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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고 바른 길을 걸어서 박해를 해체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징롄

[밍후이왕] 2015년 12월부터 시작해 2달 정도 나는 두렵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법률을 바르게 사용해 반박해하게 됐고 더 나아가 정념을 단호히 하여 박해를 해체했으며 심성은 제고됐다. 이 과정은 나로 하여금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인식하게 했는데 오로지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고 바른 길을 걸어야 비로소 속인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난관을 넘을 수 있다. 동시에 또 사부님의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를 실증했다.

나는 1998년 10월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10여년 수련 역정에서 나는 심신이 모두 혜택을 받았고 또한 파룬따파가 바로 내 생명에서 찾고 있던 정법 대도임을 깊이 체험했다. 그러나 99년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 나도 중국 대륙의 많은 대법제제들과 같이 여러 차례 ‘610’의 소란 등 박해를 당했으며 친한 친구들도 나를 위해 걱정했다. 이번 사악한 박해를 하루 빨리 마감하기 위해 사악의 거짓말 해독을 해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얻게 하기 위해 나는 2015년 7월 상순에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쳤고 며칠 뒤 접수됐다는 짤막한 문자를 받았다.

2015년 12월 새로 온 ‘610’ 주임이 현지 행정과 교육부서에게 그곳에 출근하는 7명 대법제자 가족에게 압력 가할 것을 요구했다. 대법제자를 협박해 ‘더는 불법조직의 불법활동’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고 녹음, 녹화를 하는 등 장쩌민을 고소한 대법제자에게 사악한 박해를 가했다.

내 회사는 전화로 남편에게 공지했다. 그는 원망과 걱정을 담아 나에게 이 일을 알렸고 나에게 내가 현지에서 유일하게 재직하고 있는 인원이라고 알려주었다. 갑작스럽게 오는 사악한 압력은 나로 하여금 조금 불안했고 또한 조금 두렵게 했다. 마음속으로 박해를 부정하며 동시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자신이 2015년 7월초 장쩌민 고소 경험과 심리적 상태를 회상해 보았다. 자신이 대법의 기점에 서서 사부님 말씀을 들었고 조사정법하고 천상의 변화에 순응하며 박해를 해체했고 중생을 위해 생각한 것이 맞았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러나 박해를 당할까 두렵고 또 뒤떨어질까봐 두려운 사심과 사람마음이 섞여있었고 정념이 순정하지 못한 것이 교란당한 원인 중 하나였다. 나는 발정념으로 이런 바르지 못한 사람마음을 제거했고 동시에 관념을 돌파해 이 기회를 통해 회사에 부임된 지 6개월도 안 된 새로운 상사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나는 상사를 찾아서 그에게 내가 왜 장쩌민을 고소하고 고소의 합법성, 그리고 톈안먼 분신자살 등은 장쩌민 집단의 모함과 거짓말 이라는 등 진상을 알렸다.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나는 자신이 진상을 알릴 때 환희심과 사악에 대한 원한 등 좋지 못한 사람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당시 진상을 알린 효과가 그다지 좋지 못했고 상사는 속인변호사를 찾아 자문을 구해달라는 내 건의를 거절했다.

남편이 되도록 걱정하지 않게 하려고 나는 회사 관련 인원을 찾아서 내 일에 대해서는 직접 나를 찾으라고 알려주었다. 사당 ‘610’은 계속 우리 회사에 압력을 가했고 회사 사람은 ‘610’ 현급 주요 책임자가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대법제자를 겨냥해 세뇌반을 열고 급여를 압류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나에게 알려줬다. 아울러 우리 시의 상급 회사에서 몇 년 전에 한 대법제자가 퇴사까지 당했다면서 나에게 명령에 복종하라고 협박했다. 나는 신앙자유와 장쩌민 고소는 법률규정에 완전히 부합되고 ‘610’의 사악한 명령은 헌법을 위배하고 ‘지도자 간부는 사법 활동에 간섭하지 않는다’란 규정을 위반했으니 그들의 위협적 박해를 단호하게 부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악의 압력으로 회사의 관련 인원은 몇 차례 내 남편을 통해 나를 협박해 사악의 명령에 복종하게 하려 했다. 동료와 친구들은 이를 알고서 내가 국가 지도자를 고발하는 것이 중국 대륙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나에게 사악의 명령에 복종하라고 설득했다. 나는 구세력이 배치한 사악한 박해를 부정하면서 한 편으로는 정의 이끌림 하에 남편에게 나를 도와 새로 부임한 ‘610’두목(전에 남편의 상사였음)을 연결해달라고 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림으로써 우리 시 다른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멈추려 했다. 그러나 내가 당시 정념이 부족하고 각종 우려와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타게 됐다. 연결한 후 남편은 또 사적 관계를 통해 이 일을 풀어보려 했다. 상사가 나와 익숙하지 않고 면담장소도 불편하다는 이유로 남편은 혼자서 그 상사를 만났다. 남편이 돌아온 후 나는 그가 두려움의 물질에 가중됐음을 확연히 느꼈다. 남편은 내가 그 610두목의 건의를 받아들여 나를 데리고 어느 한 비구니를 만나게 하려 했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박해하려는 수작임을 알고 단호히 거절했다. 며칠 뒤 ‘610’두목은 또 여러 번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시급 상사가 하루에 명령 하나씩 내려서 시에서 장쩌민 고소 인원이 너무나 많아 시급 중점 문제가 됐으니 현급 지도자들은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다 등등 이야기를 했다. 또 위선적으로 남편을 설득했다. “아내를 많이 설득해요. 당신 혼자 고만한 급여로 어떻게 생활하려고 그래요?”

남편은 나와 결혼한 후 10여년 같이 생활하면서 파룬따파가 정법임을 알고 있었고 2008년부터 내가 사악의 소란과 박해를 몇 차례 부정하는 것을 겪었으며 내가 이번에 사악의 명령을 듣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사당의 위협을 여러 차례 직접 마주하면서 그는 두렵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사악을 크게 욕했고 또 어찌할 방법이 없어했다. 아주 큰 압력 하에 남편은 하루 종일 제 정신이 아니었고 연속 며칠 잠을 자지 못했으며 독감에 걸려 목소리도 쉬었다. 어느 기관에서 일하는 그의 동료(전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지만 계속 받아들이지 않았음)도 남편의 친한 친구였는데 이 일을 알고 우리 집에 와서 내 시어머니와 딸 앞에서 내가 이기적이고 가족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그의 회사의 어느 퇴직자도 이미 서명하고 보증서를 썼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원한심이 있었고 또 우리 가족이 대법에 대해 좋지 못한 염두가 생길까 봐 걱정했다. 고려심, 언쟁을 하려는 마음, 정의 이끌림에 마음으로 잠시 타협하자는 일념이 올라왔지만 당시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님을 즉각 알아챘고 아울러 사부님께 이 일체 바르지 못한 염두를 제거하도록 가지해달라고 요청 드렸다.

점심에 남편 동료가 간 후 나는 혼자서 주방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마음속으로 대법제자로서 절대로 사악의 어떠한 명령과 지시를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떻게 바른 길을 걷고 가족과 동료, 친구에게 대법에 대해 좋지 못한 염두가 생기지 않게 하고 중생으로 하여금 법에 대해 죄를 짓지 않게 할 것인가? 한순간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고 자신의 오성이 너무나 나쁘다고 느껴 괴로워서 목 놓아 울었다. 갑자기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2]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3] 당시 마음속에 일념이 일어났는데 일체 사람의 정을 내려놓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며 오로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하신 길만 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삽시간에 나는 온 몸이 홀가분해지고 마음속에는 사부님의 대한 감격으로 가득했다.

가족이 점심식사를 하도록 배치하고 나는 혼자서 방에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2년 전에 ‘법공부가 적고 오성이 나빠 진상을 잘 말하지 못하고 딸은 인터넷 게임에 빠지기 시작했으니 아이를 잘 교육하지 못했다. 잠시 진상 알림을 느슨히 하고 먼저 집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아이를 잘 교육해 가정을 잘 평형시키자’라고 했던 이 바르지 못한 염두로 네 차례 정각 발정념을 잘 견지하지 못했고 매일 5가지 공법 연공을 제대로 못했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다. 두려움, 게으름, 안일심을 더 키웠다. 99년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일자리를 잃을까 봐 걱정하는 염두가 있었고 후에 10여 년간 계속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으며 수시로 나와서 나를 교란했다. 그리고 원한, 쟁투 등 한 무더기 사람마음이 있었다. 나는 발정념으로 이런 사람마음과 좋지 못한 사상염두와 관념을 제거했고 사부님께 나의 정념정행을 가지해달라고 청했으며 수시로 나타나는 각종 부정적 사상을 제거했다.

나는 또 수련생을 찾아서 교류했고 정념을 강화했다. 그 후 나는 여러 차례 각급 상사와 관련 인원들에게 각종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부쳐주었다. 수련생들은 한 방면으로 나의 정념정행을 정념으로 가지해주었고 한 방면으로는 각종 형식을 통해 관련 인원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내심에서 일념을 단호히 했다. 반드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걷고 구세력의 배치를 단호히 부정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구세력이 중생을 이용해 대법에 죄짓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중생으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고 어떻게 그들에게 한 갈래 바른 길을 가르쳐주어 그들로 하여금 사당의 압력을 벗어나서 죄를 짓지 않게 할 것인가? 나는 많은 생각을 했고 나는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고 기억하는 중에서 답안을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4] “제자는 대법의 길을 올바르게 걷거니 인간세상 빛내며 삼계를 벗어나네”[5] “그 일체가 기왕 법이 만든 것이라면 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대법을 위해 사용할 수 없겠는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바른 것을 선택하고 좋은 것을 선택하며 정면(正面)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6] 나는 공무원법에 공무원이 공무를 집행할 때 상급에게 착오적인 결정, 혹은 명령을 철회, 혹은 수정하라는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위법 결정이나 명령을 집행하면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러한 법률조항이 생각났다. 나는 이 조항 법률을 바르게 택해서 내가 공무원으로서의 합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동시에 같은 공무원인 상사와 동료들에게 법률 측면에서 해탈할 수 있는 바른 길을 가르쳐주려 했다. 마음속으로 깨달았다. 내가 법에 서서 진정으로 내심에서부터 중생을 위해 생각할 때 정념이 족하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신다.

나는 며칠 동안 밤 시간과 주말 이틀을 이용해 자료를 찾고 타인을 생각하고 그들의 선념과 양심을 일깨워주는 태도에 입각해 법률, 인성,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 등 각도에서 대법 진상 및 자신과 많은 대법제자들이 박해당한 사실을 적었으며, 국가가 새로 내보낸 관련 정책규정과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 과정과 원인 등 방면에서 장쩌민 집단의 박해정책과 ‘610’ 명령은 관련 법률과 규정을 위배했다고 적었다. 상사에게 위법명령을 철회할 것을 권고하는 두 개의 편지 초고를 쓰고 수정해 간명하고 상세히 적었다. 12월 21일 아침 나는 정연하게 베껴 쓴 후 먼저 남편에게 보여주고 겉으로는 어투를 한번 검토해달라고 한 것이지만 사실상 그에게 더욱 많은 진상을 알려 며칠 동안 당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는 대략 보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나는 회사에 가져가서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복사하고 동시에 실무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나는 손으로 쓴 편지를 관련 인원에게 건넸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감히 받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는 공적인 일입니다. 나는 공무원 신분으로 제 합법적인 권리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가 보고나서 단계별로 위의 관련 상사들에게 전해주라고 했다.

며칠 뒤 나의 회사 관계자는 남편을 찾아서 내가 의견편지를 건넨 일을 알려주었고 이 편지를 위에 올린다면 나에게 불리할 것이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이 편지를 돌려주었다. 나는 내가 걸은 길은 바른 것이고 또한 속인사회 형식에 부합된다고 단호히 믿고 움직이지 않았다. 원래 2015년 12월 24일 반드시 명령에 복종하라고 했던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신정이 지난 후 사악은 박해가 실패한 것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고 ‘610’은 또 압력을 행사했다. 이 일을 맡은 상사는 또 나를 찾아와 개인적 친분으로 나에게 그의 업무에 협조하라고 했다. 나는 유신론 각도에서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렸고 또 그에게 나는 각 동료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고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명령을 따를 수 없고 그래야 그들에게 비로소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으며 나도 그들이 생각하는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오로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하신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

며칠 뒤 회사 몇몇 주요 상사와 관련 인원들이 이 일로 전문 회의를 소집했고 나를 참석하게 했다. ‘610’의 설법으로 나를 비난하고 위협했으며 2015년 공무원 연례시험에서 나를 불합격시키겠다고 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신앙자유는 나의 합법적 권리입니다. 장쩌민 고소는 법에 따라 내가 국민으로서 합법적 권리를 수호한 것이며 헌법규정에 완전히 부합되고 제 행위는 공무원 규정에 완전히 부합됩니다.” 그러나 ‘610’ 사악의 명령이야말로 비로소 헌법을 위반한 것이고 상사와 간부는 사법 활동에 간섭할 수 없으며 구체적 사건에 간섭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배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나에 대한 비난과 위협을 부정했다.

그 후 2016년 신년 휴가 기간에 나는 나타나는 부정적 사유를 끊임없이 배제했고 신사신법의 정념을 단호히 했으며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으며 정각 발정념을 견지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고 구세력이 세인과 중생을 박해하지 못하도록 했다.

2016년 신년 7일간의 휴가가 끝나고 출근 첫날에 본 부서의 상사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아무 일 없어요. 회사 상사는 당신이 2015년 연례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인정했어요.”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엎드려 감사드린다!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가지해주고 사심 없이 도와주심에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경력과 체험은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2-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2005년 유럽법회 즈음하여’[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전 세계 대법제자들, 중국대륙 대법제자들, 즐거운 한가위이기를!’[6]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란타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31/3518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