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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에서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을 보다

/ 미국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한 수련생은 318일 토요일 코네티컷 주 오후 2시 션윈 공연을 보라는 점오를 받았다. 그때 우리는 한차례 관광준비를 하려 했다. 공연 전날 금요일 코네티컷 주 날씨는 아주 나쁘고 눈이 예보되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눈이 내리고 눈 내리는 확률은 50%였다. 이것은 운전해서 오는 관중에게 극히 불리했다.

금요일 휴식이라 나는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하며 션윈 극장 공중에 큰 사발과 녹색 구슬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내일 우리는 놀러갈 수 없고 먼저 극장에 가서 발정념을 해야 했다. 또 코네티컷 주 도로에 눈이 오고 파룬이 나타났으며 동시에 수련생의 성()과 파룬이 공중에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즉시 그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우리 내일 사명은 중생이 션윈을 보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을 청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생을 지킨 후 션윈을 봐야 합니다. 당신은 파룬을 법기로 사악을 청리해야 합니다.” 동시에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저는 단지 제가 책임지는 공간장의 사악을 청리할 수 있지만 저는 기타 사람의 공간장의 사악을 청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각에 발정념을 해 내일 코네티컷 주 날씨를 맑게 해야 합니다.”

하루 동안 청리 후 나는 저녁에 일기예보를 보니 코네티컷주 토요일 오전 9, 10, 오후 1, 4시에 여전히 눈이 오고 눈이 내릴 확률도 50%였다. 이런 날씨는 많은 중생의 션윈 관람에 영향을 준다. 나는 우려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토요일 아침 4시 일어나 가부좌를 했다. 일기예보에 토요일은 금요일 저녁과 같았다. 나는 가부좌를 하고 또 청리하려 했다. 가부좌를 하면서 천목에서 사부님 주변에 불이 난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는 불에 타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또 감당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이 괴로웠다. (일주일 전에 내가 가부좌를 할 때 사악이 사부님께 핵폭탄을 터뜨리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폭탄 터지는 정경을 보지 못하게 백색 물건으로 가리셨다. 하지만 나는 피가 백색 물건으로 스며나온 것을 보았다. 이후에 사부님의 신체는 온통 피투성였다.) 가부좌를 하고 다시 코네티컷 주 일기예보를 보니 좋아졌다. 9시부터 10까지 눈이 조금 내린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코네티컷 주의 중생이 션윈을 보게 하기 위해 자신을 불태우시는 난을 겼었다. 나는 끊임없이 울었다. 내가 본 것은 단지 사부님께서 감당한 빙산의 일각이다. 많은 것은 보지 못했다.

우리 일행은 10시에 출발했다. 도로에 눈이 없고(일기 예보에 뉴욕에 눈비가 온다고 함) 비도 오지 않았다. 코네티컷에 도착 후 날씨는 더욱 좋았고 태양이 나왔다. 우리가 션윈을 다 볼 때까지 날씨가 좋았다. 우리가 6시에 집에 도착하자 비가 좀 내렸다. 공연은 만석이었다. 정말로 그들을 위해 기쁘다. 그들은 모두 구도됐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사부님께서 그들을 위해 얼마나 감당했는지 모른다. 나는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를 보고 마음속으로 묵묵히 눈물을 흘렸다. 우리가 잘하지 못해 사부님께서 감당하게 해서 눈물을 흘렸다.

324일 밤 10시쯤 수련생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멕시코 션윈 공연을 위해 발정념을 요청했다. 그때 전체 도시가 정전됐는데 한 시간이 지나면 공연이 시작된다. 나는 곧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 구세력이 강요한 거대한 난을 인정하지 않으시기에 교란은 반드시 청리된다. 얼마 후 수련생은 메시지를 보내 전기가 회복됐다고 했다.

이것은 나의 최근 두 번의 경험이다. 나는 낮은 층차에서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거대 감당의 일부분을 보았을 뿐이다. 하지만 나는 크게 놀랐고 고통스러웠다. 사부님을 따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은 내 생명의 무한한 영광이다. 하지만 이런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나는 감히 생각할 수 없다. 나는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른다! 나는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른다! 나는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 서약을 지키겠다.

여기서 내 생명의 모든 경건과 존경으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공손히 절을 올린다!

원문발표: 2017618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8/349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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