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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의 가정이 대법의 큰 은혜에 푹 젖다

글/ 대륙대법제자 신롄(新莲)

[밍후이왕] 나는 퇴직하기 전 사법기관에서 인사과장 등 간부직에 종사했던 1급 법관이었다. 남편은 총경급 경찰관이었지만 고혈압, 간염, 갑상선항진증 등의 질병으로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정년 보다 7년을 앞당겨 2002년 퇴직을 한 후 집에서 소일을 하고 있다.

나는 1998년 10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연년익수(延年益壽)한다는 아름다운 소원을 품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끊임없는 법 공부를 통해 진정한 수련의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도덕심을 높여 좋은 사람이 되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수련함에 따라 그동안 이기적이고 속 좁은 나쁜 성품을 닦아내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게 되었다. 수련한 지 몇 개월 만에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지병인 저혈압(50~90수치), 심장기능저하, 사시사철 시리고 힘이 없던 왼쪽다리, 오십견, 만성신장염, 위염, 지독한 비염, 불면증 등 온갖 고질병들의 증상이 약 한 알 먹지 않고 말끔히 사라져 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늘 무겁던 몸도 가뿐해져 이때부터 지병은 완전히 사라졌다.

1. 7일 후, 남편의 부었던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되다

남편은 고위직 경찰관이었지만 고혈압으로 고생했고, 특히 갑상선항진증이 심해 손을 떨게 되어 글조차 쓸 수 없게 되자, 7년을 앞당겨 2002년 퇴직한 후 약을 복용하며 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쉬면서 효능이 강한 약을 장기간 복용함에 따라 고혈압과 갑상선항진증은 어느 정도 억제되는 듯했지만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심신에 큰 변화가 있게 된 것을 보고, 남편도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그때부터 약을 끊고 수련에 정진하여, 얼마 후 지병도 사라지고 온 몸이 홀가분해졌으며, 아주 미묘한 감수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는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자, 남편은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게을리 했으며, 모든 일에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몇 십 년 동안 해온 습관대로 담배와 술,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2013년 설날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다고 했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머릿속에서는 마치 수도관에서 물이 흐르는 듯했고, 만질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의 모습은 참으로 경악스럽게 변해 있었다. 목 부위에서부터 머리와 얼굴까지 돼지 간처럼 빨갛게 부었으며, 콧구멍에서 파낸 것은 피 덩어리였는데, 피는 이미 머리통 전체에 가득 차 있는 듯했다. 귀는 딱딱하게 굳어 있었고 오른 쪽 눈은 계란처럼 부어 있었다.

딸과 사위가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에게 “빨리 병원으로 모시고 가자.” 고 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마라, 너의 아빠는 수련자이니 병원에 가고 안 가는 문제는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급히 “나는 안 갈 거다! 이것은 병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하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병원에 안 가려면,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안으로 찾아서, 어디에서 잘못됐는지 찾아봐요.” 남편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다. 안일한 마음으로 술 담배와 도박을 했으며, 또 이익과 색욕심 등 많은 집착심을 찾을 수 있었다. 그는 고통을 견디면서 법공부를 했고, 게을러 제대로 하지 못했던 연공도 했는데, 매일 저녁 5장 공법을 견지했다. 3일이 되자, 계란만 했던 오른 쪽 눈의 부기는 사라졌지만 왼쪽 눈이 다시 부어올라 있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해나갔다. 3일 후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5일 후 대변을 볼 수 있었으며, 머리 부위 부종도 차츰 가라앉았는데, 빨간 색깔이 한 덩어리씩 사라지면서 7일 후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다만 콧방울 양쪽 가장자리가 여전히 빨간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것도 점차 완전히 사라졌다.

남편은,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는 정말로 진수제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딸 내외는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그래도 사위는 반신반의하는 태도로 모친에게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우리 장인의 병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모두 좋아졌어요.” 라고 말했다. 그 후 사위의 모친도 대법을 믿게 되어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는데 심각했던 당뇨병의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2. 좋은 법관이 되다

내가 직장에서 인사과장직을 맡고 있을 때, 아무리 업무가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았으며, 경찰 측과 대립될 때도 무조건 밀어붙이지 않고, 우선 나 자신의 어느 곳에 잘못이 없는지를 찾아보았다. 또 청렴결백한 처신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사리사욕과 명성을 탐하지 않았으므로, 경찰과 사건당사자로부터 일체 금품을 받지 않았다. 2004년 중추절을 맞아 한 경찰관이 돈 봉투를 내 집무실 책상서랍에 넣었다. 나는 “당신은 이러면 안돼요. 나는 오직 당신의 실적대로 공정하게 말할 수 있는데, 만약 내가 당신의 사례금을 받는다면 당신을 높게 평가한다고 해도 명분이 흐리게 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돈 봉투를 돌려주었다. 평소 근무 중에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것 외에, 근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접대는 가능한 한 피했다. 나는 과거 여러 차례 피고인 등 사건당사자들에게 교통비와 생활비를 지원했다. 어떤 당사자는 “모두 당신 같은 법관이면 정말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18년간 수련 중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고, 파룬따파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주셨다. 나는 이것을 깊이 체험했다.

3. 대법이 좋다고 믿으니 딸은 우수 지점장이 됐다

딸은 어느 시 은행원이다. 우리에게 발생한 대법의 신기한 현상을 본 후,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지지 성원해주었고, 그뿐만 아니라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으로 자신에게 요구하며, 일할 때 동료와 고객에게 성실하게 대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가르쳤다. 딸은 2005년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조직인 당, 단, 대에서 탈퇴한 후, 평직원에서 점차 승진하여 팀장이 되었고 은행지점장으로 발탁 승진되었으며, 매년 ‘우수사원’ 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2년 지점장 급으로 승진된 후 낙후된 지점으로 발령됐다. 경험도 없는데다가 또 아는 사람도 없었으므로 정신적 부담이 매우 컸다. 딸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아버지에게 “인맥을 찾아서 지점으로 적금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우리 부부는 몇 명의 아는 사람들에게 부탁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나와 아빠는 이미 퇴직한 몸이라 너를 도와줄 힘이 없다. 너는 대법을 믿고 있으니,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라. 그러면 너에게 복이 올 것이다. 딸은 “정말?” 내가 “한 번 실험해봐!” 하고 말했다. 딸은 매일 출근길에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9글자를 묵념했다.

얼마 후 딸은 퇴근해서 “엄마,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 내가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후부터 우리 지점의 적금이 매일 늘어났어요.”라고 말했다. 딸의 지점은 매년 실적이 저조하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해 끝에서 두 번째로 형편이 없었는데, 딸이 지점장으로 가서 단번에 실적을 초과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켰던 것이다. 다음해 5개 항목에 걸친 연말정산에서 시의 총 20개 지점 중에서 딸의 지점이 3개 항목을 1위로 휩쓸어 월급과 성과급이 몇 만 위안으로 인상됐다. 딸은 2014년 다른 지점으로 발령됐다. 1/4분기 적금실적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역시 장려금과 성과급만 몇 만 위안을 받게 됐는데, 연말정산에서 1천만 위안(한화 약 17억 3600만 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2004년 12월 말, 모든 지점이 새로운 자동입출금기를 교체했는데, 그날 딸은 휴가 중이었다. 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하는 기사가 중요부품인 메모리카드리더기를 은행 문 뒤 바닥에 놓고 직원에게 인사만 하고 가버렸다. 담당직원은 바쁜 업무로 미처 그걸 챙기지 못했다. 경비원이 오후에 청소를 하면서 메모리카드리더기를 쓰레기와 함께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3일 후 기사가 다시 왔을 때 메모리카드리더기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전체 직원들이 모두 당황했다. 몇 십만 위안(십만 위안은 한화 약1,730만 원)의 고가품인 자동입출금기에 몇 천 위안짜리 메모리카드리더기가 없어졌으니 황당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당장 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할 수 없게 되어 난감했던 것이다. 모든 직원들이 전부 동원되어 모두 곳곳을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고, 그래서 본사에 보고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답변도 없었다.

보고를 받은 딸이 그 정황을 내게 말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전전긍긍해 하고 있었다. 나는 “네가 위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딸은 “나는 그때 바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었어요.” 라고 했다. 나는 “네가 성의껏 외우면 사부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 중에서 어떤 사람은 키를 잃어 버렸고, 어떤 사람은 이동식 저장디스크를 잃었지만, 사부님께서 모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하고 말했다. 그런데 집에서 쉬고 있던 딸에게 다음날 오전 지점으로부터 기쁜 전화연락이 왔다. 청소부가 공원에서 메모리카드리더기를 습득해서 지점으로 가져왔다고 했다. 딸은 참으로 뜻밖이라 너무나 기뻐했다. 내가 “빨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지!”라고 말하자, 딸은 “알았어요.” 딸은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정말 좋습니다!’라고 감사를 드렸다.

금년 1/4분기에 새로 부임한 은행장이 하달한 지점의 적금 목표량액수가 너무 높아 모두 마음의 부담이 컸다. 딸의 지점을 포함해 경제적 여건이 좋은 지역의 7개 지점 중 6개 지점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딸의 지점만은 홀로 대법의 믿음에 따라 900만 위안(한화 약 15억 6,300만 원)을 초과달성했으며, 또 다른 지역의 한 지점을 도와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기까지 했다. 이렇게 또 한 번 ‘우수지점장’으로 평가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속인은 표면만 알아도 후한 복을 받을 것이다.”[2]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딸이 겪은 경험을 통해, 한 속인이 진상을 알고 선악을 명백하게 알고, 진심으로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는다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렇게 한다면 법은 누구에게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4. 가족들이 대법이 좋다고 외우니 사위, 손녀가 교통사고를 당해도 무사하다

2012년 6월 경 사위는 딸과 어머니와 함께 몇 십리 떨어진 외진 시골 친척집으로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그곳 친척이 2대의 오토바이로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주겠다고 해서 오토바이를 탔다. 사위와 6세 된 딸은 앞 오토바이를 탔고, 그의 어머니는 뒤의 오토바이를 타고 버스정류장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사위를 태우고 가던 사촌동생은 점심식사 때 술을 많이 마셔 오토바이 운전에 무리가 있었다. 십 여리 되는 거리를 달리다가 갑자기 오토바이가 흔들리면서 연못이 있는 오른쪽으로 튕겨져 나가 앞바퀴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가 됐다. 뒤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사위 모친이 이런 위급한 상황을 보고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그때 공중에 떠 있던 오토바이는 갑자기 뒤쪽 방향인 길 쪽으로 떨어졌는데, 사위는 순간적으로 우는 딸아이를 끌어안은 채 나가 떨어졌다. 급히 시 종합병원으로 가서 검사했는데, 사위는 어깨 뒤에 몇 센티 정도 찰과상을 있었고, 외손녀는 복부, 손 등에 작은 상처가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와 저녁이 되어서야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없었다면, 오토바이는 바닥이 안 보이는 깊은 연못으로 떨어졌을지 모르며, 그렇게 됐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이었다. 정말 불행 중 다행이었다. 온 가족은 모두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 속에서 비할 바 없이 행복하고 화목했다.

5. 대법은 외손녀에게 지혜를 열어 주었다

외손녀는 11세로 초등학교 5학년이다. 3세 때부터 우리 집에서 살았다. 손녀에게 사부님의 ‘홍음’ 시편을 외우라고 가르쳐 4세 때 이미 20여 편의 시를 외웠다. 5세 때부터 ‘논어’를 외우게 했는데, 처음에는 한 글자 한 글자 씩, 나중에는 한마디 한마디씩 외웠다. 얼마 되지 않아 ‘논어’를 다 외웠다. 손녀는 매일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논어’와 ‘홍음’을 외웠고, 1학년 때 대법의 기본서인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읽었다. 특히 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매일 집을 나갈 때마다 합장을 하고, “사부님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나갔다. 어린 손녀의 마음에 이미 대법은 뿌리를 내렸고, 대법도 끊임없이 손녀에게 지혜를 열어 주었다.

손녀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까지 성적이 줄곧 선두여서 선생님들도 좋아하면서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한다.” 고 칭찬을 했다. 학급반장을 선출할 때는 학생들이 모두 손녀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공부를 모두 잘했지만 특히 그림을 잘 그렸는데, 유치원 때부터 남달리 두각을 나타내서 3개 반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5세 때 미술(소묘)과외를 하게 했는데, 미술반에서 제일 어렸지만 그림은 제일 잘 그렸다. 손녀가 6세 되던 해인 2011년 12월 ‘올림픽서화대회’에 참가하여 ‘어린이오성비취(五星翡翠)상과 ’아동그림금상’의 받았으며, 7세인 2013년 8월 성(省)에서 실시한 시험에 응시해 성 문화관미술(서예) 전문위원회로부터 6급 증서를 받았고, 9세 때인 2015년 9월 7급 증서를 받았으며, 10세 2016년 9월 8급 증서를 받았다. 선생님은 “이 나이에 8급을 취득한 사람은 우리 시에서 몇 명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파룬따파는 우리 가족과 친지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아름다움과 행운을 가져다주었다.

천하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알기 바란다. 누구나 진심으로 파룬따파를 믿고, 성실하게 존경의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당신은 파룬따파의 가없이 홍대한 은혜에 푹 빠져 있을 수 있고, 무한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홍음2-대법행(大法行) 송사’

원문발표: 2017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23/52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