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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자의 꿈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손자가 유아원에서 꿈을 꿨다고 말했다. “대법선을 봤어요. 엄청 컸어요. 위에는 또 큰 고층건물이 있고 굉장히 예뻤어요. 많고 많은 대법제자 할머니, 그리고 모르는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상선했어요. 저는 배 위에서 뛰며 놀았어요. 천국에 가니 더 아름다웠어요. 어떤 사람은 또 제게 어떻게 올라온 것인지 물었어요. 저는 대법을 배워 올라왔다고 그에게 알려주었죠. 모두 즐거워했어요. 저는 또 사부님을 뵈었는데, 사부님은 매우 거대하셨어요. 사부님께서 매우 고생하시는 것 같아 저는 사부님께 차를 올려 드렸는데, 사부님께서는 제게 고맙다고 하셨어요. 저는 고맙다고 하실 필요가 없으시다, 마땅히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거기는 모든 것이 다 좋아 저는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아이는 또 “할머니 빨리 아빠, 엄마한테 대법을 배우라고 하세요. 그 법선은 너무 좋아요. 대법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결코 탈 수 없어요. 장쩌민, 공산당 사람은 더 탈 수 없어요. 그리고 법선에 탈 때, 누가 할머니를 부르든지 고개를 돌리지마세요. 아빠, 엄마, 할아버지, 동생이 불러도 절대 고개를 돌리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손자가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한 첫 마디는 “어젯밤에 제가 고개를 돌리면 안 된다고 한 말을 할머니는 절대 잊지 마세요!” 였다.

손자는 4살 반이고 조산아며 3살이 되어서야 말을 할 수 있었다. 겉보기에는 지능이 확실히 낮지만 사부님의 ‘홍음’을 배우고 익숙하게 기억하며, 유아원에서는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한다. 그리고 선생님과 어린친구들에게 ‘션윈을 관람하다(觀神韻)’를 외워준다. 몸이 불편할 때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를 염한다. 특히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를 전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한번은 내가 손자에게 “가장 큰 소망이 뭐니?”라고 물었는데, 손자는 즉시 대답했다.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거요.” 그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아이는 정말 지혜가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원문의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5/3516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