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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초범성을 증명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여세로서 원래 교수급 수석 연구원이었다. 나는 어릴 때 중병에 걸려 사경에 이르렀는데 한·양방 의사는 모두 치료할 수 없어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온갖 방법을 써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외할머니와 어머니는 나를 안고 절에 가서 약사불(藥師佛)에게 간청을 드렸다. 첫 번째로 뽑은 제비는 처방전 한 장이었다. 이 처방전대로 약을 지어 3일간 복용했더니 병세가 호전됐다. 이후에 또 두 번이나 가서 간청했는데 모두 처방전을 뽑았다. 또 6일간 복용하고 네 번째로 가서 다시 제비를 뽑자 완전히 다 나았다고 했다. 약사불이 내 목숨을 구해주신 것이다. 이때부터 부모님은 부처님을 매우 믿으면서 나를 데리고 절에 가서 향불을 피웠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학교에 가서 사당(邪黨)의 무신론 교육을 받아 천천히 믿지 않게 됐다. 특히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에서 명예, 금전, 색욕, 분노에 빠져 남들과 다투기 시작했는데 남의 장단에 맞춰 번잡한 속세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다. 하지만 마음속에 묻어둔 불가와의 인연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늘 부처님과 신을 찾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1993년 8월 11일, 다행히 대법을 만나 이때부터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날 오전 나는 외지에 출장갔다 돌아와 직장에 출근했다. 업무중 체조를 할 때 누군가 나에게 운동장 주위에서 어떤 사람이 새로운 공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듣고 나서 바로 거기에 가서 그들과 함께 연공을 배웠다. 한 수련생은 내가 열심히 배우는 것을 보고 나에게 이것은 파룬궁이라고 말해주면서 퇴근 후 그녀 집에 가기로 약속했다. 저녁에 나는 수련생에게서 ‘파룬궁’ 책을 가져왔다. 나는 속표지를 펼치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사진을 보았다. 바로 내가 꿈속에서 보았던 사부님이셨다! 나는 하루도 안 걸려 ‘파룬궁’ 책을 다 보고, 일주일도 안 되어 수련생에게서 5세트 공법을 전부 배웠다.

1. 파룬궁의 신기함을 증명하다

나는 베이징 1993년 동방건강박람회에 참가해 처음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직접 뵈었고 또 처음으로 사부님 설법을 직접 들었다. 나는 대단히 기쁜 나머지 뜨거운 눈물이 글썽거렸다. 마음속으로부터 한없이 흠모하는 마음이 떠올라 반드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그 시기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천목을 열어주시어 나는 사부님 법신과 나에게 내려주신 파룬, 기기(氣機), 기제(機制) 및 원자구조를 보았다. 연공장에서는 크고 작은 눈송이 같은 채색 파룬이 하늘에서 연공인 몸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고 또 수많은 것을 보았다. 한 달도 안 되어 내 몸에 있는 각종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걸음걸이가 가뿐해 먼 길을 걸어도 힘들지 않았고 자전거를 타면 누군가 밀어주는 것 같았다. 예전에 기운이 없던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어느 날, 내가 출근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투명하고 반짝이는 수정(水晶) 법선이 나타났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파견하신 법선을 타고 열심히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았다.

1994년 3월 초부터 7월말까지 나는 차례로 사부님을 따라 파룬따파 학습반에 네 번이나 참가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한번 더 사상과 신체를 청리해주시어 내 세계관은 철저하게 개변됐다. 사람이 된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을 위한 것이고 오직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수련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학습반에서 사부님 몸에서 뿜어나오는 불광이 전체 회의장을 가득 비추고 모든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위대한 불광 속에, 하나의 강대한 에너지장 속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사부님 어깨 위에서 수많은 빛발이 끊임없이 사방에 발사되면서 무대 아래에 있는 수련생들 중간으로 발사되는 것을 보았는데 수련생들의 신체를 조정해주시는 것이었다. 비할바 없는 신성한 장면이었다!

1994년 7월, 지난(濟南) 학습반에서 방금 강의를 시작했을 때 많은 수련생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부채질을 하자 사부님께서는 부채를 내려놓으라고 하셨다. 그러자 간간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꼈다. 과연 나는 사부님께서 강의하시는 테이블 앞 왼쪽 편에서 특별히 큰 두 개의 파룬이 도는 것을 보았다. 하나는 동서 방향으로 돌고 다른 하나는 남북 방향으로 돌면서 간간이 시원한 바람을 체육관 전체에 불어넣었다. 1994년 12월 말, 나는 ‘전법륜’ 발행식에 참가했다. ‘전법륜’을 받아본 내 마음은 격동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3일도 안 되어 나는 ‘전법륜’을 한번 다 배우고 나서 사상 경지에서 또 크게 제고됐고 정말로 영원히 이 보서(寶書)에서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전법륜’을 공부할 때 나는 매 글자에서 모두 파룬이 돌면서 금빛을 뿌리는 것을 보았다. 한동안 배우고 난 다음 매 글자에 모두 사부님 법신이 있고 글자마다 금빛을 뿜는 것을 보았다. 어느 한번, 나는 외지에 있는 언니 집에 가서 법을 전하고 저녁에 그 집에 묵었다. 자기 전에 나는 아홉 개의 푸른 파룬이 내 주위 상공에서 매우 빠르게 선회하면서 내 주위 공간을 청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법을 얻은 후부터 오늘까지 한 단락 시간마다 갑자기 한줄기 열기가 머리 위에서부터 내려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정해주시는 것이다. 즉 내 몸을 정화해주시고 내 몸을 한 단계 더 청리해주시는 것이다.

20여년 간 어떤 상황이든지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중단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한 강의를 공부하고 때로는 두 강의도 공부한다. 그리고 시간이 있으면 다시 사부님의 기타 저서를 공부한다. 5세트 공법은 매일 한번 연공하고 휴일에는 주변의 회사, 학교, 주민구역에 가서 법을 전한다.

동방건강박람회에서는 수많은 감동적인 신기한 이야기가 있었다. 4~5세 되는 어린아이의 두 다리가 구부러져 걸을 수 없어 부모는 많은 돈을 써가면서 수많은 병원을 다녀도 치료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부님께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를 치료해주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됐다. 그의 부모는 거듭 감사를 드리며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하자 사부님께서는 자상하게 그들을 일으키셨다. 또 한 청년은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서 깁스를 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튿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박람회에 왔다. 사부님께서 불과 몇 분만에 조정해주시자 바로 나아져서 현장에서 깁스를 뜯어버리고 자기 스스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뼈가 전부 자라났다. 그는 사부님께서 조정해주어 나았다고 알려주자 의사들은 모두 매우 신기해했다.

연공장에서 나는 크기가 다양한 오색찬란한 파룬이 하늘에서 내려와 연공인의 신체를 가지해주고 조정해주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사상과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대법은 내 인생관을 개변시켰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것은 바로 정법 중에서 수련해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되돌아갈 기회를 한번 우리에게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 몸에 있는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약탕기를 버렸고 일하거나 걸을 때도 몸이 가벼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몇 년 동안의 수련 중에 나는 당신들을 위해 매우 많은 것을 감당한 외에, 동시에 당신들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당신들에게 점오(點悟)해 주었고, 당신들의 안전을 위해 당신들을 보살펴주었으며, 당신들이 원만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당신들이 부동한 층차에서 진 빚을 갚아주었다.”[1]

사실이 바로 그러하듯이 나는 사부님 학습반에 참가한 후 두 차례나 아주 위험한 경험을 했는데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첫 번째는 내가 기계로 실험할 때 갑자기 강한 전류가 내 두 손을 끌어당겼다. 전류는 왼손부터 가슴을 통과해 오른손으로 순환하면서 온몸이 후들후들 떨렸는데 아무리 힘을 줘도 떨어지지 않았다. 옆에 있는 동료는 더욱 조급해 어쩔 줄 몰랐다. 마음속으로 즉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부탁드리자 순식간에 전류가 차단되고 나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두 번째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 곧 맞은편에 도착할 때 맞은편 길가에서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면서 단번에 부딪친 일이다. 자전거는 승용차 밑에 깔려 자전거 짐바구니도 납작하게 됐지만 나는 자전거에서 뛰어내려 멀쩡했다. 주위 사람들은 운전기사를 꾸짖었지만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그보고 가라고 하자 그는 매우 감격해 하며 떠났다. 이 두 가지 사건은 모두 내 목숨을 빼앗으러 온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나를 위해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겨주셨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2.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99년 ‘7,20’, 사악한 장쩌민은 역사상 가장 사악한 박해를 일으켜 한동안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 시기 상사는 매일 나를 찾아 면담하고 직장의 조직부장은 날마다 내 뒤를 따르면서 감시했다. 일부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회의에서 대법을 공격해 내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한때 어리석게도 책을 제출했고 일부 애매모호한 말과 글을 써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을 했다. 그 후로 내 마음은 매우 괴로웠고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 나는 반드시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수호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99년 말부터 시작해 나와 딸(수련생)은 밤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걸고,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는 가족 구역과 자전거 보관소에 진상전단지를 배포했다. 동시에 자신이 친척 친구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쉬지 않고 진상 알리기를 줄곧 견지했다. 2001년, 방금 설을 쇠고 난 후 출근하자 사당(邪黨)의 당위원회는 중앙TV에서 방송한 가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모두에게 토론하게 했다. 우리 20여 명의 토론회의에서 어떤 사람이 대법을 비방하자 나는 바로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예를 들면 왕진둥(王進東)이 그렇게 타버렸는데 그의 다리 위에 있는 휘발유를 담은 플라스틱 병은 왜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나요? 왜 여기자는 방호복을 입지 않고 화상 환자 병실에 들어가 화상을 입은 여자 어린이 류쓰잉(劉思影)을 인터뷰할 수 있었을까요? 왜 류쓰잉은 기관지를 절개하고도 노래를 부를 수 있었을까요? 라고 말했다. 또 TV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전부 파룬궁 원칙에 위배된다고 했다. 파룬궁 저서 중에는 수련인이 자살하면 안 된다고 명확하게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자살하면 죄를 짓는다고 했기에 진정한 파룬궁 수련생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또 우리 직장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이 모두 좋아졌고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끊지 못하던 담배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아주 빨리 끊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원래 성격이 좋지 않아 업무 중에 늘 다른 사람과 화를 내고 말다툼해 상사도 골치 아팠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 성격도 좋아져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는데 이런 사실을 왜 보지 못하냐고 말했다. 나의 웅변에 진행자는 급히 토론회를 끝내고 회의가 끝난 후 상사는 나를 찾아 면담하면서 앞으로 주의하라고 했다. 나는 내가 말하는 것이 사실인데 당신도 그 몇 가지 문제를 해석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 후부터 그들은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9평’이 발표된 후 ‘삼퇴’ 열풍이 시작됐다.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외에 나는 또 진상자료와 ‘9평’ 책을 발송하고 진상CD와 ‘9평’CD를 배포했다. 밖에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고 진상자료 스티커를 붙이는 등 일을 했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열심히 했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고 문제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아 자신을 잘 수련했다. 매일 네 번의 정시 발정념을 열심히 해 자신과 주위 공간장을 청리하고, 수요에 따라 발정념을 더 추가했다. 각종 방식으로 지금껏 진상 알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처음에는 각 구역, 편의점, 자전거 보관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각지에 진상자료를 발송하고 진상지폐를 사용했다. 한번은 진상지폐로 야채가게에서 채소를 샀는데 가게 주인은 진상지폐를 받고나서 두 손으로 높이 들고 “이것은 파룬궁의 돈입니다. 여러분 빨리 와서 보세요. 정말 좋습니다!”라고 기뻐서 외쳤다.

이후에 또 핸드폰으로 진상 알리기와 대면 진상 알리기를 배워 진상 알리기 범위를 확대시켰다. 내 전 직장과 내 남편의 직장 상사, 동료, 동창생, 친구 및 고향 친척에게 모두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또 산간 벽지에 있는 인연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진상전화를 걸어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 ‘삼퇴’를 했다. 어떤 사람은 또 “저는 여러분의 행위를 대단히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아이도 탈퇴시키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진상을 알고 삼퇴하는 이런 중생을 위해 기뻐했다.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배워 작은 자료점을 세웠다. 남편은 내가 바쁘게 보내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집안 일을 많이 맡아 했다.

나는 법학습 소조를 세우고 단체 법공부를 꾸준히 견지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공동정진했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주위 수련생들 중에서 수많은 일을 함께 협조해 정체제고, 정체승화했다. 중생구도를 꾸준히 견지해 사부님과 한 서약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정 중에 일부 위험에 봉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하는 일이 가장 바른 일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면 사부님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매번 모두 사부님의 보호로 무사히 지나갔다. 물론 안전은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나는 매번 자료를 배포할 때 먼저 가려는 곳에 가서 살펴본 후 어떻게 행할지 생각한 후 다시 행동한다. 어느 날 점심, 나는 한 빌딩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그 빌딩의 환경미화원이 사전에 복도청소를 다 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편지함과 출입문 사이에 새로 끼워 있는 자료를 발견하고 즉시 나를 의심했다. 그는 낯선 내 얼굴을 보고 또 옆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자 살벌하게 나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나는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일념이 스쳐지나갔다. 과연 그는 꼼짝하지 못해 나는 계단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우리를 보호하시기에 우리가 위험에 봉착하면 우리를 점화해주신다. 몇 년 전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는데 마치 무슨 위험한 징조가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라는 것 같았다. 당시 상황이 매우 긴박해 많은 수련생들이 체포됐기에 나는 갑자기 내가 갖고 있던 대법 책과 자료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나는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이 있는 MP3 플레이어만 남기고 기타 물건을 정리한 다음 안전한 곳에 갖다놓았다. 며칠 후 과연 우리 집에 경찰 20여 명이 들이닥쳤다. 그중에 절반은 형사경찰 대대장의 인솔 하에 나를 데리고 파출소로 가서 일부 상황을 알아보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 집을 수색했지만 사전에 미리 준비했기에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주신 깨우침에 감사드린다!

파출소로 가는 길에서 나는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파출소 로비에 도착하자 그 대장은 나에게 “당신은 이전에 파룬궁 보도원이었지요? 당신 딸도 연공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떳떳하게 그들에게 대답했다. “맞아요, 파룬궁은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해요. 나는 매일 새벽 여러분을 위해 녹음기를 가지고 연공음악을 틀어주는 봉사를 하는데 모두 와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죠”라고 말하고 이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본래 건강이 아주 좋지 않아 직장에서 유명한 환자인데 의무실도 모두 알고 있다면서 매일 혈압, 두통, 류머티즘 치료약을 한줌씩이나 먹고, 매년 1만여 위안의 국가 의료비를 소비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배운 후부터 모든 병이 나아 국가를 위해 수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주고 또 건강이 좋아져서 다시는 병가를 내지 않았으며 또 정신이 좋아 항상 연장근무를 해서 자발적으로 국가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직장에 많은 환자가 있는데 모두 나처럼 파룬궁을 배운 후 건강이 좋아져서 가정 부담을 줄이고 국가를 위해 많은 의료비를 절약했으며 직장의 지출을 줄였는데 이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 아니냐고 말했다. 우리 직장의 어떤 사람은 이전에 아주 이기적이어서 무슨 일이나 자신만을 위해 생각했는데 파룬궁은 수련한 후부터 완전히 개변되어 여러 방면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생활 중에서 자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동료를 도와주고, 업무 중에서 말단 작업장까지 내려가 그들의 요구를 알아보고 자발적으로 여러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고 말했다.

나는 한편으로 말하면서 한편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다른 문제를 다시 언급하지 않고 약 한 시간 후에 나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비록 줄곧 사부님 말씀대로 노력했지만 많은 수련생들과 비하면 아직도 많이 뒤떨어져서 나는 더욱 더 잘하겠다. 정법의 최후 시각에 더욱 더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특히 정(情) 방면의 집착과 당(黨)문화 교란 제거에 대해 주의하겠다. 수련의 길에서 열심히 노력해 서약을 실행해서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원문발표: 2017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3/3519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