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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 글을 모르는 농민이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해도 순조롭지 않았다. 인간세상에서 싸우면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온몸에 병만 생기게 했으며 장사하면 늘 손해만 봤기에 늘 하늘을 원망했고 다른 사람을 원망했으며 마음속으로 운명이 사람을 가지고 논다고 원망했다. 늘 가슴이 답답하고 아주 괴로웠으며 무슨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금방 10살이 된 딸이 집으로 돌아오더니 갑자기 “삼촌 따라 파룬궁의 공법을 배울래요”라고 말하고 바로 내 앞에서 연공했다. 딸은 “이것은 제1장 공법 ‘포잔첸서우(佛展千手)’라고 해요”라고 했다. 연공을 다 한 후 딸은 몸이 뜨겁고 아주 편안하다고 했다. 신기한 것은 그녀가 연공하는 것을 보는 내 몸도 뜨거웠고 가슴이 답답하지 않았으며 아주 편안했다. 속으로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하네. 나도 연마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글을 모르기 때문에 남동생은 내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구해줬다. 설법을 들은 후 사부님께서 너무 잘 말씀하셨고 정말로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려준 사람이 전혀 없었다. 이렇게 나는 수련에 들어섰고 글을 모르는 아내도 수련에 들어섰다. 우리 일가족은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기쁘며 인생이 매우 행복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1999년에 장쩌민(江澤民)은 공연히 생트집을 부려 파룬궁을 탄압하고 모욕하며 파룬궁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수련생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다 알지만 많은 민중은 사당의 모함과 선전에 미혹을 받아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고 똑똑한 사람은 사당이 두려워 파룬궁을 위해 감히 말하지 못했다.

세상 사람들이 걱정되어 파룬궁은 좋고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진상자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2001년 우리 네 명의 수련생은 동시에 납치됐고 불법적인 실형 7년형을 선고받았다. 교도소에서 사당은 우리를 ‘전향’시키고 대법수련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모아놓고 사부님의 설법을 일부만 편집해 읽어줬다. 나는 일어서서 “사부님 법을 완전하게 읽으세요”라고 했더니 교도관은 “배우고 싶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영향주지 말아요”라고 했고 또 사람을 불러 날 작은 방에 가뒀다. 며칠이 지난 후 또 단독으로 날 불러내 법공부를 하러 가라고 했다. 그들이 또 수작을 부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글을 몰라요, 배우지 않겠어요”라고 하니 그들도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동시에 나와 함께 판결 받은 3명은 배우러 갔는데 그 중 한 명은 수련을 포기했고 두 사람은 사오(邪悟)했다. 오늘까지도 그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

눈 깜빡할 사이에 3년이 지나갔다. 갑자기 내가 전혀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범죄가 아니므로 그들의 배치를 듣고 사당에게 노역을 해줘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일하러 나가지 않았다. 대장이 와서 “여기가 교도소인지 모르나? 당신 마음대로 하지 못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지옥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교도소 따위를 두려워하겠습니까. 일하러 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방법이 없어 다른 비교적 사악한 대장을 불러왔다. 대장은 “어떻게 된 일이에요, 왜 일하러 나가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병이 있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대장은 “그럼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요”라고 했다.

교도소 병원에서 3명의 의사가 검사한 결과 내 심장은 1분에 30번 밖에 뛰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폐에 그림자가 있으며 또 기타 병이 있다고 했다. 의사는 대장에게 “아직 교도소에서 내보내지 않았어요? 언제든지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한 달 후에 그들은 날 집으로 돌려보냈다.

사당은 내게 7년형을 선고했지만 3년 반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를 보고 친구들은 내가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몰랐다고 했다.

다른 일을 할 줄 몰라서 생활을 위해 이전에 했던 일을 하기로 했다. 이전에 돼지를 기른 적이 있어 돼지를 기르려고 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어미 돼지만 사기 좋아했기 때문에 단번에 20여 마리를 샀다. 이웃들은 “교도소에 갇혀 바보가 됐어. 지금 돼지를 기르면 다들 손해를 본다고 온갖 방법을 다 해 밖으로 처리하는 중인데. 아내가 겨우 돈을 조금 모았는데 다 탕진하겠어”라고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사람의 셈은 하늘의 이치보다 못하다. 반년이 지나자 돼지 값이 배로 올랐다. 1년에 10여만 위안(약 1700만원)을 벌었다. 이웃들은 모두 나보고 복이 있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후에 우리집에 법공부 팀을 설립했다. 몇 년이 되자 우리 부부는 모두 ‘전법륜’을 줄줄 읽을 수 있게 됐다. 우리 여기 수련생들은 모두 정법노정을 따라 갈 수 있었다. 법을 실증하기 위해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사람은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진상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수련생은 나가서 스티커를 붙였으며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사람은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우리집에 몇 년간 우담바라가 피어있었다.

돼지를 아주 평온하게 길렀기 때문에 그 몇 년간 계속 돈을 벌수 있었다.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교류할 때 “지금 정법노정이 아주 빨라요. 돼지를 기르면 시간을 너무 낭비해요. 그만 길러요”라고 했다. 나도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돼지를 다 팔고 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돼지를 다 팔고 나니 돼지 값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 돼지를 기르는 사람은 손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랐고 고인(高人)이 뒤에서 내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돼지를 기르지 않는다고 하루 종일 한가하게 놀아서는 안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법공부하고 연공만 한다고 뭐라고 할 것이다.

얼마 안 되어 마을에서 배나무를 임대하라고 내놓았다. 돈을 벌든 벌지 않든 그래도 일하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배나무 밭 하나를 임대했다. 그해 우리집은 다른 집에 비해 많은 배에 주머니를 씌웠다. 경험 있는 배 농사꾼은 우리집의 배가 크지 못해 좋은 가격으로 팔 수 없다고 했다. 그해 날아지나가는 새가 특별히 많았다. 아내는 늘 새들에게 “너희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가을이 되자 우리집 나무마다에 배가 주렁주렁 달렸다. 우리집 배나무 가지가 다른 집 쪽으로 뻗으면 새는 우리집 배를 쪼지 않지만 반대로 다른 집의 배나무 가지가 우리집 쪽으로 뻗으면 새는 와서 쪼았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우리집 배를 보러 왔다. 우리 부부는 “이것은 저희 사부님께서 주신 겁니다. 이후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이웃들도 복이 생길 거예요”라고 했다. 이웃들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신기해요. 정말로 신기해요. 진짜로 파룬궁을 믿어요!”라고 했다.

그해 배 매입가격의 유난히 높았기 때문에 수입이 많았다.

올해에 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나타났다. 우리집 배에 주머니를 씌운 것이 아주 많았을 뿐만 아니라 생장조정제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우리집 배는 다른 집에 비해 작았다. 그런데 더욱 생각하지 못한 것은 올해 작은 배의 매입가격이 큰 배 매입가격보다 높았고 큰 배 가격은 오히려 작은 배 가격보다 높지 못했다. 배를 매입하는 사람들은 우리집 배를 서로 앞 다퉈 매입하려 했다.

당시 정말로 격동했다!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든 순조로운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주역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진정으로 체득했다. 우리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어찌 잘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우리 온가족은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에 감사드린다! 저희는 꼭 정진하고 또 정진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6/350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