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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난주(楠竹)

[밍후이왕] 대법제자는 대법의 한 입자로서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으로 자신을 실증하고 자기 요구를 고수하며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정념인가? 이 문제를 말하면 대법제자라면 마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신사신법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며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하고 언행이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는 등을 바로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법리가 늘 언행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심지어 위배되어도 의식하지 못한다.

법공부는 내가 정법의 일부 내포를 진일보로 인식하게 한다. “대법은 정법이고”[1], “바른 법리”[2], “순정”[3], “순선순미(純善純美)”[4], “긍정적으로 법을 인식하는 것”[5] 등이다. 이런 개념에 대해 과거에 읽은 후 다만 글자에 대해 조금 알았고 후에 또 “法輪功(파룬궁)은 전 세계의 어떠한 정부와 민족에 대해서도 모두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해로움은 하나도 없다.”[6]는 검증이 있은 후에야 나는 대법은 오로지 바른 일면만 있고 바른 요소만 있으며 부정적인 일면은 없으며 부정적인 요소도 없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 됐다. 대법은 사회와 중생에게 배로 복으로 보답하고 부정적인 영향은 주지 않는다. 대법은 속인 중의 도리와 달라 바른 일면과 부정적인 일면이 상생상극(相生相克)하지 않는다. 우리가 관념을 바꾸지 않고 속인의 생각으로 법을 보기 때문에 수련 중에서 늘 알게 모르게 부정적 사유와 부정적 인식이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납치됐을 때 그에게 “당신 때문에 우수기업 인증 간판도 못 지키고 직원들 보너스에도 영향이 있으며 당신 부모 형제도 힘들어지는데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등을 충고한다. 이런 말을 듣고 일시적으로 자신이 대법을 수련해 그들에게 손실과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해 소위 ‘착한 마음’이 생겨 타협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산당이 법률을 무시하고 법률을 짓밟고 ‘진(眞)ㆍ선(善)ㆍ인(忍)’을 박해하고 인류 도덕을 말살하고 당신 가족을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타협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정념이 없고 대법을 굳게 믿지 않으며 수련인이 마땅히 갖춰야 하는 신성함, 자존감, 공산당 사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사유가 혼란해 조성된 것이 아닌가?

감옥에서 돌아온 후 스스로 이것에 미안하고 저것에 미안해하며 종일 바삐 보상해주려 한다. 월급을 원래 내놨는데 돈이 필요하면 가족에게 조금씩 달라 하며 끝없이 보상하려 한다. 주이스가 없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신을 타인에게 바친다. 언행도 제한을 받고 자원해서 인권박해, 경제박해를 받아들인다. 큰 감옥에서 나와 작은 감옥에 갇힌다. 이렇게 했지만 가족들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은 억울함만 가득하다.

대법은 누구에게나 빚지지 않고 복으로 답할 뿐이다. 대법제자는 기본적인 정념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 이 연극 중에서 자기 대본을 잘 보고 자기 역할을 정확히 파악해 주연을 잘 소화해야 한다. 대법에 대한 순정한 인식을 가지고 육친정에 묶여 구차하게 살지 말아야 하고 이것, 저것을 무서워하며 속인과 혼동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친인 수련생이 납치되면 큰 재난이 닥쳤다고 생각해 책을 숨기고 자료를 숨기면서 마치 대법의 물건들이 재난을 가져온 것처럼 여긴다. 아는 사람을 찾고 변호사를 찾으며 법률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한다. 유관 부문에 진상을 알릴 때 집중하지 못하고 정에 이끌려 표정도 무너진다. 상황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원망하고 질책하며 화를 내며 누구누구는 그렇게 견지하고 잘하는데 우리는 해야 할 것을 했지만 왜 여전히 이런가? 라고 한다. 전반 행위, 심태는 모두 눈앞의 일체를 나쁜 일로 간주한다. 그 과정에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자신이 수련해야 할 것을 찾지 못하며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다.

경찰이 당신을 찾아 감옥에 가두면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나는 박해를 당했다. 경찰은 법을 위반했기에 나는 그들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폭로해 보응을 받게 할 것이다. 나는 절대 전화하지 않을 것이고 ‘삼서’를 쓰지 않을 것이며 연공하고 수련할 것이며 박해를 부정할 것이다.’이다. 단식을 하고 명령을 내리며 구호를 외치려 한다. 수의복에 ‘대법은 좋습니다.’를 적고 감방 벽에 ‘대법은 좋습니다.’를 적어놓고 감방의 규정을 어겼다고 하면 ‘논어’를 읊어 듣게 한다. 그는 두렵지 않다며 때려죽여도 수련하겠다고 하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하고 원만할 것이라며 사부님께 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등이다. 머리에는 온통 자신이 요구하는 것이 맴돌고 수시로 본인의 개성이 나타나며 자신이 세상에 온 목적을 모르고 중생의 고난이 보이지 않으며 중생들의 명백한 일면이 모두 기다리고 갈망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구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그 행위가 상식을 초월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법 중에서 우리에게 점오해주셨고 내가 이해한 것은 중생이 구원을 청하는 것은 사람 중의 도리와 상반된다는 것이다. 사람 중에서는 그가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려면 당신에게 좋은 말을 하고 당신을 잘 대해야 하지만 정법 중에서는 그렇지 않다. 법 중에서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가 당신에게 그를 구해달라고 하려면 당신이 자격이 되는지를 보아야 하고 그의 높이에 도달했는지를 보아야 하며 만약 부족하면 그는 당신이 그를 구할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의 정념이 나오게 당신을 만들어서야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당신에게 잘한다.

중생은 미혹 중에 있고 TV 거짓말 독해 중에 있으며 무신론 사상으로 변이가 발생했다. 무수한 운동이 그들을 가난에 찌들게 하고 무섭게 해 진상을 감히 듣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와 감히 접촉하지 못하게 만들어 구원을 받을 기회를 많이 잃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상을 다투어 하고 투쟁해서 하고 외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주역인데 이 역할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는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7]는 것이고 먼저 자신의 내심을 순정하게 하고 적절한 분위기를 만든 다음 다시 진상을 알리고 상대방의 마음의 매듭을 찾고 사람의 집착에 따라 이성적으로 선량한 생각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진상을 안 후의 생명은 이지적으로 선악을 선택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오늘날 유일하게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셨고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들을 구해야 하며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다 해도 모두 복잡하지 않다. 우리는 신의 사자(使者)이고 사람을 구하려는 순정한 정념을 가지고 경찰과 주위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언행이 사람의 본성에 입각해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범주에 부합한다면 상황은 아마 달라질 것이다.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왔고 법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법이 우리에게 알려주었기에, 오직 이 관계를 잘 파악한다면 우리는 바로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의 신분을 알며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천상의 변화로 재난이 임박했는데 우리가 사람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는 이것은 우리가 원래 원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책임감과 더불어 자책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해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것을 자책해야 한다!

대법은 자비롭고 원용한 것이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것이며, 대법제자는 정념으로 자신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션윈(神韻)에서 계발 받을 수 있다. 대법제자의 자비, 평화, 무사, 타인을 위하는 흉금을 보여줘 중생이 대법의 자비 중에서 깨달아 적극적으로 두뇌 속의 독소(사악의 거짓말로 조성된)를 제거해, 선악의 선택 중에서 구원받기 바란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적절치 못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대원만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은 원용(圓容)하다’[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순회설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8/351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