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몇 해에 혹한이든 혹서든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나는 매일 나가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는데,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으며, ‘9평 공산당’, 진상 정기간행물, 시디, 호신부, 거는 장식, 밍후이 탁상달력 등을 직접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었다. 준 사람이 많아서 나는 이미 그들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은 오히려 나를 알고 내가 ‘파룬궁 이모’라는 걸 안다.
최근 주동적으로 내게 ‘9평’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나는 매일 나가서 나를 감동케 하는 사람이나 일을 만날 수 있다.
(1)
‘한번은 채소 시장에 가서 채소를 샀다. 지식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정면으로 걸어 와 주동적으로 내게 인사하며 “저는 중고등부 수학교사입니다. 당신이 내게 준 진상 소책자를 보는 걸 좋아해요. 내용이 정말 도리가 있어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응보 받을 날이 눈앞에 왔어요. 당신 또 뭐 제게 보여줄 게 있나요? ‘9평’ 있어요?”라고 말했다. 마침 가지고 있는 게 없어 나중에 그에게 주겠다고 했다.
이튿날 나는 문을 나섰는데 그는 이미 대로 맞은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내가 준 ‘9평 공산당’을 쥐고 기뻐하며 그는 줄곧 이 책을 찾고 있었다고 내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내게 그가 어디 사는지 성씨는 무엇인지 주동적으로 알려주며 이후에 좋은 자료가 있으면 그를 잊지 말라고 했다.
(2)
어느 날, 막 길을 지나는데, 매우 풍격 있는 성인 남자가 나를 향해 웃으며 매우 예의 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는 즉시 ‘9평’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우선 그에게 한 세트의 진상 정기간행물을 주며 ‘9평’은 나중에 만나면 주겠다고 했다. 그는 안 된다며 나에게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가져오라며 두 권을 요구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9평’ 두 권을 가지고 나왔는데, 방금 그 사람의 생김새를 까먹었다. 그는 내가 자기를 찾고 있는 것을 보고 다급히 다가와 내 앞에서 방금 줬던 진상 정기간행물을 흔들며 “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9평’을 그에게 주었고 그는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며, 공산당은 곧 끝장이 날 것이고 그 주위 사람은 모두 ‘9평’을 보고 싶어 한다고 했다. 그는 맞은편 예술촌에 살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3)
한번은 채소를 사러 가는 길에 한남자가 나를 향해 웃으며 인사했다. 그가 “당신 ‘9평’ 있어요?”라고 해서 나는 그에게 ‘9평’ 한 권을 주었다. 그는 감격하며 “나는 당신을 알아요. 당신 선생님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초등학교 교사라고 답했다. 그는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 위대하다고 말했다.
(4)
어느 날, 한 중년남성이 개를 한 마리 끌고 산책하다 나를 보고 바로 멈췄다. 나는 그를 모르는데, 그는 “당신이 내게 준 소책자는 보기가 좋아요. 내가 공장에 가져갔는데, 다 서로 보고 서로 가지려 했어요. 당신 가방에 또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 두 세트를 주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는 내 가방 안에 있던 호신부, 거는 장식 등을 모두 가져가며 공장 사람들에게 줄 거라고 했다. 그는 또 ‘9평’을 받지 않았다며 나중에 자신에게 주라고 했다.
(5)
한번은 다른 지역엘 갔는데, 한남성이 웃으며 말했다. 당신 뭐 가지고 있나요? 나는 ‘9평’은 막 다 배포했고 남은 진상 자료 한 세트를 그에게 주겠다고 했다. 그는 나를 안다면서, 나중에 만나면 자신에게 주는 걸 잊지 말라고 했다.
한번은 한 청년을 만났다. 나는 ‘9평’ 한 권을 그에게 주며 공산당의 사악한 역사를 좀 보라고 했다. 그는 “무슨 ‘9평’이요? 파룬궁입니까? 파룬궁 것이면 가질게요.”라고 했다. 그는 ‘9평’을 받으며 집에 가서 보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7년 7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경력>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350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