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6세다. 이전에 위장병, 간염이 있었고 구강암에 걸려 하마터면 이를 전부 뽑을 뻔했다. 1997년 8월 두 이웃이 나에게 파룬궁을 추천했는데 나는 즉시 이 공을 연마하기로 결정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번은 대법 책을 보는데 나는 책 속의 글자가 모두 황금색인 것을 보고 속으로 ‘이 책을 왜 이렇게 잘 찍었을까’라고 생각했다. 나중에야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책을 많이 보라고 격려하신 것임을 알았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위장이 나빴는데 법을 얻은 후 얼마 되지 않아 한 번 온 하루 설사했다. 아주 괴로웠고 마지막에 검은 물까지 설사했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청리해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튿날 아무 일 없었고 그때부터 위장이 나았다.
내 오른 팔꿈치가 부러졌었는데 그때 의사가 나에게 뼈를 잘 맞춰주지 못해 밖으로 돌리지 못해 제2장 공법 량처빠오룬을 할 때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한 번은 량처빠오룬을 할 때 갑자기 오른 팔에서 ‘팍’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른 팔이 정상으로 됐다. 격동된 내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정말 사부님께 너무 감사했다.
또 한 번은 나의 위아래 잇몸에 많은 뾰루지가 나 아파서 참기 어려웠지만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이라 생각했다. 생각은 이렇게 했지만 그래도 완화시키려 했다. 속인은 소금물로 열을 뺀다고 하지 않았는가? 생각하고 소금물로 입안을 식히려 했다. 나는 주방에 가서 소금물을 만들어 도마에 올려놓았다. 조리를 잘 걸어 놓지 못한 것을 보고 손을 내밀어 조리를 걸어놓고 몸을 돌렸는데 ‘퍽’하고 조리가 소금물을 담은 사발에 떨어져 뒤집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마음으로 수련을 대하지 말고 아픈 것을 상관하지 말고 법공부를 잘하라고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결과 이튿날 나았다. 이후 구강은 완전히 정상을 회복됐다.
박해가 시작된 후 남편은 나에게 대법 책을 보지 못하게 하면서 내 책을 태우려 했다. 나는 대법 책을 숨겨두었다. 한 번은 파출소, 주민센터에서 나에게 회의를 하러 오라고 통지했다. 나는 연공해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무슨 회의냐며 가지 않았다. 그 후 다시는 나에게 소란을 피운 사람이 없었다.
작은 아들은 일찍 마약 중독에 걸렸는데 한 번은 마약 분량을 초과해 복용하여 인사불성이 됐다. 나는 문틈으로 그의 마약하는 친구가 그에게 소금물을 부어넣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문을 열라고 하고 아들 귀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주었다. 아들을 본 사람들은 모두 구할 길이 없다고 했지만 나는 믿지 않고 사부님을 믿었다. 나는 사부님께 아들을 구해달라고 빌었다. 이후에 아들은 정말 응급 치료로 살아났다. 아들은 대법이 그를 구해주었다는 것을 알고 마음으로부터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지금 아들은 마약을 하지 않으며 살도 쪘다.
2014년 여름, 며느리가 나에게 그녀와 함께 산에 가 돌외잎을 따러 가자고 했다. 돌아올 때 손에 계란 한 바구니까지 들고 오다가 길에서 넘어졌다. 나는 즉시 나는 수련인이기에 사부님께서 상관하시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정말 신기했다. 다친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계란도 깨지지 않았다. 며느리도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여겼다.
2015년 84살 때 나는 또 심하게 넘어졌는데 아래 앞니 두 대가 흔들리고 입술, 얼굴, 손에 껍질이 좀 벗겨졌을 뿐 몸에는 아무 일이 없었다. 이는 속인이 봤을 때 정말 불가사의했다. 첫 일념에 나는 연공인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상관하시니 나에게 누락이 있으면 법으로 바로 잡을 것이니 구세력이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흔들리던 두 앞니가 내 정상 생활에 영향 줄 수 없으니 사부님께 잘 고정해달라고 빌었다. 이후에 앞니도 제대로 회복됐다. 집에 돌아온 후 안으로 찾으니 아직도 남편에 대한 정과 나의 연공, 법공부를 교란한 남편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지 못해 넘어진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수련은 정말 아주 엄숙하다.
수련 후 건강해지고 외모도 많이 젊어졌다. 다른 사람이 물으면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 나은 것이라고 말하고 다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연스럽게 삼퇴를 권했다. 모두 자발적으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지금 내 귀와 눈은 다 밝으며 계단을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힘들지 않다. 매일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자신을 바로잡고 있다. 나는 정말 대법을 수련한 것이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합장.
원문발표: 2017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9/350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