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의 한 노년 여자 수련생이 두려운 마음이 심해 박해받을 때 여러 번 경찰과 타협했다. 악한 경찰은 자주 그녀를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그녀는 이 때문에 후회하고 고민했다. 그녀는 사악의 압력 앞에서 관을 넘고 싶어 했다. 2015년 그녀가 장쩌민을 고발한 후 경찰은 강제로 그녀를 파출소에 데려갔다. 끌려가면서 그 수련생은 사부님께 관을 잘 넘을 수 있게 자신에게 지혜를 달라고 간청했다.
파출소에 간 후 경찰은 그녀에게 수련하는가를 물었다. 그녀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떠올랐다.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하고 있을 것이다.”[1]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말했다. “당신이 칼을 제 목에 대고 있어도 저는 수련합니다!”
평소 담이 콩알만 한 노인이 오늘은 어쩐 일인가? 경찰은 놀라 오히려 웃었다. 그리고 더는 수련하는가를 묻지 않고 노인에게 어떻게 연공하는가를 물었다. 수련생은 그들 앞에서 파룬궁[法輪功] 공법 시범을 하고 진상도 알렸다.
마지막에 파출소에서는 그녀의 딸을 데려와서 육친 정으로 그녀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 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한마디 법이 머리에 떠올랐다. “어느 누가 당신의 어머니고, 어느 누가 당신의 자녀인지, 두 눈을 감기만 하면 누구도 누구를 알아보지 못하며, 당신이 진 업(業)은 그대로 갚아야 한다.”[2] 수련생이 육친 정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자 경찰은 곧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그 후 그녀를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다.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대폭로’[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4/352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