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이 문장을 발표하는 목적은 천목이 열린, 점오상태 수련생의 흠집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일부 수련생의 체험은 정법수련에 확실한 계발 작용을 했다. 그러나 점오상태의 수련생들이 잘 장악하기 힘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교류 마당이므로 일부 체험 중에는 많은 마환의 교란현상이 출현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개시하셨다. “나는 부동(不同)한 상태의 수련이 부동한 층차와 부동한 상태의 수련상황을 개창(開創)해 줌을 말했다. 천목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법리상에서 깨닫고, 천목이 열린 사람은 가상(假相)의 교란이 있을 수 있다.”[1] “그뿐만 아니라 당신들이 본 것은 정말로 너무나 낮으며 어떤 것은 전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많이는 모두 생각이 바르지 않아 나타난 가상(假相)이다.”[1] “그는 자신이 인체를 투시할 수 있고 사람의 신체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볼 수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의 천목은 전혀 열리지 않았다. 그 동물이 그의 대뇌를 통제하고서 그 동물이 제 눈으로 본 다음, 그의 대뇌에 반영한 것인데, 그는 자신의 천목이 열렸다고 여겼다.”[2]
많은 수련생은 수련에 대해 줄곧 감성적인 인식에 머물러 있어 속인의 눈에 보이는 것이 실제적이라는 감각 관념의 영향을 받아 청성하고 이성적으로 법으로 가늠하지 못하므로 엄중한 교란을 조성하고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고 있다.
1. 천목으로 본 것이 반드시 진상은 아니다
아래에 간단한 몇 개 사례를 보자.
1) ‘원영이 서서 연공하고 자동으로 마를 제거’한다는 말
일부 수련생들은 정견망에 게재된, 천목으로 정(定)중에서 본 다른 공간 관련 문장을 즐겨보고 전파한다. 그중 몇 편의 체험에서 ‘원영이 서서 연공하고 적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마를 제거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원영은 수련해 출현한 불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원영은 잘 움직이지 않으며, 元神(왠선)이 그를 주재(主宰)하지 않으면 그는 거기 앉아 움직이지 않는데, 손을 결인하고서 연꽃 위에 다리를 틀고 앉아 있다.”[2] 만약 당신 팔을 당신이 지휘하지 않는데 그가 자동으로 움직이면 정상인가? 보고 들었다는 소위 사부님 ‘법신’의 ‘대도태는 지금부터 시작한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책임감이 없고 엄중하게 말한다면 인심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많은 글에서 미래 우주가 어떠하다고 하는데 사부님 말씀을 잊어버렸다. “부동한 층차의 중생이 보게 될 우주의 미래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 가상이다. 현재 인류의 매 하루는 모두 대법(大法)의 요구에 의해 배치된 것으로, 인간 세상에서 대법제자의 표현은 바로 역사에 남겨주는 것이다.”[3]
2) 서양인 대법수련생이 특별대우를 받아들여 사부님 법신을 글로 점치는 선생으로 여겨
정견망의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자를 가르치셨다’ 연속편의 작가서명은 ‘서양인 수련생’이다. 그러나 그가 사용한 말은 아주 오리지널의 중문언어 풍격이고 서방언어를 중문으로 번역한 맛이 없다. 이 연속편의 문장 중 ‘사부님 법신’은 글로 점치는 선생으로 변했고 각종 예언과 글자로 점을 치는 것을 긴 문장으로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양인이 한자 가르치는 것을 그렇게 즐긴다고 하는데 이는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아닌가? 문장은 마치 각종예언을 베끼고 글을 맞추는 대 잡지로서 글자에 파고들고 마구 연결한다!
‘정 중(定中)에서 경력: 집행유예(후속편)’중, 작가는 구세력의 물건을 접수하지 않으려 하고 천목 중에서 본 소위 사부님 법신이 작가가 구세력에게 끌려가는 것을 저애했다. “즉각 나를 향해 단수 입장해 나는 재빨리 입을 다물고 울려는 마음이 생겼다. 동시에 단수입장으로 구세력의 단체가 작가 체내에 공을 발하는 것에 동의했다……”
사부님 법신이 어떻게 구세력이 대법제자 체내에 공을 발하는 것에 동의하는가? 완전히 낡은 세력이 준 한 세트 고험을 제자에게 받아들이라고 하는가?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4]
3) 광경을 봤어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연달아 파생적으로 연결하지 말아야
정견망의 ‘대법제자는 자기세계를 원만시킨다’ 문장에서 작가는 말하기를 “나는 사부님의 대법중에서 깨달은 것은 도가는 3명의 제자를 받는데 그 중의 한명만 진정으로 법을 전한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선택했고 나는 곧 그 진정으로 전수받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의 답안 중에 ‘진정으로 전하다’ 이 두 글자가 나온다. 파룬 세계로 가는 것과 원만 하는 것은 나의 염원이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불교 중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어떤 것을 보았든 당신은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 모두 마환(魔幻)이므로 당신은 다만 자신이 입정(入定)해 위로 수련하는 것만 상관하라.”[2] 자신을 비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심생마의 중요한 원인이다. 당신은 무엇에 근거해 대법제자 중에서 당신에게만 진수로 전해준다고 하는가? 작가가 또 본 것은 ‘매 개인의 연화좌층수의 고도는 모두 같지 않는데 한층도 있고 두층도 있고 내가본 제일 많은 것은 4층인데 나의 연화좌는 4층이다. 9개의 연자이고 2년 전에 오직 3개가 성숙했고 지금은 9개가 모두 성숙했다. ‘작가는 자기의 연화좌 층은 제일 높고, 9개의 연자가 모두 성숙했다. 이는 변상적인 ‘높은 모자’ 함정의 마의 환상이다! 작가 수련생이 본인의 층차가 높고 이미 성숙됐다고 점화한다고 오해한 것이다.
마지막에 작가는 일부 역사 명인으로 전생한 것을 보았다고 하는데 그는 더욱 금기를 범한 것이다. 일부 수련생은 윤회이야기를 열심히 보고 썼는데 인생의 유감을 보충하고 각종 허황한 정감을 감수한다. 사람이 제일 내려놓기가 힘든 것이 자아다. 자기가 일부 역사 명인으로 전생한 것을 보았거나 안다고 하는 작가들은 모두 사악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줄을 모른다. 이런 일은 아주 금기를 범하는 것이므로 스스로를 크게 놓아 비정상적으로 말하고 이지적이 못 된다. 밍후이왕 수련생은 책임감을 갖고 문제가 있거나 쟁론 여지가 있는 문장은 고치거나 삭제한다. 그런데 정견망의 이 항목을 책임진 수련생은 매우 고집스럽게 장기적으로 마의 환상교란 체험을 발표한다. 다른 수련생과 자기에게 커다란 교란을 가져다주었다! 체험문장이 무엇을 전달하는가?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을 점화하는가? 아니면 사악한 마의 교란인지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목적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발표하고-동정심 또는 감개무량해서 ‘무엇을 보았다, 정 중에서 보았다’는 식으로 한바탕 표현하고 많은 양으로 끝맺는다.
4) 션윈을 보고 산생한 마환 현상
정견망 ‘기억중의 역사-건곤을 되돌려’의 작가는 많은 역사인물의 주왠선, 몇 개 푸왠선 간의 관계를 열심히 탐구해 말하기를 누가 정법 중에서 주요 작용을 하면 누구는 곧 모 명인의 주왠선이라고 주장했다. 수련은 자신이 무슨 ‘명인’이 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수련은 집착을 버리는 것과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만약 사부님께서 당신이 세 가지 일에 의무적으로 지불하고 보답이 없다고 하면 당신은 할 것인가? 만약 정말로 각자같이 완전히 사부님의 선택을 원용하고 의무로 중생을 위해 지불한다면 원만을 걱정하겠는가? 또 층차의 높고 낮음을 따지는가? 마는 어디에 틈이 있으면 뚫고 들어간다.
5) 마가 좋은 곳을 마련해 놓고 당신을 해친다!
정견망의 한 편 체험 중에는 한 수련생이 다른 공간에서 마를 제거한다. 한 번은 가부좌중에서 그는 원래의 천국세계로 날아갔다. 천국의 중생은 열렬히 환영하고 동시에 9층의 도시를 건축해놓고 그를 만류했다. 그가 인간 세상에 돌아가서 고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래는 밍후이왕에서 삭제한 문장 ‘사부님 은혜를 우러러’ 중 작가는 자기도 모르게 구세력의 올가미에 빠지게 된 것이 아닌가? ‘그때 나는 내가 구세력의 전체안배를 돌파해 구세력의 높은 곳을 넘었고 커다란 돌파가 있었고 능히 구세력이 나에 대한 전체 안배를 철저히 깨끗하게 제거했다.’라고 했으니 말이다.
확실히 일부 조사정법으로 온 대법제자는 내원이 아주 높아 가능하게 구세력의 내원을 초과한다. 그러나 수련인은 수련이 주체이고 몸은 삼계에 있으므로 절대로 자기는 모종의 고 경지를 초과했다고 인정하면 안된다. 이는 지극히 위험한 것이다! 자기는 구세력의 안배를 파괴했고 구세력 최고 처를 초과했다는 염두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는 아주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악은 곧 당신이 느슨하고 마비되고 스스로 옳다고 느끼게 한 다음 기회를 타서 교란한다.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이 오고 자신이 비범하다고 생각하면 아주 위험하다. 함정에서 잠시 머물러 있으면 곧 비할 바 없는 높은 경지에 도달해 사부님의 정법과 같은 법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한 발자국으로 우주 밖을 다 형용하지 못한다! 고층차, 층차 제고, 이 내심의 심처에서 갈망하는 ‘높다’가 사람을 해하는 것이 보통이 아닌 것이다!
구세력이 사람을 훼멸하는 수단은 극히 사악한 동시에 미혹성을 구비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게 사람을 미혹하는데 어떤 물건은 진가정사(真假正邪)를 분별하지 못하므로 곧 모두 배척하고 그에 따라 돌고 있으면 안 된다.
청나라 시대에 한 소설 ‘녹야의 신발자취(绿野仙踪)’에 보면 명조의 한 수도인은 빙설 추운 곳에서 몇 제자를 데리고 수련했다. 한 번은 같이 연단을 하는데 네 명의 도제가 환상의 경지에 들어서자 각종 고험을 만난다. 몇몇 신들이 그들의 사부를 살해하려고 하자 제자 중에서 도망가는 자(후에 색을 범함), 그들과 싸우는 제자, 색욕고험을 만난 여 제자는 미모의 신선과 관계를 가져 신선 경지를 오염해 후토왕비의 징벌을 받았다는 등등이다. 후에 그들은 잘못된 것을 발견했고 환상의 경지에 진입한 것을 인식했다. 왜냐하면 수도를 몇 십 년 했는데 만난 속인 중의 정인이 어떻게 전과 같이 젊은가? 사부는 신통이 광대한데 어떻게 가볍게 몇 신선에게 살해될 수 있는가? 연단하는 곳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바다 속의 요괴가 가로막고 여 제자를 빼앗아갔다. 갑자기 거대한 소리와 함께 산꼭대기의 연단하던 곳으로 돌아왔다. 네 개의 연단로는 무너지고 오직 사부와 다른 두 제자가 아무런 일 없는 듯이 계속 부채질하며 연단하고 있었다. 후에 사부가 환상 중의 그들의 표현에 따라 징벌했고 사부가 신선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도망친 제자는 후에 또 색계를 범해 지옥에 떨어졌는데 그가 신선의 몸체가 있다고 한 번 용서해주었다.
‘내가 접촉한 일부 구세력과 그들의 안배’(이미 삭제) 이 문장 중 구세력은 줄곧 작가에게 좋은 점을 주어 유혹했다. 사부님께서 명시한 것은 “무릇 연공(煉功) 중에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2]
어떤 집착심이 있는가? 혹은 구세력이 어떤 마음을 가강하고 부풀렸으면(곧 공장의 수송관으로 끊임없이 수송) 곧 상응한 마음이 변한다. 가능하게 그 ‘서양수련생’은 예언, 글자분석으로 상응된 마환(魔幻)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3. 법공부를 잘해야
일부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불교의 염불하듯이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한다. 최근 체험 중에는 노수련생이 아미타불의 불호 외우듯 밀종의 주문 외우듯 장시간 법을 읽은 것이 사상이 무디고 머리에서 무엇이 도는 감각이 있으면 곧 상태가 좋다고 여긴다. 일부 ‘전수(專修)’하는 노년수련생은 겉으로는 상당히 잘하는데 일단 일에 부딪치면 사람의 관념과 집착이 폭로된다. 약을 먹고, 입원하고 이익을 중히 여기는 등이다.
사부님께서는 1997년에 말씀하셨다. “나는 건의한다. 사람마다 모두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쓴, 당신들이 경문이라고 일컫는 『정진요지』를 열 번 보도록 하라. 마음이 조용하지 않으면 법공부를 해도 쓸데없는 것이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배우도록 하라.”[5] 현재는 3권의 ‘정진요지’가 있는데 몇 사람이 사부님 말씀을 들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6]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떠한 교란 하에서도 모두 구체적인 사건 속에 파고들어 자신을 교란하지 말아야만, 비로소 걸어 나올 수 있고, 게다가 위덕도 더욱 크다.”[7] 근본적인 집착과 자기의 원인을 찾지 않고 법에서 문제를 보지 않으면 구세력이 제조한 환상 중에서 환상을 해결하려 하고 오직 갈수록 난잡해진다. 낡은 세력이 줄곧 작가에게 좋은 점을 주어 유혹(그의 안배에 동의하면 곧 작가의 회사가 성공)할 때 사부님의 유관 설법을 생각하지 못 한다. “생명이 위험할 때에 당신에게 어떻게 배제하라고 하는 것을 제외하고, 무릇 속인사회 중에서 당신에게 좋은 점을 얻게 하는 것은 모두 마(魔)이다.”[2]
모든 수련생이 모두 정사를 분별하는 강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점오상태의 수련생들에게 건의한다. (어떤 수련생은 잘 장악하고 문장은 아주 좋다) 투고할 때 오직 밍후이에 투고하고 한 문장을 여러 곳에 투고하지 않길 바란다. 상대적으로 장악하는 기준이 정견망보다 엄하고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체험과 편집은 수련생과 정체(整体)에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곧 자기를 위해 책임지는 것이다. 사악이 교란하는 마음을 막아내고, 수련인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수련생을 교란하면 참여한 수련생은 책임을 져야하고 이후의 수련의 길에 마난을 증가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잘하도록 하라. 기회와 인연은 얻기 힘들다! 이 일체를 소중히 여기라.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어떠한 마음이든 일어나면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중도에서 훼멸되게 할 것이다! 어떠한 마음이든 다 내려놓고, 집착하지 말며, 당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도록 하라. 아름답고・가장 위대하며・가장 휘황한 일체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1]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희망하건대 대법제자들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교란을 배제해 착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정진(精進)이다.”[8]
고대에 말하기를 ‘수도인은 소털같이 많으나 득도한 자는 봉황의 털과 기린의 뿔같이 드물다.’ 미래의 정법수련을 창조하는 것은 높고 깊은 간난과 위험이 있다. 이런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것은 일부 수련생이 청성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신기한 물건에 미혹되지 말기를 바라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2] 리훙쯔 사부님 저작: ‘轉法輪 (전법륜)’[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무엇이 공능(功能)인가’[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맹격일장(猛擊一掌)’[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7] 리훙쯔 사부님 경문: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8]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法輪大法義解)’
문장발표: 2017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7/3519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