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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둘러싸고 심성 수련하고 수련생 도움으로 사람마음 제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집 문제를 둘러싸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한 과정을 적어 여러분과 함께 교류하고 나누려한다. 이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은 나로 하여금 안으로 찾을 때 각종 사람 마음을 보아내게 하고 진정으로 수련하는 중에서 이런 좋지 못한 마음을 제거하게 했다.

2015년 겨울에 남동생과 올케(모두 수련생이다)는 다세대주택을 샀다. 집을 살 때 동생과 올케는 그 집을 수련생들에게 사용하게 하고 만약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수련생이 있으면 모두 와서 살 수 있다고 했다. 남동생은 나에게 인테리어를 책임지게 했고 나는 한 달 동안 바삐 보내면서 마침내 인테리어를 마쳤다.

나의 한 사촌언니도 수련생인데 나는 그녀를 ‘징사촌언니(靜表姐)’라고 부른다. 사촌언니는 환경이 열악한 단칸방에 세들어 살았는데 법공부 하고 연공하는 데 교란받고 있어 모두들 그녀의 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촌언니는 거울과 같았기에 나의 각종 나쁜 사람의 마음을 비춰주었다. 여기서 그녀가 나의 제고를 도운 데 대해 감사드린다.

사촌언니가 흠잡는 중에 나를 수련하다

사촌언니가 처음으로 새집을 보았을 때 나에게 개방식의 주방에 보기 싫으니 조형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주방과 객실사이에 긴 테이블을 했어야 실용적이며 주방은 너무 작다고 했다. 바닥 벽돌의 색깔이 흰색이었더라면 더 좋았다고 했다. 사촌언니네 집이 바로 흰색이었다. 침실 옷장은 목공에게 맡기지 말고 이미 만들어진 것을 샀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면서 자기네 집 옷장도 산 것인데 경제적이고 쓰기 편한데 내가 돈도 낭비하고 시간도 낭비했다는 등이었다. 아무튼 그 집은 그녀의 눈에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도 없었다.

집은 간결, 명쾌, 대범한 품격이고 내가 설계했으며 내가 보기에 타당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사촌언니가 말한 것에서 나는 내가 시간을 낭비했다는 말에만 찬성하고 기타의 것은 모두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사촌언니에게 나는 왜 그렇게 했는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 다음 이미 다 인테리어를 했으니 다시 부수고 할 수 없다고만 말했다. 나는 여전히 제고할 기회가 왔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었다.

그 후에도 나는 몇 번이나 사촌언니를 보았고 그녀는 매번 내가 인테리어를 한 집에 대한 불만 및 그녀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말했다. 처음 두 번은 그래도 심성을 지킬 수 있었지만 세번째 계속해서 잔소리를 했을 때에는 속으로 조금 불만이 생겼지만 바로 그 마음을 의식했다. “언니, 아쉬운대로 참고 살아요, 다른 것은 고칠 수 없고 언니가 긴 테이블을 좋아한다면 내가 바로 목수를 찾아 와서 만들면 돼요.”라고 바로 말했다. 언니도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한동안 지난 후에 사촌언니가 다시 인테리어에 대해 말했을 때 나의 사람의 마음이 한꺼번에 나왔고 속으로 “이건 아무리 그래도 새집인데 어떻게 언니네 그 낡은 단칸방에 비하겠어! 왜 이렇게 트집을 잡지? 평소에 언니의 심성이 아주 좋았는데 흠을 잡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는걸, 이건 너무 도가 지나치잖아!”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나는 내가 연공인이라는 것도 잊었고 상처를 주는 것도 개의치 않고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 여기는 언니 집이 아니니까 인테리어할 때 언니의 의견을 묻지 않았어요. 언니는 살기만 하고 흠 잡을 필요는 없어요.” 이어서 나는 또 말했다. “언니는 계속 언니 집의 옷장이니 타일이 어떠어떠하다고 하는데 안으로 잘 찾아보세요. 집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예요? 당연히 나도 안으로 찾아야 되구요.”

나는 말로는 안으로 찾겠다고 했지만 마음은 아주 편치 않았으며 인테리어할 때의 어려웠던 상황이 단번에 생각났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 전반 인테리어 과정에 모두 나 혼자 뛰어다녔고 인테리어가 끝난 후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거의 모두 나 혼자 했다.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매일 얼굴이 먼지투성이였고 지쳐서 말이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한 무더기 흠을 잡아내니 속으로 억울했다. 수련생 갑을 만나자 즉시 하소연했고 마지막에 사촌언니가 개성이 너무 강하다고 분석했다. 갑은 몇 번 보더니 아주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이 사촌언니가 너무 개성이 강하다고 본 것은 바로 당신이 개성이 강하다는 것이니 자신에게서 찾아보세요.”

나는 순간 멍해졌다. 사부님께서는 이 방면의 법을 말씀하신 적이 있다. “만약 이 일이 절대적으로 당신과 관계없으며 당신이 마땅히 버려야 할 마음이 없다면 당신 몸에서 이 일은 아주 적게 생길 것이다.”[1]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에게 싫은 말을 듣기 싫어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원치 않는 마음이 있었고 원망, 불평, 아주 강한 쟁투심이 있었으며 다른 사람이 자극을 주기만 하면 바로 반격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언어가 신랄하고 선하지 않았다. 사촌언니가 흠을 잡을 때 나는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언니가 자아에 집착하고 또 겸손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언니는 자기 집 인테리어를 강조하고 있었는데 내가 집에 대한 집착을 모두 인테리어에 담은 것이 아니었는가? 예를 들면 색채, 가구와 집기, 배치와 스타일, 종합적 효과 등등이 모두 내가 만족스럽게 한 것이고 심지어 인테리어 비용이 예산을 초과하면 내가 돈을 보탰다. 사촌언니가 집에 집착한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내가 집에 집착했던 것이었다. 내가 줄곧 내 집이 있기를 갈망하고 안정된 생활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1999년 봄 나는 내가 살던 집을 시부모님께 드렸고 그 후에 줄곧 세들어 살거나 빌려서 생활해왔으며 정기적으로 이사를 다녔다. 게다가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가산을 몰수했으며 가택연금과 불법감금, 일자리를 빼앗는 그런 공포스러운 환경에서 내심 깊은 곳에 이러한 안정과 안녕을 갈망하고 인간의 이 여관에 그토록 미련을 가지고 그토록 집착했다. 본인은 다른 사람을 보지만 자신을 보지 못했는데 수련생은 거울이다! 사존께서는 사촌언니의 표현을 이용하여 나에게서 집착을 찾고 나를 수련하게 한 것이다. 그렇게 바로 찾아서 한 무더기의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수련생이 지적하지 않으면 안으로 찾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2]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사존의 법보대로 할 생각을 자꾸 못했는데 심성이 정말 낮았다. 나는 속으로 사존께 말씀드렸다. “이런 마음을 저는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모두 제가 아니니 저는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겠습니다.” “잘라버리는 것은 자신이 아니요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3]

사촌언니가 집을 빌려 쓰는 과정에서 나를 수련하다

2016년 겨울 사촌언니는 타지에 가서 자녀 집에 잠깐 살았다. 하루는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아이가 돌아와 결혼하려 하는데 남동생 집을 빌려 쓰려 한다는 것이었다. 그 집은 내가 팔 집이라고 써붙여 놓고 있어서 사람이 살지 않았다. 나는 듣고 나서 1초도 안돼 아래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 아이가 결혼하는데 이 집을 쓰면 나는 또 어떻게 팔겠는가? 당신들이 거기에 살면 어지럽히고 물건을 가득 놓는데 살 사람들이 어떻게 산단 말인가? 또 한 달을 늦게 팔면 한 달만큼 대출금을 더 내야 하는데…” 그런 이익심(利益心)과 사심이 나오자 나는 그것을 잡고 만약 친언니의 애가 결혼한다면 내가 이렇게 생각했을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사촌언니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원치 않았고 수시로 빌려주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으며 그런 생각이 나오자 나는 바로 억누르며 속으로 두 가지를 다 좋게 하는 방법을 찾았다. 때마침 한 수련생이 뜻밖에 그녀의 아이가 결혼할 때 호텔을 빌려서 신혼방으로 했다고 했다. 나는 대번에 방법을 찾은 듯했다. 나는 우리 친척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 친척은 본지의 고급 호텔을 경영하고 있었기에 가장 좋은 방을 저렴한 가격으로 나에게 빌려줄 수 있었다. 나는 사촌언니에게 전화해서 내가 호텔방 두 개를 예약해놨고 호텔비는 내가 지불하며 아이의 결혼 선물로 하겠다고 했다.

나의 기쁨에 비해 사촌언니의 대답은 오히려 시원찮았다. 그녀는 아이와 상의해보겠다고 했다. 저녁에 나에게 아이가 신혼방을 사용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듣고 나서 원망하는 마음이 바로 나왔고 그 마음이 나오자 나는 바로 내가 또 어떤 마음을 숨기고 있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이익심, 이익심의 뒤에 사적인 것을 위하는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숨어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생각하고 무사무아의 정각을 수련해내라고 알려주셨고 사촌언니는 그 방이 필요해서 빌리자는 건데 나는 왜 선의로 이해하고 도와주지 못하는가! 나는 반드시 이 이기적인 것을 수련해 없애야 했다.

그 집착심을 찾으니 마음은 바로 조용해졌다. 그러나 사존께서도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4]라고 말씀하셨다.

며칠 후, 엄마가 오셨고 나를 보자마자 나에게 “너네 사촌언니가 너에게 침대 시트, 솥, 솜이불을 달라고 했고 너더러 침대도 갖다 달란다.”라고 말했다. 나의 마음은 단번에 일어났고 그 자리에서 원망했다. “침대 시트는 하나뿐인데 자기 것도 있으면서 왜 자기 것을 가져가지 않는가? 솥을 가져가면 나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 침대는 이사할 때 모두 분해했었고 나무도 아닌데 두 번이나 이리저리 옮기면 그래도 쓸 수 있겠는가? 그녀는 왜 이렇게 이기적인가!” 나는 분노가 들끓었다.

엄마가 가신 지 아주 오래 되어서야 나는 조용해졌고 포대화상이 수련성취하기 전의 수련이야기가 생각났다. 익살꾸러기 아이가 스님의 밥그릇을 요구하자 주었고 웃옷을 요구하자 그것도 주었다. 마지막에 스님의 몸에 유일하게 남은 바지를 요구하자 주려고 스님이 절반 벗었을 때 여자가 걸어왔고 스님이 하하 웃자 성불했고 수련성취했다.-수련인은 세간의 일체를 모두 버려야 한다. 나는 사존의 법상 앞에 가서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사촌언니가 저를 도와 제고해주러 왔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또 화를 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감사해야 해요. 사촌언니는 나에게 물건에 집착하는 이 마음, 또 위사위아의 이 마음을 보게 했어요.” 그래서 나는 큰소리로 마음에서 우러나 말했다. “사촌언니 고마워요! 사촌언니 고마워요!”

비록 도리는 다 알지만 어떤 때 원망하는 마음이 나왔다, 그런 마음이 나올 때면 나는 스스로에게 “사촌언니에게 빨리 고맙다고 하자! 사촌언니 고마워요! 사촌언니 고마워요!”라고 말하면 그 원망하던 마음은 바로 갈수록 작아졌다.

며칠 만에 사촌언니에게서 또 전화가 왔는데 나더러 그녀 집에 가서 물건을 찾아 달라고 했다. 문을 열자 구린 냄새가 났다. 원래 그가 사는 곳의 하수구가 막혔던 것이었다. 사존께서는 “이후에 당신들이 봉착하는 문제는 다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당신들은 이런 사상적 준비가 있어야 한다.”[5]라고 하셨다. 나에게 하수구가 막힌 것을 보게 한 것은 내 여기도 막혔다는 것이다. 즉 내가 사촌언니의 일을 완전히 놓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되었는데 나는 아직도 무엇에 집착하는가? 사촌언니가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을 주자. 그녀가 모든 재산을 다 탕진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더군다나 그녀가 가지자는 것도 아니고 빌려 쓰자는데 너는 뭐가 아까운 것이 있는가?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가?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져가게 하자!” 이렇게 말하고 나니 마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해졌다. 그것은 일종의 내려놓은 후의 가뿐함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모든 마음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후에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집을 사용한 후, 사촌언니는 나에게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했다. 며칠 후에 한 수련생이 거기에 갔었는데 나에게 “어떻게 된 거야? 방안에 머리카락이 적지 않았어, 특히 그 바닥 가장자리에 많았어, 내가 깨끗이 청소했어.”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고맙다고 했다. 또 며칠 지나 누가 집을 본다고 해서 데리고 방에 들어가자 그 사람은 사방을 둘러보면서 평가를 했다. 그 사람이 가스렌지 후드를 보았을 때 “와, 그래도 불투명한 유리네요.”라고 말하고 나서 가서 만져보더니 “아니네요!”라고 말했다. 나의 얼굴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투명유리인데 위에 기름때 먼지가 껴서 보기에 불투명한 유리 같았다. 나는 원망의 마음을 참지 못했다. “이 사촌언니는 사용하고 나서 왜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은 것인가!” 그러나 나는 즉시 내가 원망해서는 안 되고 사촌언니가 닦지 않으면 내가 닦으면 되지 원망할 게 뭐가 있냐고 생각했다. 또 며칠이 지나 침대뒷면의 널판자 하나가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처음의 생각은 또 원망이었다. 왜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지? 그날 옆집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 목공에게 수리해달라고 하면 됐었는데 라고 생각했다. 원망하고 나서야 왜 밖에서 찾으려하는가 라고 생각했다.

이 문장을 적어낸 후 나와 수련생들은 교류하면서 그 1년 사이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1년 전에는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을 줄을 몰랐고 굳이 다른 사람이 일깨워줘서야 나를 돌아봤는데 현재 나의 처음 생각은 여전히 밖에서 찾지만 그래도 즉시 의식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언젠가 자신에게 찾는 일념이 나오면 당신은 수련할 줄 알게 된 거예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련생은 듣고 나서 나에게로 와서 말했다. “그래요, 전에 나도 수련할 줄 몰랐어요. 어느 곳이 법에 있지 않는가를 보세요.”

나는 듣고 나서 부끄러워서 얼굴에 땀이 났고 나와 수련생을 비교해보니 그 경지 차이가 많이 났다. 사존께서는 수련생의 말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욱 더 정진하고 빨리 법 중에서 바로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다. 사존께서는 정말로 모든 대법제자들을 보호해주시고 계신다. 가장 분발하지 못하는 제자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사존의 넓은 대 자비는 정말로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존의 말씀으로 수련생들과 상호 격려하려 한다. “수련은 사람 마음을 닦는 것이고 자신을 닦는 것이다. 문제가 있을 때, 모순이 있을 때, 곤란과 불공평한 대우가 있을 때 여전히 자신을 찾아 안을 향해 볼 수 있는 이것이야말로 진짜 수련으로, 비로소 끊임없이 제고할 수 있고, 비로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으며, 비로소 원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6]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유럽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고집을 버려라’[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 씬씽(心性) 수련’[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대만 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2017년 7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1/3513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