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사부님을 따라 한길로 오면서 정념 정행하여 신적도 매우 많았다. 직접 일부 공간에 갈 수도 있었고 자신이 있는 층차의 일도 조금 알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서약을 지킬 수도 있었다. 지금 세 가지 예를 들어 위대하신 사부님의 우리에 대한 지불과 희망을 수련생들과 공유하고 증명하고자 한다. 동시에 수련생들도 서약을 더욱 잘 지키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길 바란다.
고압전기에 감전됐지만 무사해
이틀 전의 일이다. 나는 수련생과 현수막과 진상자료, 진상스티커를 꽤 많이 챙겨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러 나갔다. 한 곳에 도착하니 괜찮은 시멘트 전봇대가 보였다. 그곳에는 사람도 많았기에 다가가서 진상자료를 붙였다. 어찌된 영문인지 왼손으로 속에 있는 쇠줄이 노출되어 드러난 전기 줄을 잡았는데 손에 들러붙어 오색 찬연한 불꽃을 튕기면서 팍팍 소리가 났다. 당시 수련생은 모두 다른 곳에서 전단지를 붙이느라 옆에 없었다. 당시에 누가 봤더라면 놀라서 야단났을 것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른손으로 진상자료를 붙이고 나서 왼손을 잡아 당겨 순조롭게 떼어냈다. 몇 발자국 걷자 왼손 전체가 많은 쇠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몸이 매우 불편했다. 한참 지나자 아프지 않았고 몸도 멀쩡했다. 다시 머리를 돌려 봤더니 그 전기 줄은 고압 전기 탑에 연결되어 있었다. 그건 전류량이 얼마나 되는 것인가! 만약 속인이었더라면 단번에 감전사 했거나 고압전기에 관통 당했을 것이지만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나를 보호해 주셨다. 밍후이의 한편을 빌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목숨을 살려주신 은혜와 자비로우신 가호에 감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유람 방문하다
나는 또 한 공간에 갔었다. 그 공간은 매우 아름답고 신성했으며 도처에 여러 가지 기이한 꽃향기가 났다. 이때 먼 곳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 왔다. 노랫소리를 따라 먼 곳에서 핑크빛이 나는 작은 꽃잎이 많이 날아왔는데 향기가 너무 좋아 도취되었다. 작은 꽃잎은 나에게 날아와 나를 받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닷가에 왔다. 바닷가에 무수한 신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매우 젊었고 기쁘게 ‘파룬따파 하오’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들의 노랫소리는 매우 아름다웠고 나의 도래를 환영했다. 바다는 끝이 없었고 파도 한 점 없이 매우 조용했다. 먼 곳에는 거대한 황금빛 연꽃을 떠받들고 있는 금빛 나는 작은 섬이 몇 개 있었는데 찬란한 광염이 매우 눈부셨다. 미풍이 솔솔 불자 달달한 바닷물 냄새가 날아왔는데 경치는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바다 먼 곳에서 금빛 큰 연꽃이 금빛 정자를 받들고 떠오는 것이 보였다. 정자의 테이블 위에는 푸른 잎을 받친 다양한 선과(仙果)가 맑은 향기를 뿜고 있었다. 한 신선이 나를 정자로 초대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돌아가서 사부님을 따라 세 가지 일을 해야 하고! 많은 사람도 구해야 하고! 서약을 실천해야 한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알려 주었다. 그들은 가볍게 머리를 끄덕이면서 고맙다고, 기억했다고 했다. 나에게 가서 서약을 잘 실천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과 작별하고 돌아왔다. 이는 당시의 상황을 간단하게 묘사한 것으로 사실은 인간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공간과 아름다운 경치가 매우 많았다.
이상은 자신이 소재한 층 차에서 조금 깨달은 것뿐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이 있었기에 안정적이고 확고하게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 제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정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밍후이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4/350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