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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관을 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만약 사람이 바른 군자라면 색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련의 가장 처음 관이 바로 색이다. 나는 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했으며 그 당시 색관은 이렇게 넘었다. 꿈속에서 나는 하나의 탕 속에 서있었는데 한 여자가 나에게 접근하려 시도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당신은 남편이 있고 나도 아내가 있는데 당신이 건너와서 뭐하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꿈의 정경은 사라졌다.

그렇다면 나의 이 색관이 지나간 원리는 무엇인가? 색욕은 부부 사이에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이 이념도 대법이 사람의 이 층차의 법리에 부합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의 본성은 모두 서로 존중하는 것이고 서로 존중한다면 어찌 이성에 대해 색심이 생길 수 있겠는가? 이 본분에 넘치는 생각은 침범이 아닌가? 오늘 사회의 호색한, 호색녀들은 최소한 모두 사상 범죄자들이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색욕관을 한 글자에 의해 바로 넘을 수 있다. 그 글자는 바로 ‘신(信)’이고 사부님을 믿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색심을 제거하라고 하시기에 우리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다른 이유는 없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제거하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들은 정(定)중에서 색관을 넘는데 오직 한 가지 생각 ‘나는 대법제자다’라는 생각이 있기에 색관을 넘을 수 있었다. 이것은 가장 순정한 것이다.

아래의 문장을 토론 문장으로 하자. 다만 한 가족의 이야기지만 수련생들에게 작은 계발이 됐으면 좋겠다.

인류는 왜 호색한가? 우선 그것이 아름답다고 여기고 성적인 방면에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각종 문학작품, 신화이야기를 포함해 모두 이 부도덕한 상태를 선전했으며 이 크나큰 잘못된 인도로 인류는 이 죄악 중에 빠졌다. 전해져온 유명한 당시, 송시, 원곡(元曲) 중에서 남녀관계를 찬양하는 곡이 아주 큰 비율을 차지한다. 현대문학은 남녀관계를 뻔뻔스럽게 칭송했다. 그러나 성이 정말로 아름다운가? 사실 역대 문인들은 모두 주관적으로 병처럼 떠들어 대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추구하고 방종하게 하는 중에서 신이 사람에게 준 도덕규범과 갈수록 멀어져 파멸로 나아가게 했다.

하늘은 왜 이렇게 인류를 대하는가? 바로 사람이 미혹 중에서 선념(善念)을 지킬 수 있는지 없는지 보고 지키지 못하면 사람은 미혹 속에서 죽게 되는데 미혹되어 죽게 하는 가장 좋은 조종법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정욕의 집착과 방종 중에서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은 사람보다 자비롭다고 생각한다. 신은 자비롭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존재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인류는 자신들의 신분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인류의 이 공간은 고층에 의해 가장 엄밀하게 봉쇄되어 있다.사람은 천지인신(天地人神)의 진상을 알 방법이 없고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못한다.(수련을 제외하고)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다.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면 바로 자신에게 불공평하다고 천지를 원망하지만 누가 사람의 이 무지한 원망에 신경 쓰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반드시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고 선악인과(善惡因果), 도덕규범을 알아야만 자신이 가야할 인생의 길을 잘 걸어 나갈 수 있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7/351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