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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파룬따파가 좋다고 외치는가?

글/ 중국 대법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 여자로 1996년 6월부터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다.

나의 이야기

나는 10년간 전기도금 일을 했다. 30세부터 직업병이 걸렸는데(사실 온몸이 중독됐음) 증상은 위장이 좋지 않고 두통이 있으며 고혈압에 심장병이 있고 신경성피부염이 있었다. 기름진 음식은 전혀 먹지 못하고 먹으면 반시간 내에 배가 아프고 설사한다. 기타 과일, 고기, 찹쌀 및 찬 식품도 모두 먹지 못했다. 일 년 내내 죽을 먹었고 밥 먹기 전에 소화약을 먹어야 했다. 이렇게 해도 자주 설사를 한다. 심각할 때는 화장실에서 설사약을 먹어 설사가 멈춘 후에야 화장실에서 나온다. 생강차로 생명을 유지했고 더 심해지면 입원해야 했다.

출근할 때 독한 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아팠고 이후에 부득이 원래 직장을 떠나야 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지 못하고 쭈그리고 앉지도 못했는데 그러면 쓰러진다. 장을 볼 때 상인에게 담아달라고 하고 고르지 않는다. 상인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내가 고개를 숙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멀쩡하지만 사실 전혀 힘이 없었다.

제왕절개 후 잘 회복되지 않아 체력을 쓰는 일을 전혀 할 수 없고 이불 하나를 베란다에 가져가도 출혈이 생긴다. 때로 쓰러지면 의사는 말한다. “혈액이 머리까지 가지 못해 쓰러지면 혈액이 자연히 머리로 흘러가 다시 깨어나게 돼요.” 특히 여름이 되면 자주 쓰러지는데 혈압이 낮기 때문이다.

가장 괴로운 것은 신경성피부염이다. 손을 물에 대면 발작하고 한 무더기씩 온몸에 쫙 퍼진다. 목에 찬바람이 들어가도 피부염이 발작한다. 온몸이 가렵고 매일 대량의 호르몬을 사용해야 한다. 이후에 면역 글로블린으로 억제했다. 하지만 한 달도 유지하지 못하고 재발했다. 자료를 찾아봤는데 이런 병이 창자까지 가면 사람은 사망하게 된다고 했다. 심할 때는 입안과 혀도 가렵다.

약물은 매일 내 주식이 됐고 온몸 세포에서 약냄새가 나는 듯했다. 매일 이렇게 고생스럽게 버티며 살아왔다. 기억, 사유도 그리 똑똑하지 않았다.

원래 직장을 떠난 후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담배 매점을 열었다. 머리가 똑똑하지 않아 돈 계산도 엉망이었는데 적게 주면 말하지만 많이 주면 상대도 말하지 않기에 나도 잘 모른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알려줬다. 한 사람이 여기에서 중화담배 두 곽을 샀는데 내가 한 곽의 돈만 받았다고 했다. 그 사람이 담배가 가짜가 아니냐고 묻자 정품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산 사람은 나에게 말하지 않고 돈도 주지 않았다.

그때는 가짜 담배가 성행했는데 나는 감히 가짜 담배를 판매하지 못했다. 우리 매점은 현 정부 입구에 있다. 많은 사람은 일을 보러 올 때 담배를 구매해 선물로 드린다. 한번은 나쁜 두 사람이 나에게 담배 두 보루를 산다고 해서 그들에게 주니 또 안 산다고 하며 나에게 돌려줬다. 이후에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가짜 담배를 판매했다며 담배를 가져와 실컷 욕했다. 나는 비로소 그 두 사람이 바꿔치기 한 것을 알았다. 다른 한 보루도 가짜라고 생각하고 찢어보니 정말로 가짜였다.

100위안을 받으면 거스름돈을 찾아주는데 때로 마지막에 거스름돈도 주고 100위안도 다시 줬다. 나는 전혀 몰랐고 특히 자주 가짜 지폐를 받는다.

매점을 지키면서도 온몸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남편은 출근도 하고 점심과 휴식시간을 모두 나에게 양보하고 아이를 돌보고 장을 보며 옷을 세탁하고 모든 일을 그가 다 했다.

딸도 내 영향을 받아 건강이 좋지 않고 때로 반년에 3번은 입원했는데 알레르기, 천식 등이 있고 온 가족은 생활이 힘들었다. 돈이 있으면 병원비로 써야 했다. 그때 남편 직장에서 우리가 가장 어려운 가정이었다. 주택제도개혁 때 살고 있는 주택을 구매할 때 1만 위안도 없어 빌려서 돈을 냈다.

그때 하루하루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품고 죽어도 전혀 유감이 없었고 세상에 전혀 미련도 없었으며 참고 견디며 살았다. 매일 고통 속에서 견디며 살았기에 얼굴색은 푸르고 입술은 검으며 온 머리는 희고 40여 세인데 60살로 보여서 남편과 함께 있으면 남편의 엄마로 아는 사람이 많았다.

이때 남편 군대의 한 친구가 와서 나에게 말했다. 지금 한 기공이 학습반을 꾸리는데 몸이 좋지 않으니 한번 가보라고 했다. 그는 또 불도신(佛道神) 등을 말했다. 나는 듣고 말했다. “이것은 미신이고 저는 믿지 않아요.” 그는 나에게 먼저 가서 들어보라고 하며 비디오를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미신도 비디오가 있나? 그러면 한번 가 보자. 이렇게 그날 밤 남편에게 매점을 지키게 하고 딸을 데리고 갔다.

듣자마자 나는 끌렸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구나. 나는 책이 있냐고 물었다. 상대방은 책이 매점에서 파는 것이 있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부탁해 한 권을 사오게 했다.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책을 주러 왔다.

그날 나는 책을 다 읽고 여태껏 없었던 기쁨을 느꼈다. 책속 매 구절마다 모두 내 마음에 맞았다. 나는 일찍 얼어나 법공부를 했는데 매일 2개의 동그라미가 눈앞에서 빙빙 돌았는데 이후에 비로소 파룬인지 알았다.

더욱 놀란 것은 연공 3,4일 만에 자신의 모든 병이 사라졌고 몸이 가뿐하고 날아갈 듯했다. 이전에 4층 아파트에 올라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빠르다. 아침에 연공한 후 집에 돌아갈 때 찐빵 사는 것을 잊어 재빨리 뛰어내려와 찐빵을 사고 다시 4층에 올라갔다. 원래 병이 없으면 이렇게 편안하구나. 신체는 마치 20여살 상태로 돌아간 것 같고 10kg 쌀도 단숨에 4층까지 들고 올라갈 수 있었다. 정말로 사람같이 사는 것 같고 매일이 흐뭇했다.

아는 사람이 바나나 5개를 주었다. 거절하지 못해 나는 받았다. 나는 바나나를 보고 생각했다. 연공을 해 신체가 좋아졌으니 혹시 먹을 수 있을까? 나는 한 개를 먹은 후 생각했다. 한 개도 먹었는데 괜찮으니 다 먹자. 결국 5개 바나나를 모두 먹어치웠다. 위장에 어떤 좋지 않는 반응도 없었다. 이번에 나는 기뻤고 해탈된 느낌이었다. 음식을 먹을 수 있구나. 그날부터 나는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영양이 부족하니 신체에 영양을 보충하자고 생각해 마른 고기 한 접시를 3일 만에 모두 먹어치웠다.

그때부터 나는 지금까지 약값으로 돈을 한 푼도 쓴 적이 없고 신경성피부염도 재발한 적이 없다. 번 돈을 더는 병원비로 쓰지 않았다.

이전에는 버스도 감히 타지 못했다. 차만 타면 앓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면 2분도 되지 않아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토했다. 지금은 얼마나 오래 타도 상관이 없다. 10여살 딸도 ‘전법륜’을 한번 읽더니 이후에 계속 읽었다. 때로 연공도 따라 하니 신체도 좋아졌고 더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 후부터 온 가족은 행복했고 방학에 함께 여행도 다닐 수 있었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새 생명을 주었고 온 가족이 행복한 생활을 하게 했다. 수련 후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특히 장사할 때 돈에 대한 이익에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다. 한번은 담배공장이 담배 가격을 두 보루 잘못 매겼다. 본래 50위안에 한 보루인데 20위안에 한 보루를 줬다. 나는 전화를 걸어 알려주고 돈을 더 줬다.

이전에 많은 직장에서는 담배를 구매하고 가짜 영수증을 요구했다. 나는 장사를 위해 일률로 모두 해주었다. 어쨌든 나는 좋은 점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수련 후 이것은 법을 위반한 행위고 진선인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두 거절했다. 그들은 나를 욕하며 “어디서나 담배를 살 수 있으니 해주지 않으면 그만이지.” 나는 돈을 그들에게 돌려줬다. 표면에서 보면 장사가 덜 되는 것 같지만 나는 만족한다.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구하는 마음이 없었다. 장사는 여전히 좋고 온 가족 생활도 책임지고 잔고도 생겼다.

이전에 나는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두 가격으로 판매했다. 연공한 후 나는 누구에게도 모두 같은 가격으로 주었다. 이웃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는 모두 이치에 맞게 관계를 맺고, 종래로 이간질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근처 사람은 모두 나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했다. 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사람들은 여전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엄마와 남동생, 여동생의 이야기

나의 큰 변화에 형제자매는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믿고 내가 파룬궁을 수련해 다행이라고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오늘까지 살 수 없다고 했다. 20년이 지났고 20년 약을 먹지 않았는데 몸은 건강하다.

엄마는 고혈압이 있고 배가 좀 나와 아파트를 올라가도 숨이 차고 옷을 빨 때 서서 빨아야 했는데 쪼그리고 앉지 못하셨다. 내 변화를 보고 엄마도 나를 따라 공법을 배우셨다. 한번은 엄마가 고열이 났는데 꿈에서 어떤 사람이 신체 복부에서 치마를 벗기듯 3겹 벗겼다. 엄마는 깨어난 후 복부가 작아졌고 아파트를 올라가도 숨이 차지 않고 쭈그리고 앉을 수 있으셨다.

엄마는 7살부터 소몰이를 했고 학교를 다닌 적이 없으셨다. 99년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에 엄마는 단체 법공부를 하고 기타 사람이 읽으면 엄마는 따라 보았고 집에 돌아와 모르는 글자는 여동생에게 물었다. 얼마 후 엄마는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고 사부님의 신경문도 읽을 수 있으셨다. 그 후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고혈압이 나으셨다. 임종 때도 고통스럽지 않고 잠자는 것처럼 돌아가셨다.

큰 남동생은 50살에 고혈압에 걸렸다. 그에게 ‘전법륜’을 주고 보라고 했다. 며칠 후 그를 찾아갔는데 속으로 만약 그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면 책을 가져오려고 했다. 남동생은 나를 보고 말했다. “누나, 이 책은 정말로 대단해요. 책을 절반 봤는데 혈압이 내려갔어요.” 나는 이 책은 불법(佛法)이며 열심히 배우라고 했다. 지금 그는 대법 책을 떠날 수 없고 밤에 책을 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고 책을 봐야만 잠이 든다고 했다.

둘째 여동생은 99년 박해 전에 ‘전법륜’을 한번 보고 “이상해, 온 몸이 편안하네.” 아쉬운 것은 그때 박해가 시작됐는데 여동생은 견지하지 못했다. 그들 부부는 공장을 경영했다. 노동자에게 월급을 지급할 때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들이 가입한 당단대를 탈퇴하게 했다. 이후에 그 둘은 큰 복을 받았다. 본래 장사가 잘 되지 않고 매년 생산량이 3,40만 위안이었는데 노동자에게 삼퇴를 권하니 총생산량이 1백만 위안을 돌파했다. 공장은 점점 잘 되고 지금 그들은 1천만 위안 자산이 있는 부자가 됐다.

작은 남동생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동생은 내가 준 진상자료를 보고 공장 사람에게 나눠줬다. 지금 남동생도 몇 천만 위안을 가진 부자가 됐다.

여동생은 우울증에 걸려 이전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엄마가 살아 계실 때 자주 엄마에게 ‘전법륜’을 읽어주고 엄마에게 글자를 가르쳐주었다. 여동생은 자주 ‘파룬따파하오’를 염한다. 지금 정상적으로 남편 공장에서 일하고 재무를 관리한다.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 여러분은 모두 ‘전법륜’을 한번 보기를 바라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9/349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