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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경찰 “우리도 파룬궁 수련을 지지합니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산둥성 모 지역에서 파출소와 지역사회 경찰이 대법제자의 문을 노크하고 인사를 몇 마디 나눴다. 남자 경찰이 말했다. “여기에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람이 있는지 보러 왔습니다.” 대법 수련생은 말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해 온 것이 아닌가요?!” 여경은 물었다. “아직도 파룬궁을 하고 있나요?” 대법 수련생은 단호하게 말했다. “수련하죠!” 여경은 노트를 꺼내며 이후 수련생과 연락을 해야 한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무슨 연락을 해요. 구실을 찾지 마세요.” 남자 경찰은 손을 흔들며 필요없다고 했다.

수련생은 말하기 시작했다. “파룬궁은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니 장쩌민에 속아 그의 희생양이 되면 안 돼요. 겉으로 저우융캉, 보시라이는 부패로 붙잡혔지만 사실 파룬궁을 박해해 응보를 받았어요. 당신들 보세요. 현재 사회도덕이 얼마나 나빠졌어요! 당신들은 경찰로서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이 두려워요? 좋은 사람이 많으면 편안해요.” “우리도 파룬궁 수련을 지지해요.” 파출소 경찰이 말했다. 집에 들어온 지 3,4분도 되지 않아 세 사람은 돌아갔다.

그들이 떠난 후 수련생은 그들이 복도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두 남자 경찰이 아파트를 내려가며 말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70여세 할머니가 수련해 아프지도 않고 건강이 아주 좋아요.”

원문발표: 2017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9/350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