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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돌파하고 중생을 구도

글/ 동북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둥베이 대법제자이며 올해 63세이고, 집은 도시 근교에 거주하고 있다. 대개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렸고 이전에 자동 진상음성 전화를 걸었다. 음성전화 결과를 조회해 보면 많은 사람이 우리와 소통하려는 것을 발견했다. 전화에서 외친다. “제 말이 들리나요?” 끝까지 외치다가 녹음인지 알고 실망해 전화를 끊는다. 매번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조급하다. 중생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지 못해 중생이 구도할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했다.

이전에 내 옆에서 항목을 하는 수련생이 여러 번 나에게 격려해주며 진상전화를 걸라고 했다. 나도 이런 생각이 있으나 막상 시작하려 하니 각종 잡념이 떠올랐다. 심지어 핸드폰으로 진상 전화를 걸면 목소리에서 나를 알아볼까봐 두려워 자신의 전화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한걸음도 내딛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1] 자신과 대조하고 스스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자신만 생각하면 중생에게 희망이 있겠는가? 나는 이 관을 돌파하려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줬다. 나는 배운 후 자신만만해서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로 하니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과는 또 달랐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나는 긴장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먼저 준비했던 말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어렵게 한 사람에게 말을 했지만 삼퇴도 하지 못하고 그에게 진상도 알리지 못했는데 상대방이 전화를 끊었다. 나는 먼저 전화를 걸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혔다. 운동선수가 운동 전 준비운동 하는 것처럼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과 지혜를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가지로 점차 긴장이 풀렸다. 처음으로 진상전화를 했는데 6명이나 탈퇴시켰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자를 격려해주신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지금 나는 잘 아는 사람처럼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고 내심에서 그들을 구하려는 생각이 있다. 그들이 내가 정말로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도 다 있다.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감사하는 사람도 있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신고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들의 표면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전혀 원망심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모두 악당 거짓말에 기만당한 표현이다.

한번은 4,50대 남자와 전화를 했는데 그는 진상을 듣고 말했다. “수련인이 잘 수련하지 않고 이런 것을 말하나요? 다른 사람이 어떤지 당신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는 수련을 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말했다. “친구, 만약 우리가 함께 앞으로 가다가 함정이 있는데 나는 알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데 당신은 모르고 있다고 해봐요.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아요?” 그는 말했다. “물론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지요!” 나는 말했다. “지금 당신에게 삼퇴를 권하는 것은 천멸중공이 올 때 당신을 도와 재난을 지나가게 하는 겁니다. 당신에게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30분 교류하고 결국 그는 기뻐하며 삼퇴하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나는 감회가 새롭다. 만약 우리가 단지 자동 진상음성전화를 걸고 상대방의 의혹을 풀어주지 않으면 아마 구도될 기회를 잃을 것이다. 중생구도의 마지막 시간에 우리는 더욱 노력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3-유일한 희망’

원문발표: 2017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7/349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