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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교란에 대한 반성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수련생 여러 명이 불법으로 경찰에 붙잡히고 교란받았다.

안으로 찾아봤다. 나는 공안, 검찰, 법원 중생을 구하려는 마음이 보통 중생을 구하려는 마음처럼 강하고 자비롭지 못했다. 평소 경찰에게 진상편지를 부치고 일을 하려는 마음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보다 컸다. 큰 길에서 진상을 알릴 때 경찰을 보면 돌아서 갔다. 경찰에게 감시받고 박해받을 때 왕왕 자신을 내려놓지 못했고 우선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것인가였지 그들을 구도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막다른 골목에 가서야 억지로 겨우 정념이 나오게 했다. 경찰도 중생이다. 내려와 우리처럼 온갖 고생을 다했다. 대법이 그들을 구해줄 희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인데, 우리가 그들을 구하려 하지 않으면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조급해 한다! 겉보기에 박해에 가담하는 것 같지만 급히 대법제자와 접촉해 구원받자는 것이 아닌가? 나는 반드시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과 분별심을 제거해야 한다.

어떤 지역의 수련생들이 ‘경찰을 구하려 하지 않는’ 마음을 찾아낸 후 그 지역 경찰들에게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예전에는 미친 듯이 박해했는데 이제는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봤을 때 관여하지 않고 어떤 경찰은 일이 생기면 사전에 알려주기도 했다.

내가 이 마음을 의식한 후, 발정념할 때 내심에서 경찰들이 깨어나기를 외쳤고 거대한 자비로 포용하는 느낌을 받았다. 관념을 내려놓을 때가 왔다.

나 같은 마음을 가진 수련생들이 함께 좋지 못한 관념을 해체하고 공안, 검찰, 법원 중생을 구도할 것을 희망한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1/352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