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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에 관한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읽고 두 가지를 보충하고자 한다. 개인의 층차 경지에 제한되어 있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동수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에서 일깨워 주기 위해 참고로 제공한다.

1. ‘특무가 아닌 억울한 대법제자’에 관해

나도 현지 수련생들이 두어 번 특무라고 소문내 구조 항목이 영향 받은 적이 있다. 자기 심성에 누락이 있었고, 구세력이 꼬투리를 잡아 수련생들의 사람 마음을 이용해서 대법제자 중에 파동이 일어났다. 이 일에서 내 책임을 느꼈고 소문을 낸 수련생에게 아무 원망이 없었고 그들에게 미안했다. 그들이 걱정하게 했고 구업(口业)을 짓게 했을 수 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매번 최근의 큰 누락을 찾을 수 있었는데 절대 해서는 안 될 그런 일들을 한 것을 발견했다. 음란사이트를 보았다거나, 장기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한 등. 매번 문제를 찾고 즉시 바로 잡으면 2~3개월 후 요언은 자멸했다. 몇 번 모두 사부님의 오묘한 배치로 나를 오해한 수련생과 나는 둘 다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일을 교류하게 했다. 교류 후 그는 깜짝 놀라며 “동수님이 바로 그 사람이에요? 법리에 명석하고 청성하네요. 진수제자에요. 절대 특무가 아니에요. 제가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수련생들에게도 설명할게요. 다시는 헛소문을 내면 안 되겠어요. 구세력에게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거니까요.”라고 했다.

특무로 오해받는 수련생들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고 법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찾고 오해를 풀어가면 좋겠다. 문장에서처럼 자기 문제가 전혀 없고 구세력이 여기는 ‘돌파가 너무 빠른 수련생’은 소수일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이 인식에 따른다면 자칫 안으로 수련하지 않을 수 있다.

2. 구세력을 전반 부정하는 인식

자신이 볼 수 있고 접촉할 수 있는 구세력은 자기 천체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청리해야 하는 것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 접촉하게 할 필요가 없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그들의 논리로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내 경우는 구세력을 보면 그들에게 3초의 시간을 주어 창세주의 요구에 따라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포기하게 하고 그들의 구 기제를 철거한다. 3초 후 즉시 발정념해 제거하며 그들을 철저히 해체한다.

한번은 병업 고비를 넘는 수련생에게 발정념할 때 구세력이 아주 아름다운 천국세계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안의 주인인 구세력 셋은 모두 나보다 컸다. 안에는 또 많은 보살과 나한이 있어 내 능력으로 제거하지 못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공을 빌려주십사 청했다. 즉시 자신의 신체가 커진 것을 느꼈다. 수련생을 지키고 있던 낡은 불국세계를 철저히 훼멸시켰다.

나도 점오 상태에 있어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 구세력이 나와 소통하고 법리에서 나를 미혹하려는 상황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들을 보면 발정념을 해서 제거해버렸기 때문이다. 정법을 교란하는 구세력은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빠르건 늦건 그들을 해체해야 한다. 일찍 해체시키는 것이 늦게 해체시키는 것보다 좋다. 그들은 세인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죄악이 극도에 달했기 때문이다. 작가 수련생도 구세력들의 비뚠 이치를 듣지 말고, 보았으면 발정념해서 그들을 청리해야 한다.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자!

원문발표: 2017년 0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7/351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