데, 대부분 여성 수련생이고 모두 부르면 바로 올 수 있다. 하는 과정 중 두려워하지 않았고 중생을 고려했다. 시골에 개가 많아 한 마리가 짖으면 주변 개들이 다 짖기 때문에 수련생은 발정념하고 문이 열려있기만 하면 자료를 문 앞에 놔뒀다. 한 집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인연 있는 사람이 진상 자료를 받게 했다. 특히 어떤 수련생은 지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치했고 순서대로 하나하나 배포했고 하나의 마을도 빠뜨리지 않았다. 몇 년에 최소 네다섯 번 전면적으로 배포했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한 기초가 생겨 우리는 면대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주로 농한기에 A 부부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팀을 만들어 순서 있게 배치했다. 누가 참가해도 다 괜찮고 선별이 없었으며 차별이 없이 수련생의 장점만 봤다. 사람이 많으면 여러 팀을 나눴고, 오후 2시쯤까지 진상을 알린 후 끝냈다. 과정 중 수련생들은 서로 원용하고 서로 보충하고 제때에 부족을 바로잡았다. 우리는 진상 정기간행물, CD 등을 가지고 다녔다.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고 약속한 장소에 따라 집집이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정기간행물 하나만 남겼다. 설 기간에 우리는 복(福) 자, 대련을 계기로 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렸고, 달력이 있을 때는 달력을 주제로 인사말로 꺼내고 진상을 알렸다.

B 수련생은 비록 외딴 산골에 살고 집에 8, 90세 시부모가 계시지만 언제나 집안의 생활을 합리적으로 잘 배치했고 설령 아들딸이 집으로 돌아와도 그녀는 영향받지 않고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D 수련생은 대법을 실증하는 데 필요하다면 무슨 농사일도 내려놓을 수 있었고 누구와도 잘 협력했으며, 사람을 가르지 않았고 묵묵히 정체에 원용했다. 또 70세에 가까운 노년 수련생과 시력이 좋지 않은 수련생은 아주 잘 협력했고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백 리 밖에 있는 마을에도 수련생의 족적을 남겼다. 나갈 수 없는 수련생은 집에서 발정념했는데 발정념도 아주 완벽히 계획 있게 했다. 한 수련생이 책임지고 통지했고 조건 있는 팀은 단체로 발정념했으며, 2시가 되지 않으면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직접 정념의 초상(超常)을 체득했다.

한번은 우리 두 팀 5명이 대법제자가 없는 지역에 가서 2016년의 달력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날 교란해 두려움을 느끼고 속이 두근두근 거리게 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의 달력이라는 말을 듣고 업신여기는 눈빛으로 우리를 봤고 우리에게 감히 접근하지도 못했다. 이 지역에 진상자료를 아주 적게 배포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바로 지혜롭게 발정념을 책임진 수련생에게 우리가 있는 지역을 알려줬고 범위를 좁혀 발정념하라고 했다. 10분도 안 되어 정말로 하늘이 맑고 마음이 가벼워졌으며 환경이 변했다. 우리는 집집이 다니며 진상을 알렸는데 10여 명 탈퇴시키고 약속 시각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밥을 차려주는 사람도 있었으며, ‘9평’과 진상자료를 다 보고도 어떻게 삼퇴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었고, 처음에 흉악하다가 마지막에는 삼퇴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거짓말에 속아 고발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번은 나와 A 수련생이 한 가정에 진상을 알렸는데, 젊은이는 파룬궁 세 글자만 듣고 우리를 밖으로 내쫓았다. 그리하여 나는 밖으로 나왔지만, A 수련생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사부님의 ‘홍음 3 – 어느 쪽을 선택하려나’를 외워서 젊은이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 나도 바로 돌아가 발정념했고 협력해 ‘톈안먼 분신자살’의 사기극과 왜 삼퇴를 권하는가를 알려줬다. 그러자 젊은이는 180도로 변하더니 삼퇴에 동의했을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 대문까지 바래다줬다.

한번은 A 수련생 부부와 나는 대법제자가 없는 지역에 가서 2014년 달력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안에서부터 밖으로 집집이 다니며 진상을 알렸는데, 매점에 이르자 사람이 많았다. 마작하는 사람 한담하는 노인들은 모두 달력을 달라고 해 다 배포한 후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내게 차별심이 있고 고발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이때 마음이 온정하지 않았고 누가 고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로 상유심생이다. 긴장해 한걸음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A에게 “집으로 갑시다.”라고 했지만, A 수련생은 못 들은 것처럼 사람을 보기만 하면 따라가며 진상을 알렸고 사람이 없으면 집에 들어가 진상을 알렸다. 나는 자신의 공간장을 향해 발정념했다. 당시 사람의 마음 때문에 두려움을 초래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이 여전히 온정하지 않았고 한쪽에 숨어있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온 것 같지 않은 것 같았다. 마지막에 나의 강렬한 요구로 12시쯤에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A 수련생은 원망하지도 질책하지도 않았다. 다만 아쉬워 “100여 리 길인데 너무 일찍 와버렸다.”라고 했다. 그러나 다음에 기타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여전히 날 불렀고 그는 나의 상태가 그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진심으로 A 수련생 부부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정말로 손잡고 걸어온 것이다. 그(그녀)들의 격려와 영향으로 나는 많은 두려움을 연마해 없앴다.

2. 정체 협력 수련생을 구원

작년 A 수련생과 다른 한 남자 수련생 H가 대법제자가 없는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오후 2시가 되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A의 아내가 전화했는데 A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또다시 걸었더니 전화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려 와 A 수련생에게 일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몇 명의 수련생과 다급히 일이 발생한 지역으로 향했다. 도중에 경찰차가 두 수련생을 싣고 가는 것을 봤다. 나와 A의 아내는 방향을 바꿔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차를 바싹 쫓아갔지만 길이 멀어 따라잡지 못했다. 우리가 공안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퇴근한 뒤였다. 경비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해 우리는 또 구치소에 갔다. 알아본 결과 사람을 보내오긴 했는데 누구인지 모른다고 했다.

이때 날은 이미 어두워졌다. 우리는 밥을 먹을 틈도 없이 바로 H 수련생의 아내(그녀는 다른 마을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다)를 찾아갔다. 도중에 날이 어둡고 또 도로 공사 중이라 굽은 길에서 사람이 오토바이와 함께 1m 깊이의 옆 구덩이에 빠졌다. 내 손목이 오토바이에 깔렸는데 당시 손을 구부릴 수 없었지만 지금 사악은 우리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니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그것은 날 방해하지 못했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손가락 4개로 핸들을 잡았다. 우리가 수련생의 아내를 만났을 때 그녀는 떠날 수 없다고 했다. H 수련생이 여러 차례 노동교양 당했기 때문에 수련생의 아내는 무기력한 표정을 지었다. 당시 다급한 마음에 “남편이 납치당했는데 떠날 수 없다고 상관하지 않으면 어떡해요.”라고 했다. 교류를 통해 이튿날 두 수련생의 아내가 정정당당하게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사부님의 가지로 제때에 납치당한 수련생을 만났다. 파출소에서 고발자의 이름을 보고 기억해뒀던 A 수련생은 지혜롭게 아내에게 전달했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현지 사람들에게 현지 사악을 제때에 폭로했다.

셋째 날 A 수련생의 아내와 친척은 마을 간부와 함께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우리 십여 명 수련생은 정체 협력해 파출소를 둘러싸고 발정념했다. 그중 한 수련생은 지혜롭게 핸드폰으로 파출소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찍었고 인터넷에 접속해 진상 전화를 해 구원하라고 제때에 수련생에게 줬다.

닷샛 날 두 수련생이 석방됐다. A 수련생은 다급히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직접 그를 납치한 파출소로 돌아가 오토바이를 가지러 왔다는 명의로 다시 한 번 파출소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만나자마자 “소장님은 아직 파룬궁 진상을 잘 모르는군요. 좀 더 말해줘야겠어요.”라고 했다. 소장은 무지막지했고 “안(구치소 가리킴)에서 아직 덜 있었군.”이라며 수련생을 협박했다. 그리하여 수련생은 손이 가는 대로 열쇠를 들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후 자세히 보니 전혀 오토바이 열쇠가 아니었다.

사후에 교류했는데 수련생이 납치당한 곳은 보편적으로 진상자료를 한번 배포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서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은 것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자는 것이다.

3. 정체 협력 박해를 부정

2015년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장 고소 대조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우리 대법제자가 드디어 곤경에서 벗어나는 날이 됐다. 나도 정정당당하게 법률을 이용해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지켜야 한다고 인식했다. 그래서 하루 저녁에 고소장을 다 썼고 남편도 참여했다. 남편에게 “법원에서 입건하면 감히 법정에 나설 수 있어요?”라고 물었더니 남편은 “감히 나가요!”라고 했다.

우리 지역 모든 대법제자와 일부 가족이 실명으로 장 고소에 참여했다. H 수련생은 세 차례 노동교양으로 7년의 긴 지옥 같았던 감옥살이를 차마 다시 돌이켜 볼 수 없어 기분이 저조했고 좀 걱정했었는데, 교류를 통해 법에서 인식했고 수련생의 상호 격려로 최종, H 수련생과 아내는 각자 고소장을 썼고 정정당당하게 우체국에 가서 부쳤다. 전반 과정 중 수련생들은 서로 도왔다. 쓰는 사람은 썼고 부치는 사람은 우체국에 가서 부쳤고 후에 현지에서 부치지 못하게 해 어떤 수련생은 외지 현에 가서도 부쳤다. 온 지역에 하나의 정체가 형성됐다.

얼마 안 돼서 잇따라 외지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해 교란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와 A 수련생의 아내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전반적으로 부정했고, 사악이 장 고소를 이용해 중생이 구제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못한다고 했다. 가상에 따라 움직이지 말고 신사신법만 하자고 했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2] 우리는 정체에 협력해 발정념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장 고소로 교란당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4. 맺는말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 정법의 노정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고 사람의 마음이 많고 게으르고 안일심도 많고 농한기에만 진상을 알렸고 꾸준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과정 중 많은 두려움을 없앴지만 동시에 많은 부족이 폭로됐다. 예를 들어, 지역을 골라 사람을 가리며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우리는 법공부를 통해 정념을 강화하고 최후의 시각에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연마하고 사람을 많이 구할 것이다.

18년의 간난신고를 돌이켜보면 우리가 함께 걸어온 그 세월, 매번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데는 언제나 사존의 자비와 고생이 침투되어 있다. 대법이 우리를 똘똘 뭉쳤고 우리가 손잡고 함께 정진하고 손잡고 함께 원만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문장발표: 2017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6/353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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