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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이득을 보고 대법을 실증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가 1992년부터 전해진 후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대법에서 우리는 심성을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신체가 정화됐고 많은 위독한 환자조차 기사회생해 생명의 기적을 얻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주신 것은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대법 수련생은 대법이 박해당할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에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감히 알리지 못했다. 대법에서 이득을 보고 대법을 실증하지 않는 이런 행위는 사람의 도리로 봐도 가장 좋지 않다. 구세력은 더욱이 이런 사람을 놓지 않고 생명을 빼앗아간다. 내 주변에 이런 몇 가지 사례가 있다.

내고 알고 있는 한 수련생이 있는데, 아내의 가족 중에 유전성 풍습심장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 아내와 작은 처제는 마음이 무겁다. 두 사람은 대법을 수련한 후 회복됐다. 1997년 7.20 박해 후 작은 처제는 두려워 수련을 포기했는데, 결과 심장병이 재발하고 자궁근종이 몇 개 생겼다. 작은 처제 집은 돈이 많은데도 처제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언니가 줄곧 대법 수련을 견지해 몸이 좋아진 것을 보고 처제도 법공부를 했다. 그랬더니 법 공부 5일 만에 수술해 제거하려던 자궁근종이 모두 떨어져나갔다. 처제의 남편은 놀라서 근종을 병원에 가져가 문의했다. “수술하지 않고 자궁근종이 스스로 떨어진 상황을 본 적 있습니까?” 의사는 이런 상황은 여태 본적이 없다고 했다. 처제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9평’이 나온 후 대법제자는 기회를 빌려 사당의 박해를 폭로했다. 하지만 처제는 오히려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 대외적으로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저 집에서 몰래 법공부를 했다. 얼마 안 가 처제는 사망했다.

우리 처가 마을의 한 사람은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늘 두 손이 가려워 견딜 수 없을 정도다. 가산을 거의 탕진해가며 치료하려 했지만 그 병이 낫지 않았다. 이후에 모친이 대법의 수혜를 입어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외우라고 말했다. 그 사람도 믿고 두 손을 내밀어 “저의 두 손을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5일 후 돈 한 푼 쓰지 않았는데도 두 손은 가렵지 않았다. 그녀도 이후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대법에서 혜택을 받고도 감히 타인에게 대법을 실증하지 않았다. 그 결과 수년 뒤 병이 재발됐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더는 이런 것을 믿지 않습니다.”

내 이웃에 사는 젊은 며느리는 간경화에다가 복수가 찼다. 병원에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그녀를 보고 나는 홍법을 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그녀도 인정했다. 결과 얼마 안 가 그녀는 완쾌됐고 안색도 좋고 몸에서 힘이 났다.밭일을 해도누구도 그녀를 뒤따라갈 사람이 없었다. 이웃사촌들은 그녀 신체가 좋아진 것을 보고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었다. 그녀는 각종 영양식품을 먹어 병이 나았다고 했다. 결과 7, 8년 후 병이 재발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런 것을 쓴 것은, 대법에서 이득을 본 사람은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어서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7/352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