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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법공부를 잘해야만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에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우리는 그 당시 개별적인 나쁜 사람이 조종하고 지방 정부가 직무유기 하는 줄 알았기에 한 단계 한 단계 민원을 넣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자 나는 베이징에 가서 내가 대법을 몸소 체험한 경험으로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다고 정부에 밝히기로 결정했다. 결국 두 번이나 노동교양을 당했고 그동안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해임됐다. 남편도 수련했기에 직장에서 박해를 당해 가정 경제가 몹시 궁색해졌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와 남편은 동요하지 않았고 이번 생에 대법을 얻을 수 있은 것은 이미 비할 수 없는 행운이라며 서로를 격려해주었고 사악이 우리를 경제적으로 박해하고 동요하려 했지만 우리는 속임수에 들지 않았고 동요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중에서 “정법의 이 특수한 시기에 어떤 미국제자는 경제적인 영향을 받아 일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라는 제자의 질문에 “이것은 구세력이 한 것이다. 당신들은 영원히 이 한 점을 기억하라. 오늘날 대법제자 중에서 나타난 일체 교란을 나는 다 승인하지 않는다. 마땅히 있지 말아야 할 것은 모두 구세력이 배치한 것으로, 그것들은 당신들 개인의 수련을 제일위(第一位)로 간주한다. 물론 개인의 원만이 제일위이며 당신이 원만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 “구세력은 수시로 수련생을 교란할 수 있다. 하지만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데도 기어코 이렇게 교란한다. 그것을 승인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들 누구라도 참여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남편은 나에게 먼저 나가서 일자리를 찾지 말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에서 제고할 것을 건의했고 또한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는 것도 우리의 조사정법,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라고 했다. 비록 남편의 적은 월급으로 생활은 빠듯했지만 나는 법공부를 할 시간이 많아졌다. 몇 년 동안 사악에게 박해받느라 법공부를 아주 적게 했기에 우리는 매일 대량으로 법공부를 했고 남편이 집에 있으면 함께 했으며 남편이 출근하면 나 혼자서 법공부를 했고 남편이 집에 오기를 가다렸다가 함께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남편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를 많이 했기에 나의 심태는 아주 평온했고 중생을 만나면 지혜도 끊임없이 이어져 나왔으며 심지어 나도 감동을 받았다. 어떤 때 중생과 말을 하고 돌아서서 다시 남편에게 말하려고 하면 반복할 수도 없었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1]

법을 많이 공부하면 정념이 강해지고 사람을 구하는 기점도 바르게 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자신이 원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당연히 비교적 좋았다.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은 온통 강대한 에너지에 둘러싸이고 온화하며 중생도 본성이 있는 대로 나타났다. 가장 많을 때 우리는 2시간에 20십 명도 넘게 구했다.

당연히 나와 남편의 협동도 아주 중요했다. 어떤 때에는 눈앞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누구에게 먼저 말해야 할지 몰라 할 때 남편이 나에게 가리켜주었고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오직 남편이 가리켜준 사람에게 가서 진상을 알리면 기본상 상대방은 모두 받아들였다. 남편은 줄곧 발정념을 했고 오직 내가 그 사람에게 걸어가기만 하면 남편의 발정념도 즉시 따라갔다.

진상을 알릴 때 우리 대법제자의 외모도 아주 중요하다. 나는 매번 모두 아주 주의한다. 입고 쓰는 것은 꼭 청결하고 몸에 맞게 했으며 대범하고 예의가 있었다. 내가 상대방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했을 때 대부분 그들은 모두 아주 놀라며 “원래 늙은 사람들만 파룬궁을 수련하는 줄 알았는데 당신처럼 이렇게 젊은 사람이 왜 파룬궁을 배워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50살이 다 됐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여 이렇게 젊고 건강하며 파룬궁은 불가상승 수련대법이며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이어서 그들에게 대법이 널리 전해진 상황과 중국공산당의 모독과 박해 및 ‘삼퇴’ 대세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대방에게 가입한 적이 있는 공산당 조직 및 부속 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했다. 상대방이 시간이 있으면 바로 장자석(藏字石) 등에 대해 말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면 나는 모두 생각의 실마리를 다시 정리한다. 오늘 만난 중생들에게 어떤 마음의 매듭이 있는지 이런 매듭이 우리에게도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지만 우리는 또 세인들에게 사악한 중국공산당에서 탈출할 것을 권한다. 때문에 나도 늘 이 문제를 회피했고 다른 각도에서 ‘삼퇴’를 권했다.

다시 법공부를 할 때 나는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속인의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고, 우리는 정권에 대해 흥미가 없는바, 이는 다만 한 무리의 수련하는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박해자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真善忍(쩐싼런)’을 수련하는 이 한 무리 선량한 민중들을 박해하기 위해, 인류의 도덕을 훼멸시키는 것도 서슴지 않고, 거짓(假), 악행(惡), 폭력(暴), 색정(色情)과 같은 인류사회의 가장 나쁜 것들을 선전해서 파룬궁에 대항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정치에 대해 흥미가 없고, 우리는 사람 수중의 권력을 갖지 않으며, 단지 수련할 수 있는 환경과 대법을 신앙하는 자유를 필요로 할 뿐, 그러면 족하다. 하지만 박해자 역시 전혀 이지가 없이 하는 박해가 아니라, 그것은 이 한 무리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함을 아주 똑똑히 알고 있다. 중공사당(中共邪黨) 정권은 사람더러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한다. 그것은 정권을 세운 그날부터 시작해 바로 깡패가 일으킨 것이며, 줄곧 모두 거짓말과 가짜로 민중을 속여 왔고, 폭력으로 독재를 했는바, 바로 이렇게 세운 정권이다. 내내 모두 끊임없는 날조와 폭력에 의거해 진압해 왔으며, 매 한 가지 선전과 탄압은 거의 다 모두 거짓이었다. 그것의 정치적 성과가 거짓이고, 그것이 선전한 영웅인물이 거짓이며, 그것이 타격한 나쁜 사람이 거짓이고, 그것이 선전한 적대세력이 거짓이며, 그것이 세운 영웅인물이 거짓이고, 허울 번지르르한 겉모습도 거짓이다. 세인, 특히 중국인은, 갈수록 그것의 면모를 똑똑히 보게 됐다.”[2]라고 하셨다.

내가 이 문제를 알게 된 후부터 다시는 우리가 당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세인을 만나지 못했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했기에 우리 부부는 이 방면에서 비교적 주의하며 자신을 수련했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우리를 찾아와서 좀 도와달라고 하고 우리에게 밥을 먹으라고 주면 우리는 한 번도 먹지 않았다. 우리는 수련생 사이에 서로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간단한 밥이라도 수련생을 번거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며 정말로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수련인은 며칠 굶어도 문제가 없고 박해 중에 금식은 모두 늘 있는 일인데 어찌 수련생의 소중한 시간을 함부로 점할 수 있겠는가? 또 어떤 때 우리 여기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마침 남은 것이 있어 우리에게 주려해도 우리는 받지 않았다. 혹시 다른 사람이 꼭 주려하면 우리는 돈을 주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무엇이 필요하면 모두 우리가 사거나 만든다.

나는 수련인은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덕을 지켜야 하며 덕이 없으면 밥을 빌어먹지도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사람은 또 욕망문제가 있다. “서서히 작은 기념품을 주면 받는 데서부터 점점 큰 물건까지 주어도 가지는데, 나중에는 적게 주어도 안 된다. 결국 그는 말한다: 나에게 그렇게 많은 물건을 줘서는 뭘 하겠소. 돈을 주시오! 돈을 적게 줘도 안 된다.”[1]

자료점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우리는 한 번도 인색하지 않았지만 우리 자신은 아주 절약했으며 야채는 모두 제철에 나는 양 많은 것을 사서 배를 채우면 됐다.

그러나 무의식중에 우리는 서서히 하나의 재미있는 일을 발견했다. 바로 매번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 시장을 지날 때 야채를 파는 집에서 가격을 금방 할인하는 것을 늘 만날 수 있었고 가격을 내리는 폭이 컸고 야채도 아주 좋았다. 우리는 늘 가격이 내린 후의 첫 손님이었다. 가끔 큰 마트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이즈가 빠진 명품복장, 신발 등 창고 정리할 때 가격이 믿지 못할 정도로 저렴한 상품을 만났다. 그러나 나는 매번 손쉽게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힘도 들이지 않았으며 아주 경제적이고 실속이 있었으며 또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쓰기 적합했다.

얼마 전에 남편도 퇴직했는데 회사에서 스스로 처리해준 것이었다. 이제 우리는 법공부를 할 충분한 시간이 있게 됐고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됐다.

나는 이 모든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준 격려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자가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집착을 내려놓으며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다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모두 해주실 수 있다.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고 오직 우리가 사부님의 말을 듣기만 하면 당신의 것은 사부님께서 모두 당신에게 주실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제고하기 위해 고심하고 계신다. 다만 우리가 어떤 때 사람의 마음이 중해 깨닫지 못할 뿐이다. 내 주변에는 노인 수련생이 비교적 많고 마난에 부딪혀 난관을 넘지 못할 때 내 법리가 명백하다고 생각하고 늘 나를 찾는데 그때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한번은 경문 ‘시간과의 대화’를 공부할 때 그중의 “이러한 문제는 이미 몹시 심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떠어떠하다고 그들이 본 것으로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단락의 법을 공부할 때 나를 놀라게 했다. 원래 나의 법리가 명백한 것이 아니라 나도 수련생과 유사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나와 수련생이 모두 제고해야 했었다. 내가 이전에 그렇게 많은 수련생을 도왔고 나도 기뻐했었는데 사실은 나에게도 그렇게 많은 수련생들에게 있는 부족함과 집착이 있었지만 내가 수련생들에게 나타내지 않았을 뿐이었다. 매번 모두 사부님께서 나와 수련생이 함께 제고하라고 배치하신 것인데 모두 내가 어리석게도 밖으로 밀어냈던 것이었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기만 하면 일체는 모두 법 중에 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 11-2010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349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