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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총지배인의 수련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칭위(晴宇)

[밍후이왕] 나는 중국 한 금융회사의 총지배인이다. 1998년 대법과 인연이 닿지 않아 지나쳤고 2008년에 가서야 진정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대법제자가 됐다. 나는 일찍 어머니, 언니, 여동생들과 함께 대법수련에 들어서지 못한 것에 가책을 느꼈다. 그러나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정법노정의 최후에 정식으로 조사정법 수련의 길에 들어선 것에 행운을 느낀다.

1. 수련을 실천하는 중 자신을 제고하다

속인 중에서 나의 명리정(名利情)은 매우 심했다. 나의 어머니, 언니, 여동생, 올케는 1999년 수차례 베이징에 가 법을 실증하고 여러 번 붙잡혔다.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정 때문에 여러 번 그들을 보호하고 구출했다. 우리 회사에도 수련인인 직원이 있었다. 그도 수차례 붙잡혔는데 당시 우정으로 그들을 도와주고 보호해 주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알았다. 그들은 내가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수련하게 하려 했다. 그러나 나는 명리를 중히 여기기에 매우 늦게 문에 들어섰다. 당시 나는 연공을 하면 술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이 손님을 접대하는 일이기에 수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또 신체가 좋지 않은 사람만 연공을 하고 나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몸이 좋아 연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당시 명을 위해 속인의 일을 내려놓지 못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반장을 했고 시(市) 족구팀 주장이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 14살 이전에 공청단에 가입하고 18세 전에 공산당에 가입했다. 사람들은 다들 나를 흠모했고 나를 여장부라고 했다. 일생에서 항상 쟁취하고 명을 추구하니 매 하루가 힘들고 피로하기 그지없었다.

2007년 나는 신체가 불편하고 하혈이 끊이지 않았다. 병원에 가 검사를 하니 자궁암이라 했다. 의사는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당시 정말 절망스러워 끊임없이 울었다. 큰 남동생은 듣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하느님, 저의 누나를 구해주세요. 우리 집이 곧 무너지려 하고 있습니다.” 작은 남동생은 남편과 함께 밤새도록 베이징에 가 의사에게 자문을 구했다. 수련을 하는 어머니, 언니, 여동생, 남동생, 올케 및 수련생들은 비디오를 보여주고 나에게 밍후이 자료를 주었다. 또 나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며 수련을 하라고 했고 나를 도와 파룬따파(法輪大法) 책을 권하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등을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이때서야 나는 돌이켜 생각해보기 시작했고 점차 각성했다. 생명은 확실히 너무 약하고 짧다. 가족인 수련생이 나에게 한 말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베이징 병원에 가 자궁적출 수술을 했다. 수술 전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고 마취주사를 맞고 아무 것도 모를 때까지 외웠다. 조직을 잘라 화학 실험 결과가 나왔을 때 뜻밖으로 괜찮았다! 나는 당시 너무 격동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근기가 괜찮은 것을 보고 급히 이런 방식으로 수련하게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지금 나는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나의 몸을 청리하고 나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당시 눈물이 멈출 줄 모르고 줄줄 흘러내렸다. ‘제자는 정말 오성이 너무 차해 사존의 대자비를 모르고 일찍 수련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언어로 사존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사존, 저는 제가 이전에 다하지 못한 것을 온 힘을 다해 재빨리 두 배로 보충하겠습니다.’

2008년 2월, 나는 정식으로 조사정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사존은 나의 몸을 정화해주시기 시작했다. 이전에 늘 화장을 한 나의 얼굴은 많은 물집, 더러운 농포가 나왔고 얼굴은 부어 눈도 뜰 수 없어 정말 보기 싫었다. 출근하고 회의 등을 해야 하기에 이 모습으로 어떻게 하지, 당시 법리를 똑똑히 알지 못했고 발정념을 몰랐기에 병원에 가 중약과 연고를 가져다 바르고 먹었다. 그러나 먹을수록 심해지고 좋아지지 않았을 뿐더러 더 보기 싫어졌다.

이때 어머니께서는 나와 함께 법 공부를 했다. 나는 법리를 똑똑히 알고 약을 버렸다. 한 층 한 층 피부가 벗겨지더니 부종이 좋아졌고 희고 고와졌다! 사존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주신 것을 깨달았다. 사존은 나를 도와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을 제거해 주셨다. 나의 남편(대법을 수련하지 않음)은 내가 병업이 나올 때 사진을 찍고 좋아진 후 또 찍어 자기 휴대폰에 저장했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아내를 구했다. 리훙쯔(李洪志)대사가 나의 아내를 구원해줬다고 말했다. 그의 친구가 문제가 있어 꽁하게 생각하거나 신체가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남편은 그들에게 알려준다. “당신은 나의 아내를 찾아 가세요. 당신도 파룬궁을 알게 되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올 설에 기관 간부가 부부동반으로 외지에서 우리를 보러 왔다. 그들은 나를 보고 말했다. “어머, 여러 해 동안 당신은 늙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젊어졌나요? 몸매, 신체도 이렇게 좋아졌나요?” 나의 남편은 재빨리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서 그래요.” 이어 나는 내가 수련한 후의 신적,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진상을 알려 그들이 삼퇴하게 했다. 또 공법을 시연해보였다. 3월 6일 이 부부는 집으로 돌아간 후 이 공법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특별히 우리 집에 와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대법서적을 청했다.

정관(情關)을 넘을 때 적잖이 곤두박질했다. 나는 아버지를 제일 존경한다. 정직하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고 원칙을 견지한다. 나는 아버지와 우리 가족을 위해 일체를 지불 할 수 있다. 2011년 아버지가 병이 위중해 병원에 있을 때 나와 언니는 높은 급여를 포기하고 번갈아 보살폈다. 우리 둘은 사직하고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언니는 아주 빨리 허가받았다. 나는 상급과 거의 1년간 마찰을 빚다가 허가를 맡았다. 당시 정이 너무 중해서 대법을 중요한 위치에 놓지 않았고 법 공부가 따라가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아버지에게 다 썼다. 나와 언니는 병실의 모범이 됐다. 간호사의 업무를 우리 두 사람이 대체했다. 등을 두드리고 안마를 하고 가래를 뽑아내는 등을 했다. 병원 지도자와 병실 사람들은 우리를 칭찬하고 우리에게서 끊임없이 경험을 배워 갔다. 유동식에 대해서도 한 세트의 방법을 총결했다. (언니는 의사라서 좀 알고 있다.) 우리는 오직 우리만 진심으로 아버지를 보살피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우리는 명과 정에 빠졌다. 아버지의 병세는 좋았다 나빠졌다 하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혔고 우리는 견디지 못할 정도로 피곤했다. 사부님께서 조급하시어 수련생을 배치하셨고, 여러 번 우리와 교류했다. 우리는 한 층 한 층 사람마음을 버리고 좋지 않은 물질을 벗었다. 특히 나는 법공부와 연공도 못하고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지 못했다. 수련생의 도움을 받고 교류했지만 잘 하지 못했다. 그때는 정말 너무 괴로웠다. 언니는 지쳐 일어나지 못했고 나는 버텼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돌더니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멈추지 않았다. 방법이 없어 집에 돌아와 휴식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수련생의 권고를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좋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하자.

집에서 일주일 동안 법 공부를 했다. 사부님의 법리는 끊임없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속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각종 사회관계가 발생할 때, 개인 이익을 위해 나쁜 일을 하는데, 빚진 것은 곧 감당하고 갚아야 한다. 가령 당신이 마음대로 치료하고 당신이 정말로 낫게 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을 허용할 수 있는가? 부처는 없는 곳이 없는데, 그렇게 많은 부처가 왜 이 일을 하지 않는가? 그가 인류를 모두 편안하고 편안하게 하면 얼마나 좋은가! 그는 왜 하지 않는가? 사람은 자신의 업력은 자기가 갚아야 하며, 누구도 감히 이 이치를 파괴하지 못한다.”[1]

나는 대량으로 법 공부를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알았다. 고통을 받는 것은 사실 업을 갚는 것이다. 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버지의 병이 위중할 때 의사는 각별히 관찰하고 간병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서명을 해달라고 했다. 나는 당시 서명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법에 있는지 몰랐다. 나는 곧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우리의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왔습니다. 모두 사부님께서주신 것이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배치가 있습니다.” 결과 아버지의 심장박동 수는 점차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깨달았다. 서명을 해서는 안 된다. 또 아버지와 인연 있는 사람이 구원받지 못했기에 아버지는 이때 여기를 떠나면 안 된다. 아버지는 또 한 관을 넘었다. 사실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다. 대법의 위력이며 사존의 도움이다. 오직 우리의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면 사부님은 제일 좋은 것을 배치하신다.

직장에서 일할 때 나는 내 월급은 기본적으로 쓰지 않는다. 직장에서 식권을 주고 사무실에 늘 과일이 있었다. 직장의 청소 담당자가 우리 집을 치워주고 명절이나 설이면 전국 각 성시에서 특산품을 보내준다. 어디에 가 놀고 싶으면 회의를 거기에 가서 열면 된다. ‘전법륜(轉法輪)’ 보서를 배운 후 법리를 명백히 알고 어떻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지도 알았다. 나는 더는 업을 지으면 안 된다.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기 시작했고 자그마한 일부터 하기 시작했다. 나는 사무실 주임을 불러 말했다. 나는 상급이 파견한 교류 간부예요. 당신들의 보살핌에 나는 매우 고맙게 생각해요. 그러나 나는 공공 기관의 이익을 무료로 가질 수 없어요. 공공 기관의 이익에 관련되는 것은 전부 나의 월급에서 공제해주세요. 주임은 말했다. “이것은 모두 정상이에요. 어느 지도자나 모두 이렇게 했어요.” 나는 “저는 수련을 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요구하는 진정한 좋은 사람에 대해 말했다.

이렇게 주임은 이전에 임대한 사무실에 놓인 분재를 가져갔다. 설날, 명절을 보낼 때 아래에서 특산물을 보내오면 주임, 운전기사가 막아 돌려보냈다. 한 시(地市)의 사장이 현지에서 도수 높은 백주 50상자를 사서 버스로 나의 어머니 집에 운송했다. 당시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신이 보기에 나의 신체는 좋습니까?” 그는 “아주 좋습니다. 또 매우 젊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네. 그렇죠. 그것은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수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만약 당신의 물건을 받으면 나의 신체는 곧 좋지 않게 됩니다. 당신은 내가 좋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나쁘기를 바랍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당신이 좋기를 바라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저는 이미 재무에게 급여 카드에서 당신에게 1만 위안(한화 약170만 원)을 보내라 했는데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방법을 사용했으며 효과는 매우 좋았다. 내가 이렇게 한 후 나의 팀 멤버들은 기풍을 개변했다. 전체 중간 간부들이 제도를 개정하고 모두 따라 했다. 퇴직한 후 늘 나를 보러오는 사람이 있었고 나는 두 배로 물건을 사줬으며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진상을 알렸다.

나는 출근할 때 한 달에 한 번씩 업무배치 분석회의를 열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 진·선·인(眞·善·忍)의 내포를 회사의 기업문화에 관통해 아래로 전달했다.

2013년, 우리 시에서 개최한 전국 총지배인 연구 토론회에서 올해 임무를 어떻게 완성해야 하는지를 계획할 때 사부님의 법리가 나의 지혜를 열었다. “사실 사람 신체의 모든 맥을 다 합치면 만여 갈래에 그치지 않으며, 마치 혈관처럼 종횡(縱橫)으로 교차하는데, 혈관보다도 더 많다. 내장의 틈새 부분에 혈관은 없지만 오히려 맥은 있다. 정수리에서 신체의 각개 부위에 이르기까지 역시 종횡으로 교차된 맥락으로서, 그것들을 연결하면 시작할 때에는 곧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연결해서 소통한다. 그런 다음 점차 넓어져 차츰 한 갈래의 곧은 맥을 형성한다. 이 맥을 축으로 자전(自轉)하며, 그것의 수평으로 도는 의념 중의 몇 개 바퀴를 이끄는데, 목적은 역시 신체의 모든 맥을 전부 이끌어 열려는 것이다.”[2]

기업 내 기제는 사람의 맥락처럼 층층 등급의 간부, 직원의 사상, 행위는 마치 혈관과 같다. 천리에 부합되지 않으면 상하는 관통되지 않기에 일을 하려 해도 잘 하지 못한다. 나는 도형을 그렸고 ‘진(眞)’이 파생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문화를 사람의 사상과 행위에 관통하고 ‘선(善)’을 확장해 어떻게 고객을 우대하고 신변의 직원을 잘 대하며 또 어떻게 하면 천리에 부합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이렇게 하면 우리는 업무를 잘할 수 있고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의 설명은 책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시시각각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했다. 내가 재직한 지역, 시급 회사는 연속 수년간 전국 제일이 됐고 나는 중심 도시의 총지배인에서 성 정부 소재지 부 총지배인으로 승진했다. 내가 책임진 여러 업무는 전국의 마지막 제7위에서 3위로 진입했다. 또 성 정부 소재지의 총지배인으로 승진했다. 2012년 전국 총지배인 양성 반에서 나의 강의는 1등으로 선정되고 전국 계통내의 임시초빙 전임강사로 선정됐다. 후에 또 본사로 전근해 주요 업무부문의 총지배인으로 임명됐다.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셨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제자는 사존의 중망에 어긋나지 않고 시종일관 자신의 사명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2.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제고하다

끊임없는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의 사명은 속인의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깊이 알았다. 나의 사명은 바로 조사정법(助師正法), 반본귀진(返本歸真)이다. 나는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끊임없이 법에서 자신의 행위를 바로 잡았다.

(1) 잘 아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내가 일을 한 곳(지금 시에서 성(省)까지, 다른 성까지, 대도시까지)에서 관리하는 사람은 도합 수만 명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며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야 하고 나의 심신의 변화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나는 전화와 편지를 사용했다. 집에 가서 말하고 진상을 알리지 못한 사람의 전화번호를 수련생들에게 줘 그들이 진상을 알리게 했다. 동창(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까지)에게 말하고 잘 아는 사람은 거의 모두 탈퇴를 했고 많게는 모두 온 가족이 탈퇴를 했다.

(2)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로 이메일 웹사이트 주소를 수집해 밍후이 편집부에 보냈다. 나는 계통별로 수집했다. 중앙에서 각 현 정부, 각 대학에서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현지 수련생이 붙잡히거나 밍후이에서 수련생이 잡힌 것을 보거나 혹은 잘못된 판결이 있으면 우편주소를 수집해 밍후이왕에 보냈다. 이러면 외국 수련생이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내고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한다.

(3) 2012년에는 USB 1000개를 구입해 사람에 따라 적합한 문장과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넣어서 고위직 계층에게 배포했다. 한번은 상하이에서 한 대표이사와 만나기로 했는데 줄곧 만나지 못했다. 시간이 촉박해 우체국에서 대표이사와 규율위원회 서기에게 진상 USB를 부치려고 했다. 우체국 직원은 USB는 검사를 해야 하며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며 그녀들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중생이 죄를 범하지 않게 했다. 나는 회의 자료며 상부에서 급히 사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직원은 발신인의 자세한 주소와 전화를 쓰라고 말했다. 당시 나의 일념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저지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일념이 바르자 사부님의 법신이 도와주셨다. 이렇게 아주 순조롭게 진상 내용이 담긴 USB를 고위관료의 집으로 부쳤다. 나는 우리 회사 약 10여만 명의 이메일 주소를 해외 수련생에게 보내 그들이 즉시 진상자료를 보내게 했다. 그중 한 기관의 부 총지배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자신은 외국의 여러 파룬궁 수련생이 나에게 삼퇴를 권해 ‘1’ 번 버튼을 눌러 삼퇴했다고 말했다. 나는 정말 이 생명이 구원을 받은 것에 기뻤다.

2013년에는 휴대용 라디오 50대를 사서 여러 사람에게 각기 적합한 프로그램을 카피해줬다. 프로그램 내용에 근거해 프로그램 제목을 인쇄해 찾기 쉽게 했다. 사무직 인원에게는 중점적으로 ‘9평 공산당’을 주었다. 그들은 매우 기뻐했다. 특히 젊은 층에게 준 ‘신전문화’는 사람마다 좋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4)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다. 나는 보통 오전에 법 공부를 하고 오후에 자료를 만들고 저녁에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언니, 어머니, 올케와 서로 협조했다. 일에 부닥치면 안으로 찾는 기제는 이미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기쁜 것은 남동생도 작년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작은 법공부 팀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빨리 제고할 수 있도록 정진하는 한 노수련생을 법 공부 팀에 배치하셨다. 나는 이 2년 동안 진정으로 착실한 수련을 느꼈다. 수련을 하기 전에는 스스로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수련을 할수록 사람마음이 너무 많은 것을 느꼈다. 아래에 직접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린 사례를 들겠다.

1) 법 공부를 통해 나는 나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며 마땅히 구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아버지가 입원했을 때 나는 자가용이 있고 아버지도 부대에 전용차가 있었지만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차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고 마주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통상 매번 몇 명이 탈퇴했다. 아버지는 부대병원에 입원했다. 그들은 사악한 당에게 심도 깊은 교육을 받아 처음에 진상을 알렸을 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올케를 병원에 다시 오지 못하게 했다. 우리는 계속 발정념을 해 병원 공간장을 청리했고 그들 배후의 흑수, 썩은 귀신 및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선념(善念)으로 그들을 계발했고 그들에게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주고 진상자료를 줬다. 각종 방식으로 그들의 본성을 이끌어냈다. 아버지가 입원한 주위의 고위 간부들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삼퇴를 했다. (주임 1명, 부주임 2명, 의사·간호사 24명, 실습생 10여명 및 아버지가 접촉한 외과 근로자 총 10여 명, 외과 입원환자. 3년간의 입원 환자 수는 정확히 모름) 마지막으로 기쁜 것은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 매우 수월해진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릴뿐만 아니라 주임도 우리를 도와 말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한 부주임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내가 그에게 준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정말 진상을 알았다. 그는 내가 며칠 안 보이면 나를 찾아와 인터넷에서 본 뉴스에 관련된 얘기를 하고 큰 소리로 장 두꺼비를 욕해 환자들이 모두 나와서 어찌된 일인지 보았다. 내가 어떻게 권고해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환자들은 중국 공산당을 욕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원된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아버지가 입원한 3년간 아버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은 모두 구원됐다. 아버지는 대법을 믿고 대법을 지지한다.

2)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그날 저녁, 우리 회사 지도자가 보러 왔다. 나는 이 기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지도자들은 작년에 갓 부임했기에 매우 젊다. 그리고 나는 작년에 신참운전병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탈퇴를 했다. 그러나 정치목적으로 나를 고발했다. 책임자가 우리 집에 와 나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어머니는 정념이 매우 강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재차 알렸다. 나는 어머니가 18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아 국가에 얼마나 되는 돈을 절감해줬는지 아냐고 말했다. 정치위원은 말했다. “파룬궁이 좋으면 집에서 하고 나오지 마세요.” “은퇴한 장군에게 다년간 들어간 치료비 수백만 위안을 모두 당이 결제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반대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중국 공산당은 돈을 벌지 않아요. 그 돈은 모두 백성이 고생한 돈이에요. 나의 아버지는 일생을 모두 공헌했고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받았어요. 나의 사부님은 나를 구원했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구해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연 있는 사람을 구했어요. 여러분은 기회가 되면 파룬궁을 알아보세요. 여러분께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3) 화장터에 도착하자 우리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했다. 아버지 본가는 아주 먼 시골마을에 있다. 우리는 아버지를 안배하여 집으로 돌아가게 해야 했다. 먼저 몇 번 갔다. 그곳 사람은 비교적 봉쇄되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진상을 들은 적도 없다. 그곳은 중국 공산당의 옛 근거지며 중국 공산당의 당원이 비교적 많다. 온 가족은 함께 두 가지 방식을 채택했다. 어머니와 올케는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리고 나와 언니 수련생은 40여 명을 소집해 도와주는 시간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남편도 도와주기로 했다. 이렇게 이 마을의 촌 위원회 및 60여 명은 전부 탈퇴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급하고 급하다. 나는 전력을 다해 정진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 사전의 큰 뜻을 완성하겠다.

3. 수련 중의 신기한 이야기

2007년 12월 자궁을 전부 적출한 후, 2008년 2월 정식으로 수련한 지 2달 만에 생리가 오기 시작했다. 당시 남편은 겁이 나서 병원에 가 강제로 재검사를 받게 했다. 컬러초음파검사를 하자마자 의사는 “화학요법을 했어요? 무슨 약을 먹었어요?”등을 물어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복용한 것도 없다고 했다. 그는 즉시 2만 위안(한화 약 341만 원) 정도 소요되는 전신검사를 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정념이 비교적 강해 모두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여기서 허황하게 말하지 않는데, 우리 여기에 앉아있는 많은 노수련생은 이 점을 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노년 부녀자들은 또 생리가 올 것인데, 성명쌍수 공법에서는 당신의 명(命)을 닦는 데에 경혈지기(經血之氣)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리가 오지만, 많지 않을 것이며, 지금 단계에서 쓸 수 있는, 고만한 정도면 되는데 이 역시 보편적인 현상이다.”[1] 전신검사 과정에서 나는 줄곧 발정념을 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필요 없고 인정하지 않는다.’

정말 신기하게 자궁을 전부 적출했지만 매달 생리가 왔고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처음 생리 시 붉은 피를 보았을 때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정말 놀랐을 것이다. 자궁이 없는데 생리가 왔다면 누가 믿겠나. 내 몸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면 당시 나의 층차에서는 믿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때 나의 정념은 비교적 강했다. 때문에 검사결과가 나왔을 때 일체는 정상이었다. 남편은 조급해서 의사에게 물었다. “자세히 검사한 거 맞아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와요?” 의사는 “깨끗해요. 다 정상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번에 남편은 정말 탄복했다.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를 직접 봤다. 이후 남편은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겪은 일을 화제로 삼고 그들에게 나를 찾아가 대법을 배우라고 권한다.

사악의 표어를 제거하다

2013년 3월, 시정부는 민감한 날을 이용해 시정부 게시판에 대법을 모욕하는 표어를 붙였다. 보안요원의 눈앞에 있었기에 며칠이 지났지만 건드리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는 이 말을 듣고 나와 언니, 한 수련생과 차를 운전해 정부청사 앞에 도착했다. 여름날 문 앞 광장은 밝고 사람과 차로 북적거렸다. 우리는 차 안에서 발정념을 했다. 나와 수련생은 광장 중심에 있는 게시판 앞으로 갔다. 게시판 현수막은 전부 철사로 엮어 가위로 자르려 해도 잘리지 않고 찢으려고 해도 찢기지 않았다. 수련생은 “안 되겠어요. 밤에 제가 다시 올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돼요. 누가 말해도 인정할 수 없고 사부님 말씀만 받아들일 거에요. 사부님, 가지해주세요. 중생구도를 위해 모든 사람이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차가 멈추지 않고 게시판 앞에서 한담하는 사람이 떠나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정말 신기하게 차는 문 앞으로 들어오지 않고 한담하던 사람도 떠났다. 더욱 신기한 것은 갑자기 게시판의 모든 등이 꺼졌다는 것이다. 이때 나는 “언니, 불이 꺼졌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탁자에 올라가 아주 굵은 철사를 몇 번의 가위질을 해 잘라버렸다. 우리 두 사람은 현수막을 돌돌 말아 거리낌 없이 탁자에서 내려 걸어왔다.

시정부 대문을 벗어나면서 우리 두 사람이 머리를 돌려 보니 불빛이 또 환해졌다. 며칠 지난 후 한 수련생은 시위원회 선전부에서 일하는 그의 오빠에게서 들었는데 시정부 내에 있는 게시판의 현수막이 없어졌는데 누가 떼었는지 물어보니 누구도 모른다고 대답했으며, 상부에서 감시카메라를 보라고 해서 봐도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갈수록 신사신법하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우리 신변에 계시고 시시각각 우리를 가지하고 보호해 주신다.

안사돈이 대법수련에 들어서다

2016년 안사돈이 캐나다에서 내 딸의 산후조리를 돕던 중 심장병이 발작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했다. 사위는 나에게 전화로 빨리 오라고 했다. 내가 도착한 후 안사돈은 고비를 넘겼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간 이튿날, 나는 안사돈을 보고 말했다. “안사돈은 어엿한 대학교수신데 마음은 강하시지만 명이 따라주지 않네요. 건강한 신체로 큰손자를 보시려면 저와 함께 법 공부하고 연공하는 길밖에 없어요. 우리 사부님은 진정으로 안사돈을 구해주실 수 있어요.” 안사돈은 통쾌히 말했다. “한 번 죽었는데 큰손자를 위해서라면 누가 뭐래도 해야 하고 잘 살아야죠.” 이렇게 우리는 함께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안사돈이 ‘전법륜(轉法輪)’ 제2강을 보고 말했다. “여기 보세요. 나의 책은 온통 파룬(法輪)이에요.” 그녀는 잘 때 말했다. “파룬이 늘 머릿속에서 돌고, 또 돌아요.” 나는 “안사돈이 근기가 좋아 사부님께서 신체를 조절해주시네요.”라고 말했다. 5일째 되던 날, 저녁에 우리가 제4장 공법을 할 때 그녀는 갑자기 넘어졌다. 나는 그녀를 부축해 소파에 눕게 했다. 그녀는 얼굴이 창백하고 손을 덜덜 떨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심장병이 또 발작했다. 당시 나의 첫 번째 일념은 ‘가상이다. 구세력, 너는 나에게 이런 수작을 부리지 말라.’ 나는 즉시 곁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이때 사위가 위층에서 내려와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나는 “아무 일도 아니에요. 연공하다 힘들어 좀 쉬고 있으니 올라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사돈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고 발정념을 했다. 대략 40여분이 지나자 안사돈은 말을 할 수 있었다.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안사돈이 나를 화장실로 부르자 가보니 피를 토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급히 관리해주시네요. 신체를 청리해주시네요.”

이렇게 안사돈은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법리를 더욱 더 똑똑히 알았다. 안사돈의 모친은 국내에서 심장 우회수술을 했다. 그녀는 전화로 자신의 체득을 모친에게 말하고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게 했다. 이렇게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를 견증했다. 시정부 공무원인 바깥사돈, 검찰관인 여동생의 남편, 여동생은 진상을 똑똑히 알고 사당 조직을 탈퇴했다. 사위, 딸은 매일 귀염둥이에게 대법음악과 사부님 설법을 듣게 하고 안사돈도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온 가족은 불은호탕(佛恩浩荡)에 푹 빠지게 됐다.

자신의 경험과 신적, 우리 가족의 경험과 신적, 내 주변 수련인의 경험과 신적은 파룬따파가 정말 우주대법이고 전법륜이 한 권의 천서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한다.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제대로 알기를 진정으로 희망한다. 대법진상을 받아들이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하면 무궁한 수혜를 받을 것이다

사존께 고배(叩拜)합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7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2/3518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