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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린이 제자가 자아를 돌파하고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대륙 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이 문장을 쓰는 것은 예전의 어린이 제자, 지금의 청년제자와 나의 수련체득을 좀 나누고 싶어서인데, 우리 모두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 진도를 바싹 따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20세 정도의 청년 대법제자인데, 운 좋게 내가 출생한 그해에 우리 가족이 기쁘게도 대법을 얻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빠, 엄마를 따라 법공부, 연공을 하였다.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엄마는 또 항상 나를 데리고 광장의 단체 연공에 참가하고, 또 수련생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했는데, 당시 나는 겨우 두세 살이었지만 조용히 곁에 앉아서 들었다.

99년에 박해가 시작되었지만 우리 가족 대법제자는 마음속으로 여태껏 동요한 적이 없고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었다. 나는 당시 어려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2006년, 우리 집에 법공부팀을 세웠는데,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고 이 법 공부팀은 장기간 지속했기에 나는 중학교 다니는 내내 대법에 푹 빠져 있었다.

그 단락 기간에 나는 많은 수련생 아저씨, 이모,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났는데, 나는 이 법 공부팀에서 유일한 아이였다. 이 수련생들은 매우 잘했고 모두 매우 정진했으며, 서로 교류하고 협조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했다. 이 기간에 많은 수련생이 납치당하고 다른 수련생은 함께 구출하러 갔다. 나는 당시 비록 학업으로 바빴지만 역시 수련생들의 안위에 관심을 두고 엄마를 따라 노동교양소 등지에 가서 발정념했고, 나도 항상 엄마를 따라 진상 전단을 배포했다.

후에 나는 비교적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 합격한 일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항상 특히 사부님께 감격하고 대법에 감사하다. 내가 참가한 것은 음악예술 시험이었다. 많은 사람은 당연히 알고 있는데, 예술 시험의 흑막은 매우 많다. 특히 유명 학교는 시험 치고 싶어 하는 학생이 많고, 시험 봐서 들어오는 학생도 자신의 실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돈을 써서 시험관에게 뇌물을 줘야 한다.당시 나는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는데, 뇌물은 나쁜 일로서 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짓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열심히 공부하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에 따랐으며 최종적으로 마음에 둔 학교에 합격했다.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1]고 말씀하셨다. 나는 줄곧 이 구절 말씀을 견정히 믿고 있고, 올해 나는 또 순조롭게 모 음악대학교 석사연구생에 합격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나는 늘 외지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현지 수련생을 만나본 적이 없었고 원래의 수련 환경을 잃어버렸다. 대학에서의 숙소 생활은 법공부, 연공하기가 불편했고, 더욱이 교류할 수 있는 수련생이 없었으며, 나 자신이 법에서 갈수록 멀어졌다고 여겼는데, 진상 알리는 일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았고 내심으론 매우 괴롭고 매우 급했다.

대학원 응시를 마친 후,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하고, 사부님께 나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 설령 나 혼자 외지에 있을지라도 나 역시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 진도를 따라가겠다고 했다. 얼마 안 돼 현지의 한 수련생 이모가 우리 학교 쪽에 있는 수련생과 연락되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이렇게 나는 법공부, 연공할 환경이 있게 되었으며, 게다가 수련생의 격려로 나는 대학 룸메이트나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려 유감을 남기지 않고 졸업했다.

이 일 전에 비록 진상 전단을 배포한 적도 있지만 모두 아빠와 엄마를 따라가서 한 것이었지 종래로 스스로 진정으로 걸어 나오지 않았는데, 항상 자신은 나이가 어리다고 여겼고 감히 위험을 대면하지 못했으며, 감히 대법제자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법을 전할 때가 되어서는, 그 신들이 마치 눈꽃처럼 내려왔다. 바로 그렇게 많았다. 내가 이 나이를 계산해 보니, 내가 법을 전할 때부터 현재까지, 25세 전후의 이런 젊은이들인데, 정말 아직도 많은 사람이 구도받지 못했다. 모두 신이 온 것이며,”[2]라고 하셨다. 25세 전후의 젊은이는 바로 우리 청년 대법제자의 학우와 친구가 아닌가?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룸메이트에게 진상을 알리기 전에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심하게 갈등했다. 그녀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고 그녀들이 듣기 싫어할까 봐 두려웠으며, 심지어 이것 때문에 우리 사이의 우의가 깨질까 봐 두려웠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절히 구하였고,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고 그녀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받게 해달라 청했다. 어느 날 아침, 나는 한 룸메이트와 외출하여 일을 처리하러 가는 길에 그녀에게 대법에 관련된 진상을 알려주고, 게다가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이런 얘기를 할 줄 몰랐고, 내가 대법제자일 거로 생각지도 못했기에 처음에 매우 놀랐다. 그러나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 대법제자에 대해 동정심을 표시했고, 게다가 중공에서 탈퇴하길 원했다.

후에 이 룸메이트는 다른 두 룸메이트에게도 진상을 알리도록 줄곧 나를 격려해 주었고, 그녀도 옆에서 나를 도와 말했으며. 한 룸메이트는 순조롭게 탈퇴했다. 다른 한 룸메이트는 파룬궁에 대한 편견이 비교적 깊으므로 아직 삼퇴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녀 역시 일부 진상을 명백히 알고는 태도가 많이 온화해졌고, 장난처럼 나에게 “너는 대학 1학년이 되자마자 우리에게 말해서 대학 4학년 때까지 말해야 했어. 그럼 우리 모두 너를 따라서 연마했을지도 모르지. 좀 일찍 말해야 한다는 걸 기억하라고!” 나는 이런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학우의 입을 빌려 나는 일깨워주시는 거로 생각한다. 나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신변의 중생을 구도하길 포기할 수 없다!

학교를 떠날 때, 룸메이트의 남자친구가 그녀를 데리러 왔는데, 마침 우리는 함께 차를 탔다. 가는 길에 그녀의 남자친구도 중공을 탈퇴하길 원한다고 표시했다. 게다가 나에게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감동했다.

이상은 나의 수련 체득이다. 청년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길 부탁하는데, 사부님의 법신은 줄곧 우리의 신변에 계시기에 오직 우리에게 잘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공동으로 정진하자!

주:[1] 리훙쯔 사부님 저작 :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경문 : ‘2016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7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350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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