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시의 한 수련생이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여성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수련생을 모함했다. 수련생이 탈당을 얘기하면서 그녀의 핸드폰과 돈을 훔쳤다고 했다. 경찰이 수련생과 제보자를 차에 태워 파출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수련생은 줄곧 발정념을 했다. ‘누가 말해도 소용없어,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시고,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다.’라고 발정념을 하여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수련생은 기록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경찰은 처음에는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내가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탈당을 알려준 것은 그녀를 위해서입니다. 그녀는 듣지 않고 또 나를 신고까지 했지만 나는 그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적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원만할 수 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땅에 돈이 떨어져도 나는 줍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그녀의 돈과 핸드폰을 훔치겠습니까.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지요. 당신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역시 복으로 보답 받습니다. 2011년 파룬궁 서적 출판금지령이 취소되었지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합법적입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출범한 후 새로운 정책을 매우 많이 내놓았지요. 그 중 경찰이 법을 집행하면 종신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경찰은 자신들도 안다고 했다. 수련생의 이름과 주소를 묻자 수련생은 말했다. “묻지 마시오. 알면 당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저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됩니다.”
수련생은 사건의 전반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이 없이 매우 침착했다. 경찰과 제보자에게 매우 온화하고 선량했다. 마지막에 경찰이 나서서 수련생을 도와주었다. 수련생의 돈을 사취하려던 여성에게 말했다. “돈은 다 쓸 때가 있습니다.” 뜻인즉 당신이 다른 사람의 돈을 사취하면 좋은 점이 없다는 것이다.
몇 시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을 경과하고 경찰은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은 일이 없으니 돌아가십시오.” 수련생은 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수련생은 깊이 느꼈다. 고비와 어려움을 지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는 곧 우리가 백퍼센트 신사신법할 수 있는가, 법의 요구대로 할 수 있는가를 체현하는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7/3526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