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속인 TV프로그램의 위해성을 절대 홀시해서는 안 된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8년에 행운스럽게 대법을 얻는 72세 농촌 할머니다. 지금까지 벌써 18년이나 되었지만 나의 가정관은 아직도 넘기지 못했고 수련도 정진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법 중에서 수련하여 다른 수련생들처럼 나의 몸에도 많은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 여기에서 많이 말하지는 않겠다. 최근에 발생한 한 차례 병업관에 대해 수련생들과 교류하면서 TV보기를 좋아하는 수련생들에게 나를 교훈으로 삼아 속인TV를 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려고 한다.

한 수련생은 나에게 사부님의 것이기만 하면 자기는 본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늘 희곡채널을 본다. 강희(康熙)왕조란 희곡 중에 광고 하나가 있는데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은 연극과 같고, 연극도 인생과 같다. 요추간판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연극이든 다 없어진다.” 당시 나는 이 말이 너무나 맞다고 생각해서 그가 말하는 것이 일리가 있다고 인정했는데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가서 듣는데, 당신은 구하러 간 것이 아닌가? 당신이 귀에다 부어넣지 않으면 그것이 들어올 수 있겠는가?”, “우리 이 우주 중에는 이런 이치가 있다: 당신 자신이 구하는 것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 자신이 가지려 하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나의 법신이 당신을 저지할 것이고, 당신을 점화(點化)해 줄 것이지만, 당신이 늘 이런 것을 보고는 당신을 더는 상관하지 않는데, 남을 강박하여 수련하게 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1] 사부님께서 며느리의 입을 빌어 “앞으로 식사할 때 TV를 보면 안 돼요.”라고 나를 점화해주셨지만, 나는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보든 안 보든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고 계속 보았다. 당문화 광고가 말한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몸에서 나타나는 병업가상도 인정하게 되었다.

2월 28일 그날, 나는 문앞에서 바닥을 쓸다가 바로 일어섰는데, 당문화 광고에서 나오는 요추간판에 문제가 발생했다. 마치 바늘에 찔린 것처럼 몹시 아파 견디기 힘들었다. 당시 나는 설 수가 없어 재빨리 쭈그리고 앉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끊임없이 외웠다. 허리와 다리, 무릎이 심하게 아파 연공하려 해도 일어설 수가 없어 나는 의자에 앉아 연공했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께 나의 정념을 가지해 주시고, 내가 신사신법(信师信法) 하고, 빠뜨리지 않고 아파도 연공을 할 수 있게 해주시라고 부탁드렸다. 나는 안으로 찾아 TV를 보기 좋아하는 나쁜 마음, 즉 호기심을 찾아냈다. 생각해보니 TV를 보는 것과 난잡한 기공책을 보는 것이 무슨 구별이 있을까?

깨닫고 나서 나는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다시는 속인의 TV를 보지 않고 TV에서 나오는 소리도 듣지 않았다. 남편이 TV를 보면 나는 밖에 나가 앉아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당문화 광고는 모두 나쁜 정보인데, 나는 그 말이 맞고 좋다고 생각하였으니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같았다. “당신이 이 구절을 맞는 말이라고 여긴다면, 그러면 단번에 오게 된다. 당신의 공(功)에 더해지는데 비록 좋지 못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갑자기 당신에게 다른 것을 조금 더해 넣는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어떻게 연마(煉)하겠는가?”[1]

가장 힘든 시기는 다리, 허리, 무릎이 심하게 아플 때인데, 그때는 걸을 수도 없고 잠도 잘 수 없었다. 또 일어서서 연공할 수도 없어 다만 의자에 앉아서 연공했는데,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를 생각했다. 사부님께 나의 정념을 가지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20일 동안 나는 의자에 앉아 연공했다. 3월 18일 그날 새벽, 나는 드디어 일어섰고, 뿐만아니라 5세트 공법을 아주 편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끝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나는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내가 일어서서 연공을 할 수 있었지만 다리, 허리, 무릎은 여전히 아팠다. 좀 덜 아플 뿐이었다. 동료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 수련생은 나에게 발정념 시간을 응당 더 연장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3월 18일, 그날부터 밤 12시 발정념을 한 시간으로 연장했다. 때로는 30~40분도 하였는데, 10일이 안되어 많이 좋아졌다. 나는 계속 발정념으로 ‘당문화의 사악한 광고를 해체한다, 나의 다리, 허리, 무릎 부위에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영체를 제거 해체한다, 철저히 근본적으로 제거 해체한다,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걸어간다’고 묵념했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하지 않을 때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걸으면서도 외웠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외웠으며, 잠자기 전에도 외웠다. 시간만 있으면 외웠는데 머릿속에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웠다. 다리가 아플 때 절뚝거리며 길을 걸으면 속인들이 보고 대법을 오해하고 대법에 먹칠을 할까 봐 다리가 어떻게 아파도 나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집안일을 견지했다. 자신을 속인으로 여기지 않고 수련인으로 간주하면서 사부님께서 나를 관리하신다고 생각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3]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이번 마난이 지나간 지 두달이 넘었는데, 지금은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현재 나는 또 장 보러 가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가: ‘홍음2-사도은(師徒恩)’[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설법’

문장발표: 2017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6/351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