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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중 여전히 선량함을 지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겨울, 많은 대법제자는 억울함을 당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베이징에 갔다. 우리도 베이징에 갔는데 둥베이(東北), 산둥(山東), 안후이(安徽), 허베이(河北) 등 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를 만났다. 고소하려 해도 고소할 곳이 없고 신방국(信訪局)은 오히려 전문적으로 사람을 붙잡는 곳이라 베이징 상부에 상황을 반영하지 못해 우리는 팡산구(房山區)에서 한 주민의 집을 임대했다.

편리를 위해 나는 중고 핸드폰을 구매했다. 팡산의 한 매점에서 나는 핸드폰카드를 구매했는데 가격은 360위안인 것 같았다. 30여세 여직원인데 나에게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해주고 돈 받는 것을 잊었다. 나도 지불하는 것을 잊었다. 핸드폰을 갖고 매점에서 나왔다. 얼마 가서 나는 계산하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나 급히 돌아와 직원에게 말하고 돈을 지불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돈 받는 것을 잊고 저는 돈 내는 것을 잊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300위안은 당신이 배상해야 하잖아요.” 직원은 감동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하기에 부당한 이득을 취하면 안 됩니다.” 직원은 매점에 있는 TV를 가리키며 말했다. “TV에서 왜 당신들 얘기를 하죠?” 말하고 있을 때 매점에 사장처럼 보이는 남자가 걸어오기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갑자기 좀 두려워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전국 모든 TV, 신문 등 매체에서 매일 대법을 모욕하는 선전을 하고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의 매체를 이용해 대법 사부님과 제자를 비난해 많은 사람이 해를 입었다. 나는 직원에게 내가 수련하면서 느낀 것들을 간단히 알려주고 TV와 신문에서 하는 비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직원은 나에게 조심하라고 했다. 상서로운 분위기에서 나는 매점에서 나왔다. 이튿날 나는 또 부품을 구매하러 갔다. 직원은 나에게 작은 야광 공예품을 줘 나는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반대로 나에게 감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직원은 바르게 파룬궁을 인식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어느 날 우리가 임대한 집에 천(陳)씨라는 안후이(安徽) 출신 수련생이 왔다. 그는 베이징 다른 지역에서 온 것이다. 그들이 임대한 집을 경찰이 파괴해 그는 위험에서 벗어나 팡산 지역에 왔다. 교류에서 천은 급히 피하느라 임대료를 주인에게 지불하지 못했고 돈도 없다고 했다. 그는 1800위안을 빚졌다고 했다. 나는 2000위안을 그에게 주었다. 이 돈은 집에서 내가 베이징에 가서 바른 말을 하라고 준 돈이었다. 천 수련생은 몇 시간 버스를 바꿔타며 그날 밤 원래 임대한 집에 가서 주인에게 온 이유를 말했다. 주인 부부와 아들이 집에 있었다. 온 이유를 듣고 그들은 크게 감동했다. 경찰이 붙잡으려는 사람이 도망쳤으니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임대료도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대가 생각 밖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돈을 가져온 것이다. 천 수련생은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고 돈을 떼먹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주인의 온 가족은 눈물을 머금은 채 진상을 듣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후에 나는 타지 수련생을 만나러 갔다가 잠복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이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 제자’라고 말했다. 나는 팡산 파출소로 납치됐다. 소장도 이름을 물었다. 나는 대법제자라고 답했다. 소장은 미친듯이 나를 구타하다가 숨쉬기 힘들어 했다. 뺨을 맞아 귀에서 윙윙 소리가 들렸다. 나는 평온하게 그에게 말했다. “화를 내면 신체에 무리가 갑니다.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후에 소장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한 체험을 직접 알려줬다. 소장은 이튿날 나를 직접 구타하지 않고 아주 흉악한 젊은 경찰을 배치해 나를 구타하게 했다. 나는 줄곧 평온함을 유지하고 자신이 대법제자라고 견지했다. 젊은 경찰은 발로 힘껏 나를 찬 뒤 한걸음 물러났다. 나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평온하게 말했다. 젊은 경찰은 시종 나의 이름과 주소지를 캐지 못했다. 다른 한 경찰이 오더니 “그를 데려가라”고 했다. 나를 팡산구 공안지국으로 이송했다. 공안지국 경찰은 반나절 버둥거려도 어떤 정보도 얻지 못했다. 그들은 수용한다는 명의로 나를 구치소에 감금시켰다.

구치소에 들어가자 한 건달이 내 얼굴을 때렸다. 강제로 나에게 ‘제비 날기’를 시켰다. 머리를 숙여 뒤통수를 벽에 닿게 하고 두 손은 반대방향으로 높게 올려 벽에 붙여 곧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묻자 나는 그들에게 대법은 바르다는 것을 알려줬다. 우리는 정부에 진실한 상황을 말하려 하는데 붙잡혔다고 했다. 경찰의 고문에서도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고 그들은 나에 대한 구타를 중지시켰다. 반대로 대법제자를 존경했다. 다른 몇 명 건달이 나를 괴롭히려 할 때 한 젊은이가 제지했다. 이 젊은이는 이후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법은 마음을 수련하고 선을 향하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청년은 나간 후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나는 팡산구의 한 대법제자 전화번호를 주며 그들을 찾아 배우라고 했다.

약 10일 후 팡산구 공안지국 사람은 내가 어디 사람인지 알고 베이징 지방 주재 사무소에 보냈다. 나는 주재 사무실 공직자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 수련 후 거대한 심신의 변화를 알렸다. 사무실 공직자는 농담하며 말했다. “파룬궁이 그리 좋으면 장차 우리도 파룬궁을 수련해야겠어요.”

이후에 나는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 받았다. 법정에서 사당 정부가 지정해준 변호사를 거절하고 스스로 무죄 변호를 했다. 나는 대법의 진(眞)·선(善)·인(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이전에는 놀고 마시던 사람이 수련 후 부당한 배당금도 거절하고 업무성과가 좋으며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가 베이징에 간 것은 중앙 정부에 파룬따파의 진실한 상황을 알려주려 한 것인데 무슨 죄가 있는가? 불법 재판 후 정부에서 배치한 방청객들은 공개적으로 내가 무죄라고 했다.

나는 대법제자 중 그저 한 일원이다. 더욱 많은 대법제자는 이보다 잘한다. 18년 이래 잔혹한 박해에서 대법제자는 여전히 진(眞)·선(善)·인(忍)의 수련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을 보여줬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대법은 인류에 대해 100가지 이로움이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날조한 것이라는 것을 철저히 실증했다. 세인에게 장쩌민 집단과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보여줬다. ‘삼퇴’의 거센 흐름은 사람들이 점차 각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악을 멀리하는 것이 선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류 사회가 좋은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4/3505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