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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신사신법해 생사관을 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생사관을 넘은지 이미 1년이 되었는데 쓰고 싶지 않았다. 며칠 전 사부님의 점화로 이는 내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숙제라는 것을 깨닫고 비로소 쓰기로 결심했다. 오늘 필을 들어서 나의 생사 경력을 적어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고 대법의 위대함과 초상함을 실증하고자 한다.

2016년 한차례 병업 생사관이 왔다. 생사관이 나의 몸에 덮쳤을 때 나는 구세력이 나를 앗아가려 하고 나의 목숨을 겨냥해 온 것임을 알았다. 배에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너무 괴로워 앉아있을 수 없었고 끊임없이 구토하고 메쓰꺼웠으며 온 몸이 땀이었는데 이렇게 하루가 지속되었다. 상태가 특별히 좋지 않았고 며칠간 통증이 멈추고 배가 부어올랐다. 마치 임신 8~9개월 같았고 이때 견디기 어려운 통증이 나를 수시로 괴롭혔고 허리는 마치 철판과 같이 전부 마비된 것 같았다. 배는 한동안 불로 지지는 듯했고 한동안은 침으로 찌르듯이 아팠고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이었는데 숨 쉬는 것도 힘들었다. 나는 앉아있을 수도 누울 수도 없었고 진짜로 사는 것이 죽기만 못함을 느꼈는데 마치 수시로 생명을 빼앗길 듯했다.

이 기간 많은 수련생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돌아가며 나와 함께 법공부, 교류, 연공, 발정념했다. 법공부할 때 나는 앉아있을 수 없어도 참고서 한 강의를 배웠고 절대로 눕지 않았다. 어떻게 괴롭고 아파도 나는 모두 눕지 않았고 후에 갈수록 엄중해졌는데 저녁에 잠을 잘 때 누울 수 없었고 눕기만 하면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다. 나는 침대 머리에 기대어 잠깐 쉬었는데 밤낮 모두 이렇게 견뎠고 거의 3개월 지속되었다.

이 3개월간 나는 이미 뼈만 남았다. 그러나 사부님의 가지로 정력과 정념은 아주 충만했고 사부님과 대법을 단호히 믿었다. 견디기 어려운 나날에 죽음이 두렵다는 마음이 추호도 없었고 마음은 아주 담담했고 평온했다. 병이라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었고 병원에 가려는 마음은 더욱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1] 나는 사부님을 단호히 믿었고 마음속으로 구세력에 말했다. “나는 죽어도 나의 사부님을 찾을 것이고 당신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이 일념을 고수했는데 생명을 잃더라도 사부님과 법에 대한 단호한 마음은 영원히 움직일 수 없다 였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대법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법은 나의 앞에 펼쳐졌다. “고험 앞에서 진성을 보나니 공성원만하여 불도신이 되는도다”[2] 이번 생사관은 내가 100% 신사신법에 도달하지 않으면 넘을 수 없었고 99%에 도달해도 안됐다.

관을 넘는 중 사상에서 구세력의 교란이 아주 컸다. 가끔 나의 머릿속에 나보고 죽으라는 생각을 넣었지만 나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았고 오면 배척했다. 나는 나의 고생을 견디는 능력이 안돼서인지 의지가 강하지 않아서인지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나에게 들어왔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3] 나는 명백해졌다. 나는 수련인이고 어찌 의지가 없는가? 나는 늘 이 법을 외웠다.

수련생들은 나에 대해 안심할 수 없어 저녁에 같이 잠을 자고 시간이 되면 같이 연공하고 발정념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정말로 한 개의 정체를 형성했고 정말로 당신의 일이 나의 일임을 느꼈다. 수련생들의 인내심어린 교류로 나는 조금도 밖을 향해 보지 않았고 수련생이 나의 문제점을 말하기만 하면 전부 안을 향해 찾았다. 찾아낼 수 있는 사람마음을 전부 폭로했고 탁자 위에 올려놓았는데 왜냐하면 이는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시 이렇게 생각했다. ‘폭로를 두려워하는 체면이 생사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신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가?’ 이 기간에 사부님께서도 나더러 폭로하라고 점오해주셨다. 나는 반드시 내가 수련한 이후의 모든 잘못한 일과 사람마음을 다 폭로할 것이다. 왜냐하면 폭로를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구세력이며 그것이 폭로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폭로되면 바로 그것이 죽을 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것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폭로할 때 나는 수련생을 찾아서 내가 색과 관련해 저지른 착오를 전부 말해냈고 아울러 나는 알까봐 두렵다고 생각되는 수련생일수록 더욱 그를 찾아가서 말했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사람마음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명, 체면, 분별심(分别心), 남이 알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남이 자신을 깔볼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등이다. 나는 오로지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비로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구세력은 나의 사람마음을 겨냥하여 비로소 박해하고 있다. 저녁에 꿈을 꿀 때 몇 마리 뱀이 죽은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을 바로 알았는데 그것을 폭로하는 것이 맞았다.

이후 또 많은 사람마음을 찾아냈다. 소도소식을 전하기 좋아하는 과시심,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온종일 일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법공부를 홀시하고 또 이것을 수련으로 여기고 있었다. 법공부하고 연공할 시간이 전혀 없었고 발정념도 따라가지 못했고 완전히 속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격이었다. 나의 폭로로 많은 사람마음이 없어졌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내가 아니고 진정한 나는 진(眞)ㆍ선(善)ㆍ인(忍)으로 구성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일체 좋지 못한 행위는 모두 구세력에게 귀속된 것이고 나와 조금도 관계가 없다.

내가 모든 마음을 찾아냈을 때 나의 증상은 여전히 개변이 없었다. 하루는 한 수련생이 어떻게 하면 넘어가게 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전법륜’ 책을 들고 사부님의 점화를 구했다. 단번에 불이법문의 문제를 펼쳤다. 수련생이 이 일을 말할 때 나는 나의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알게 되었다. 원래 나의 지역에는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한 세트의 ‘위로 돌파하여’ 하늘에 가서 큰부처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발명해냈다. 먼저 여러 큰부처에게 절을 하고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이 일에 나도 참여했다. 당신이 그것에게 절했으니 그것은 바로 당신을 상관하는 것이고 이것은 구세력이 당신에게 기록해놓은 빚인데 그것은 이 일을 가지고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어느 하루 오후에 나와 수련생은 ‘전법륜’에서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4]를 읽을 때 나는 읽어 내려갈 수 없었다.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이 또 왔고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었다. 수련생들은 바로 멈추고 나를 도와 발정념했다. 나는 내가 그것을 폭로하고 그것을 멸하려고 하자 그것이 죽기내기로 발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저녁에 더 많은 수련생들이 와서 함께 ‘수련(修煉)은 전일(專一)해야 한다’ 이 한 단락 법을 읽었다. 몇 번 읽고 또 발정념했고 한밤중 12시에 나는 여전히 매우 아팠다. 다음날 수련생들은 엄정성명을 써서 그것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바로 엄정성명을 썼고 수련생은 첫 시간에 나를 도와 그것을 발표했으며 배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어린 수련생이 사부님께서 법공부, 연공, 발정념, 구도중생 이란 몇 개의 큰 글자를 쓰시는 것을 보았다. 나의 신심을 더욱 단호하게 했다.

나는 사상 상에서 그것을 부정하고 행위에서도 그것을 부정해야 비로소 진정한 부정이라고 깨달았다. 세 가지 일을 모두 해야 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의 배가 아주 부풀었을 때 나는 저녁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수련생들은 나와 함께해주었다. 첫날 나갈 때 나는 다리를 끌 수가 없었는데 배가 너무 부풀어서 전부 다리에 힘이 실렸다. 나는 그래도 견지했고 매일 밤 나가서 배포했다. 나가서 배포하고 멀리 걸어갈수록 다리도 하루하루 홀가분해졌고 마지막 며칠 동안 나는 자전거를 타고 배포할 수 있었다. 나는 이 모두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있음을 알았는데 후에 나는 또 수련생과 협조해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관을 넘을 때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몇 차례 울기도 했으며 내심에서 사부님께 사과드렸고 사부님께 죄송했다. 나는 모든 마음속 말과 결심을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내심에서 후회하고 나의 잘못을 후회했다. 바로 이렇게 단호한 믿음 속에서 하루하루 견지해나갔다. 끝내 어느 날 소파에 앉아서 나의 배꼽을 보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즉시 알아차렸다. 바로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있고 나의 배에서는 한가닥 한가닥 기가 흩어지기 시작했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5]였다. 나는 끝내 희망이 있게 되었고 사부님께서는 못해주시는 것이 없었다.

이 기간 나는 조건 없이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느슨히 하지 않았고 신체는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4]

여기서 나는 은사님의 나에 대한 자비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께 엎드려 절을 올리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동시에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나는 내심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고 전에 나에게 도움을 준 모든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진성을 보다(見眞性)’[3] 리훙쯔 사부님 시사: ‘정념정행(正念正行)’[4] 리훙쯔 사부님 저작: ‘轉法輪(전법륜)’[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7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30/351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