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산웨(善樂)
[밍후이왕] 형은 대법제자다. 2007년 형은 기계가공공장을 운영했는데 나는 형이 운영하는 공장에 출근했다. 그 당시 대륙의 대기업, 중소기업은 연달아 부도가 났고 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금방 운영하기 시작한 공장은 더욱 난항을 거듭했지만 당시 우리는 ‘우리는 대법제자이기에 법에만 있으면 일체는 사부님께서 해주신다’는 생각으로 공장을 시작했다.
1. 일하는 중에 수련하며 한시라도 진상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다
우리는 일하는 중에 수련을 했다. 우선 공장 직원과 가족들에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주면서 삼퇴(三退: 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고, 다음에는 우리와 접하는 다수 사람들에게도 진상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평소 공장에서는 강재 시장에 가서 일부 공구와 원자재를 구매하는데 더욱 많은 사람을 접하기 위해 우리는 한 집에서 구매하지 않았다. 나와 형은 서로 협조하면서 한 사람은 얘기하고 한 사람은 발정념을 하며, 결정적 순간에 형은 “제 동생 얘기를 들으세요. 그의 말은 모두 사실입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 사람은 사장도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동의한다. 우리가 한번 나가면 많게는 10여 명, 적게는 5~6명을 권유해 삼퇴시킨다.
한번은 나와 형은 밀링 커터를 사러 가서 일반 커터 비용을 지불했는데 박스에 담겨있는 것은 합금으로 된 것이었다. 일반 커터보다 몇 배는 비쌌는데 나는 그때 발견하지 못했지만 형은 발견하고 바로 사장에게 밀링 커터를 잘못 줬다고 얘기했다. 사장은 합금인 것을 보고 기뻐하며 “형님, 이 커터를 돌려주지 않으면 저는 오늘 헛수고 할 뻔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우리가 신앙 있는 사람인 것을 모릅니까?”라고 하자 그는 바로 “그래요.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사람과는 일처리가 순조롭다니까”라고 얘기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웃었다.
2. 출장 시 차에서 고객에게 사부님 설법을 틀어주다
한번은 한 공장에 계약 체결하러 나는 차를 몰고 갔다. 왕복 10여 시간에 나는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그 후 그에게 사부님 설법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처음에는 교란이 있었다. 고객은 졸면서 듣지 못했고 그다음에는 전화를 끊임없이 했다. 이때 나는 ‘그가 법을 듣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한다’고 발정념을 했는데 얼마 후 전화가 뜸해졌고 그는 사부님 설법을 열심히 듣기 시작했으며 말씀을 잘하셨다고 하면서 CD를 달라며 자기 와이프도 듣게 하겠다고 했다.
나중에 그의 와이프는 우리 공장에 직접 CD를 받으러 차를 몰고 왔었는데 그녀는 “저는 파룬궁을 지지 합니다. 6.4때 저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놓치지 않았으면 저도 참여했을 겁니다. 공산당은 가장 나쁩니다. 공산당은 얼마 못 갈 겁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안 후에 그들은 우리에 대해 매우 안심했고 늘 먼저 우리와 계약을 했다.
3. 진상을 안 회사사장이 우리 회사를 신이 돕고 있다고 말하다
연 생산액이 수 천만 위안이 되는 한 회사가 자주 우리 공장에 제품을 의뢰하는데 처음에는 우리를 믿지 못했지만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여러 번 거래한 후부터는 무척 안심했다. 그리하여 우리 상품은 판로가 좋아졌고 자금도 빨리 회전할 수 있었다. 우리 공장에 와서 상품을 주문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단 한 명도 빠뜨리지 않았기에 우리 공장의 수익성은 갈수록 좋아졌다. 진상을 알게 된 회사 사장은 우리에게 “신이 당신 공장을 돕고 있는데 수익이 나쁠 수 있나요?”라고 말했다. 얼마 후 이 사장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게 됐는데 응급치료 후 우리는 병원에 가서 그를 만났다. 그는 우리를 무척 반겼는데 나는 그의 귓전에 대고 “그 말을 기억하세요?”라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때 눈앞이 캄캄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이 좋다가 생각나 4번을 외웠는데 의식을 차리고 깨어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달 만에 퇴원하게 됐는데 그는 나를 만나 “사부님 잘 계신가요. 아직도 미국에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미국에 계십니다. 당신은 책을 봐야 들어올 수 있습니다”고 말했는데 그는 알아차렸다는 듯이 웃었다. 그 후 나는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었다.
4.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는 법리를 몸소 체험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는 이치를 알게 됐기에 업무 처리를 하면서 엄격히 사부님 요구에 따랐다. 우리 공장에서 제조한 제품에는 전부 기호가 있다. 한 번은 거래처에서 우리가 가공한 축이 부러졌다고 해서 그 축을 갖고와보니 우리가 생산한 것이 아니었다. 기호도 없었고 가공도 조잡하게 했는데 공장 기술자들도 우리가 생산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지만 거래처 사장은 우리가 생산한 것이라고 고집했다. 당시 나는 그 사장과 쟁론하려 했지만 형이 새로 가공해 주자고 했다. 이후 형은 “너의 것은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새로 생산한 축을 거래처에 보냈는데 우리가 보낸 축과 끊어진 축의 품질이 확연히 다른 것을 보고 사장은 정말 그들이 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다. 미안했었는지 우리에게 큰 주문서를 내줬는데 그 수익은 손실보다 훨씬 많았다. 우리는 몸소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는 법리를 체험했다.
공장 운영 중 우리는 자신의 수련과 중생구도를 한시도 잊지 않았다. 우리와 거래하는 억대 자산을 갖고 있는 사장이나 수천만 위안을 갖고 있는 경영 관리 책임자들이 대법 진상을 알게 됐고 그들 스스로도 대법에서 혜택을 얻었다. 이 업계에서 우리는 즐겁게 중생을 구도하고 공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공장을 인성적으로 관리한다. 직원들의 지각, 조퇴 등을 기록하지 않지만 직원들은 진상을 알기에 자율적으로 회사규정을 지킨다. 한 직원은 일 할 때마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우고 있다.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품질이 좋으며 한 번도 품질 사고가 나지 않았다.
나와 형은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佛恩) 속에서, 일하면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다. 중생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바람이고 사부님의 바람이기에 우리는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수련생들과 함께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 다시 한 번 큰절 올립니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6/350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