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46세이고 법을 얻은 지 21년이 됐다. 법을 얻기 전 몸과 마음은 위험의 지경에 이르렀다. 법을 얻은 후 새 생명을 얻었다. 21년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게 했다. 최근 몇 년 줄곧 곤두박질하며 병업 가상에 빠지게 됐고 고통스러웠으며 어찌할지 몰랐고 낙심하고 막막했다. 하지만 병업 가상을 돌파한 후 가볍고 즐거웠고 수련의 신념이 더욱 확고했으며 동시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1. 사존께서 나를 도와 박해를 해체
2014년 8월 1일 7,8명 경찰이 우리 집에 뛰어들어 가산을 몰수하고 나를 납치했다. 집에 들어오자 경찰은 노기등등하고 다짜고짜 사람을 때렸다. 나는 남자 경찰에 따귀를 맞아 단번에 침대에 쓰러졌고 안경도 떨어졌다. 일어나 그들에게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또 따귀를 맞았다. 그들은 투명 테이프로 뒤로 두 손을 묶고 내 입을 막았다. 얼마 후 테이프를 찢어버리고 수갑을 채웠다. 이 과정에 마음은 물처럼 조용했다. 따귀를 맞을 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해 주신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뒤로 수갑을 채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나를 감시했다.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라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동시에 나는 기절했고 수갑도 열렸다! 나를 때린 경찰이 다가와 맥을 짚었다. 그는 의학을 좀 배워 누구도 자신을 속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 맥을 짚더니 놀란 표정으로 심한 심장병이 있다고 말했다. 나를 거실에 데려가 선풍기를 쐬게 하고 물을 먹여줬다. 내가 눈을 뜨자 손과 발은 쥐가 난 듯 온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웠다. 그들이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하니 혈압이 높았고 심장에 많은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세뇌반에 납치됐다. 며칠 후 두려운 마음이 생겨 철저히 사악을 부정하지 못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 지시에 따랐다. 그들은 또 나를 구치소에 보냈다. 구치소 경찰이 나를 수감하는 과정에 갑자기 심장이 매우 고통스러웠고 호흡 곤란이 왔으며 눈앞이 캄캄하다. 느낌에 죽을 지경이었다. 나는 갑자기 죽어도 어떤 유감이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을 얻었기 때문이다. 남고 가는 것은 사부님의 배치다.
이런 염두가 나오는 동시에 황금 가사를 입은 뭇 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을 보았다. 마치 션윈 공연의 한 장면과 유사했다. 순간 나는 고통이 없었고 온몸은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았으며 편안하며 약간의 기쁜 마음이 들었다.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 이어 등록할 때 거의 죽음에 가까웠다. 그들은 신속히 나를 병원 응급실에 보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박해를 해체해 주셔서 구치소에서 걸어나오게 됐다.
2. 다시 박해당해 은폐된 집착심을 파헤치고 두려운 마음을 해체
사부님의 가지 하에 구치소에서 나온 후 심성은 진정으로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줄곧 거대한 공포감과 압력에 갇혀있었다. 거대한 압력을 무릅쓰고 남편을 구출하는 동시에 파출소, 검찰원, 법원의 소란을 부단히 저지해야 했다. 압력을 견디며 법원의 소환에 응하지 않고 집을 떠났다. 그런 두려움은 나를 압도하려 했다. 수련생의 도움과 사부님의 가지가 없으면 정말로 걸어 나오기 힘들다. 수련생들은 나를 일깨워주고 격려해주며 동반해주었고 늘 사부님의 법으로 일깨워줬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고통스러우면 나는 법을 거듭 외웠다. 마음속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침대에 꿇어 않거나 혹은 구석에서 거듭 외울 수 있는 경문과 ‘홍음’ 중의 시를 외웠다. 반복적으로 법을 외우면서 그런 두려움은 사라졌고 조용하고 꿋꿋해졌다. 그런 후 나는 또 집을 나설 수 있었고 해야 할 일을 했다.
각종 정의 집착으로 고험이 오자 감당하지 못해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 기절하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주의식은 자신을 포기하려 했다. 수련생은 나를 도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으며 나를 격려하면서 견정하라고 했다. 이렇게 거듭 마난에서 걸어왔다. 하지만 신체는 자주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 나는 또 소침하게 됐다. 늘 관을 넘기지 못해 나는 풀이 죽었다. 자신감은 갈수록 낮아졌다.
2016년 10월 또 박해를 당했다. 나는 온라인에서 도주범으로 모함을 받아 파출소에 납치됐다. 그들은 날 구치소에 보내 계속 박해하려 했다.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반박해를 했다. 또 신체에 엄중한 병업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신체가 정말로 고통스러웠다. 진상을 많이 말하려 해도 힘이 없었다. 나는 힘이 생기거나 기회가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리지 않을 때는 발정념을 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고 박해를 해체했다. 이렇게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보내지 못했다. 나는 또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았다. 한동안 신체가 끊임없이 병업 가상이 나타난 것은 내가 그들의 요소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저번에 박해당한 병법 방식으로 박해를 해체하려 했기 때문이다. 또 느낌에 다시 박해당할 것 같았다. 그러므로 잠재의식에서 이런 상태가 철저히 개변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사악에게 더는 박해하지 말라고 ‘구한’ 것이다. 혹은 이런 형식으로 박해를 피하려 했다. 생각은 아주 미묘하다. 병업 과정에서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박해가 발생한 찰나에 갑자기 내 정수리에 있는 칼이 마침내 떨어진 느낌이다. 그때 나는 오히려 두렵지 않았다. 이지적으로 평온하게 진상을 알리고 반박해를 했다. 신체에 엄중한 병업 가상이 나타날 때 고통스러웠고 마치 죽을 것 같다. 자문했다. “두려운가?” 확고하게 답했다. “두렵지 않다” “감옥에 감금되는 것이 두려운가?” 확고히 답했다. “두렵지 않다” 찰나 마음속에 무한한 행복이 솟아올랐다. 왜냐하면 나는 우주 중 가장 행복한 생명이며 운 좋게 조사정법을 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는 파출소 바닥에 누워 몸을 뒤집을 힘도 없었고 마음속에는 신성함과 행복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뭇 신이 모두 보고 있다고 믿는다. 이어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두려워하지 않고 박해로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감옥에 감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옥에도 감금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원하는 것이다. 사악이 중생을 이용해 대법에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것은 범죄에 참여한 경찰을 지옥으로 밀었다. 사부님도 승인하지 않고 나도 승인하지 않는다. 반드시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또 한 번 박해를 해체했다. 동시에 오랫동안 나를 짓누르고 있는 두려움을 해체했다.
3. 관념을 바꾸고 일사일념에서 병업 가상을 부정
이번 박해 후 신체가 약하고 온몸이 아프며 뼈마저 아프고 두통, 요통, 마음도 아프고, 위장도 아프며, 심한 감기증상이 나타나 열이 오르고 기침을 하며 온몸에 힘이 없고 말할 힘도 없었다. 정말로 증상이 아주 많았다. 이 과정에서 수련생은 귀찮아하지 않고 나를 일깨워주고 도와줬다. 수련생은 내가 법에 없는 말을 하면 늘 나에게 묻는다. “사부님을 믿습니까? 수련에 입문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 병업의 뿌리를 모두 제거해 주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찌 병이 있을 수 있습니까? 지금 나타난 상태는 가상이 아닙니까?”
그렇다! 가상이 아닌가? 정법시기 우리의 세 가지 일을 교란하면 파괴가 아닌가? 정념으로 부정하고 제거해야 한다. 수련 전 병의 그림자, 병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제가 나타나면 겉으로 원인을 찾기 좋아하고 첫 번째 일념은 법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정념으로 그것을 대하지 않아 빈틈을 타서 거듭 교란 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주의식이 강하지 않고 의지가 확고하지 못하며 고생에 대한 감당력이 부족하고 인간세상에서 행복을 추구한 탓이다.
병업 과정에서 수련생들의 거듭되는 일깨움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수련생은 말한다. “그런 개념을 버리고 그가 어디에 머무르면 어디가 아프다.” 혹은 사부님 말씀으로 일깨워준다. “당신이 ‘병’이란 이 글자를 꺼내기만 해도 나는 듣고 싶지 않다.”(전법륜-2강)점차 병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잊게 했고 이른바 병의 표현 과정을 잊게 했으며 서서히 조금씩 병업 가상이 나타나면 정념으로 대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다. 한번은 심한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며 열이 나고 온몸이 고통스러우며 뼈마저 아팠다. 속으로 답답하고 괴로웠다. 열이 오르고 오랫동안 기침을 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전에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비록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지만 억지로 버텼다. 하지만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다. 이번에 수련생이 발정념을 해 그것을 부정하라고 일깨워주고 이전의 감기 증상을 잊으라고 했다. 나는 노력해 발정념을 했다. 그렇다! 나는 왜 그것이 내 몸에서 함부로 박해하게 하고 발전하게 내버려 둬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교란하게 했는가? 반시간 발정념을 하니 현저하게 좋아졌다. 사람은 기운을 차리게 됐고 이후에 전혀 기침을 하지 않았다.
정말로 부끄럽다!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어찌 법에서 수련하지 못했는가? 나는 수련 전 자신의 협심증이 기억나고 왼쪽 흉부가 아프면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유는 이미 습관이 된 것 같다. 한동안 나는 노력해 일사일념에서 가상을 부정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고통스러워도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더는 ‘심장이 괴롭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한번은 그것이 오른쪽 흉부와 등도 아프게 했다. 내가 그것을 상관하지 않자 곧 지나갔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묻는다: 스승님, 저는 불임수술을 했고, 또 뭘 떼어버렸는데, 제가 연공(煉功)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모두 다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른 공간의 당신의 그 몸은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연공은 그 몸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수련함에 따라 다른 공간의 신체는 사부님께서 금빛이 반짝반짝하게 연화해 주셨다. 우리가 어찌 병이 있을 수 있는가? 육체에 어떤 상황이 나타나면 우리의 심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의 업력을 전환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공을 자라게 한 것이다. 중생 구도의 관건시기 우리가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신체는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라 대만원하게 된다.
4. 무조건 안으로 찾고 병업 가상을 돌파
내가 끊임없이 병업 교란을 받는 과정에서 자주 주변 병업 가상의 교란을 당하고 있는 수련생과 접촉하게 된다. 수련생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줘야 한다. 내가 상태가 좋아지면 수련생을 도와준다. 사실 타인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이다. 반드시 자신에게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 보이지 않고 만나지도 않을 것이다. 병업에 교란을 당한 몇 수련생을 만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집착심을 보게 됐다. 진심으로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숨어있는 잘 느끼지 못하는 잘못된 사유를 발견했다.
예를 들면 병업 교란 중의 수련생을 몇 번 보러 가면 자신도 한동안 괴롭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괴로움과 병업 중의 수련생을 연상하며 도와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또 좀 두렵다. 줄곧 며칠 전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할 때 나는 또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수련생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고 A수련생은 내 공간장이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할 때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B수련생은 A수련생의 사유에 두려운 요소가 있고 나를 교란하는 사악을 크게 보았다고 했다. 사악은 청리되는 요소밖에 없다. 신체에 상황이 나타나면 우리 자신이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는 것이다. 나는 듣고 큰 계발을 받았다. 이것은 나를 겨냥해 말한 것 같다. 우리는 우주 중 가장 바른 일을 하는데 어찌 사악을 크게 보는가? 그것은 자신을 작게 본 것이 아닌가? 법도 작게 본 것이 아닌가?
나는 늘 자신이 약하다고 보고 타인의 정보가 나를 교란하고 사오(邪悟)한 자를 두려워하며 빗나간 수련생과 감히 접촉하지 못한다. 심지어 ‘배신자’와 남편(수련생)이 만나도 속으로 불편했다. 이번에 마침 나에게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 팀의 수련생은 거짓 경문에 교란당한 수련생과 교류를 하러 가자고 했다. 내가 만나면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땅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이 없고 두려웠다. 수련생의 교류는 나에게 큰 계발을 주었다. 나는 확고하게 답했다. “맞아요. 대법을 수호하고 수련생을 찾아와야 해요.” 왜 감히 가지 못하는가?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제거해야 한다. 갑자기 머릿속에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나타났다. “무슨 불(佛), 무슨 도(道), 무슨 신(神), 무슨 마(魔)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할 것이다.”(전법륜) 나는 신념을 확고히 하고 수련생과 함께 갔다. 간 후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열심히 했고 법공부를 한 후 병업 상태는 모두 사라졌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곤두박질하며 거듭 병업 가상에서 걸어온 과정을 회상하며 사부님께서의 얼마나 많은 고심과 감당이 깃들어 있는가?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수련생의 이타적인 도움에 감사드린다. 글로 적어 수련생과 서로 격려하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3/351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