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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나와 아내의 이야기

[밍후이왕](경축 5.13 원고) 아내와 결혼할 때 나는 기쁘게 생각했다. ‘이 생에 도시 아내를 만나서 운이 좋구나. 예쁘기도 하고.’ 하지만 결혼 후 나는 그녀가 개성이 강하고 부드러움이 없으며 성격이 남자 같아서 말로 나를 압박하는 것을 발견했다. 다툴 때 내가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아내는 폭풍처럼 나를 압박하고 욕을 실컷 하고 화가 풀려야 비로소 조용해진다. 나는 속으로 화를 내거나 굴복했다. 심하게 다툴 때 각자 밥을 해 먹고 며칠간 서로 말하지 않았다. 나는 고민했다. “결혼 생활이 왜 이렇게 실패했을까?” 여러 번 나는 이혼하고 싶었다. 하지만 정말로 이혼하면 앞길이 막막했다.

나는 가정이 화목해질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가르쳐줬다. “당신이 바보처럼 하고 조용히 있거나 아내를 때려 굴복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야.” 어떤 사람은 말했다. “다투지 않는 부부가 없어. 그냥 그렇게 사는 거야!” 어떤 사람은 나에게 방법을 알려줬다. “젊을 때 빨리 헤어지게, 한평생 몇 십 년을 그러고 살겠는가?” 고통 속에서 일년 일년 지나갔다. 서로 마음에 상처를 줘 몸은 더 망가졌고 나는 약봉지만 달고 살았으며 눈만 감으면 아내의 부족함이나 화가 나는 일만 생각났다. 오늘 생각하니 당초 헤어졌다면 마찬가지로 불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우리의 전쟁은 점차 정전하게 됐다.

햇빛 찬란한 어느 봄, 한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며 어떻게 좋고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마당의 서기이며 교양이 있고 계급이 있다. 나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당신은 당원 간부인데 어떻게 이런 것을 믿어요?” 그는 말했다. “좋은 공법이기에 당신은 마땅히 봐야 해요.” 당시 국가에서 수련을 허용했고 현소재지 도처에 연공장이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반신반의하며 사부님의 설법 9일 학습에 참가했다.

학습반에 참가한 다음 날부터 나는 특이한 느낌을 받았다. 신체를 청리할 때 나타난 증상은 사부님께서 말씀한 증상과 똑같았다. 9일 학습반을 마치고 내가 인생에서 궁금했던 문제에 답안이 생겼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가 생명의 귀착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난제를 법에서 매우 투철하게 알려줬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그가 일단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이후에, 그가 인생 중에서 알고자 했고, 또한 해석하지 못했던, 많고 많은 문제를 그는 단번에 알게 됐다. 아마 그의 사상과 함께 승화할 것이며, 그의 심정은 대단히 격동될 것인즉, 이 한 점은 확실하다.”[1] 나는 알게 됐다. 자신의 운명은 왜 이렇게 굴곡일까? 혼인은 왜 이렇게 순조롭지 않는가? 왜 내가 많은 약을 먹고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연공 후 사라졌는가? 병은 어디로 갔는가?

이전에 나는 아내와 다툴 때 늘 아내를 개변시키려 생각했다. 하지만 늘 개변시키지 못했다. 이 점에서 대법에서 투철한 해답이 있다. 예를 들면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하고 타인을 위해 생각하며 타인의 장점을 보고 타인의 단점을 보지 않으며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원망도 없고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한신의 사타구니 치욕을 이야기 하셨다. 나는 단번에 근본적인 문제를 보았다. 이전에 부부가 다툴 때 자신이 인품이 낮아 상대방의 나쁜 점만 보며 자신의 원인을 보지 않고 마음이 좁고 성격이 급했다. 문제는 모두 자신에게 있었다. 대법의 내포는 광활하고 깊어서 모든 것을 포용한다. 가정에서 이런 일은 대법 법리로 해결하기에 아주 쉬운 일이다. 마음이 확 트이게 됐고 깨닫게 됐다.

그 후 아내가 나에게 화를 낼 때 자신을 억제하고 아내와 다투지 않으며 자신의 원인을 찾고 자신을 개변시켰다. 모순이 생길 때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고 참고 한걸음 물러서니 정말로 다른 세상이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

물론 아내는 내가 파룬따파를 배운다고 즉시 변하지 않았다. 아내가 좋고 안 좋고는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아내의 성격이 여전하고 날 괴롭히고 변덕스럽지만 나는 마음이 넓어지고 용량이 크며 갈등이 올 때 마음에 두지 않았다. 마치 검은 잉크처럼 작은 항아리에 부으면 까맣게 변하지만 바다에 부으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비록 내가 바다처럼 넓은 용량이 없지만 최소한 매일 자신을 개변하고 있고 매일 진보하고 있다. 아내가 나에게 야박하게 굴 때 따지지 않고 심지어 웃고 넘긴다.

때로 아내는 주방에서 일하며 화가 나서 요리기구를 요란스럽게 다루며 힘들다고 하고 내가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내가 당신을 시중들어야 해?” 욕할 때 내 부모님까지 언급한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는데 아내는 우리 어머니까지 욕했다. 이것은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똑똑히 알고 있다. 이전에 아내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아내는 마음이 온통 얼음이었다. 하지만 나는 굳게 믿었다. 내가 잘하면 그 얼음은 반드시 녹아버릴 것이고 온 천지에 아름다운 꽃이 필 것이다.

흔히 가정 모순은 아주 작은 일로 생긴다. 예를 들면 주방의 기름, 소금, 간장, 식초, 화장실의 화장지 등을 사용 후 사야 하는데 아내가 사지 않아 내가 사오면 아내는 화를 낸다. “여자가 하는 일만 하네. 누가 사오라고 했어요?” 그런 후 나는 기억했지만 화장실에 가지 않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화장지를 다 사용해 갈 때 하나를 숨겨놓았다. 아내가 화장실에 갔다 나올 때 나에게 구원을 청한다. 이때 나는 주도권을 잡고 말한다. “당신 마음이 세심하지 않아 이런 작은 일이 생각나지 않으니 내가 보충하는 것도 좋은 일이죠. 이번에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하잖아요?” 그 후 아내는 상관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사도 말하지 않는다. 선한 마음의 표현은 타인에 영향을 주고 타인을 감동시킨다. 나는 아내의 장점을 보고 단점을 보지 않는다. 한 사람의 장점을 보는 것은 한 사람의 경지를 감상하는 것이고 나의 포용에 아내는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시골의 남동생이 집을 구매하며 돈을 빌리러 왔다. 아내는 돈을 빌려주지 않을 뿐더러 또 한바탕 책망했다. 제수씨는 울며 말했다. “우리도 빌리지 않아요.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기개가 있어요.” 그때 마음이 짠했다. 과거라면 한 차례 가정 전쟁이었다. 이번에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제수씨에게 말했다. “형님이 성격이 좋지 않지만 마음은 나쁘지 않으니 화 내지 말아요.” 뒤돌아 아내에게 말했다. “본래 당신은 선한 사람인데 오늘 이 일은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었군요. 이러면 안 돼요.” 또 아내를 이해하며 말했다. “당신은 돈을 빌려주면 받지 못할까 봐 두려하는 것이죠?” 아내는 말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돈을 빌려줘요?” 나는 말했다. “돈을 빌려 주지 않아도 말은 곱게 해야 하지 않나요?” 아내는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사과를 하고 말했다. “아니면 좀 빌려줄까?” 과거라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내가 누구에게 사과를 한 적이 있는가? 고개를 숙인 적이 있는가?

나는 자주 대법 중의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아내에게 알려준다. 선악은 응보가 있는 고대 이야기와 육도윤회 이야기도 해준다. 나는 말했다.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은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고 자식을 위해 덕을 쌓는 것이다. 맞지 않아요?” 아내는 말했다. “당신 말은 잘하네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마음이 좋고 너그럽고 솔직한 성격이야. 만약 좀 더 부드러우면 아주 완벽해요.” 아내는 말했다. “날 교육하지 말아요. 지금 당신은 사람 같은데 전에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나는 말했다. “그때는 내가 잘못했어요. 지금 대법을 배우기에 어떻게 아내를 생각해야 하는지 알아요. 당신은 나에게 변하도록 기회를 줘야 하지 않나요? 지금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지 않나요?” 아내는 말했다. “전에 당신은 당나귀 같았는데 리 선생님이 당신의 당나귀 꼬리를 잘라 사람처럼 변했어요.”

시장을 보러 갈 때 아내 마음대로 사게 하고 나는 물건을 들어주며 내가 힘들어 하면 아내는 나를 도와준다. 타인은 말한다. “당신들은 너무 행복해보여요.”

아내는 군것질을 하기 좋아하기에 시장에 가면 나는 아내에게 먹을 걸 사다준다. 밥을 먹을 때 먼저 아내 밥을 덜어주고 수저를 놓아준다. 때로 밥이 적으면 먼저 아내에게 한 그릇 덜어주고 나는 남은 밥과 남은 반찬을 먹는다. 속으로 나는 만족하고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

아내는 찐빵을 잘 만들 줄 모르는데 만들기 좋아하긴 하지만 좋은 솜씨는 아니다. 만든 찐빵은 누렇고 딱딱해 본인도 먹기 싫어한다. 결국 내가 여러 끼니를 먹어야 한다. 아내가 버리겠다고 하면 나는 말한다. “양식을 버리면 좋지 않아요. 사부님께서는 식사할 때 남은 음식은 모두 포장해 가세요. 내가 먹을 테니 당신은 밥을 먹어요.”

밤에 TV를 보며 아내가 잠이 들면 TV소리만 난다. 나는 다가가 TV를 끄고 아내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아내는 깨어나 나에게 고맙다고 한다. 나는 말한다. “좋은 꿈 꿔요.” 아내는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아침에 연공할 때 나는 전기밥솥을 켜놓고 아내가 일어나면 밥이 이미 다 되게 했다. 아내는 감동했다. “당신이 이렇게 대단한 걸 나는 왜 일찍 발견하지 못했을까?” 나는 말했다. “대법은 나에게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고 했어요. 당신을 위해 생각해야지. 다른 수련생과 비기면 아직 멀었어요.” 아내는 말했다. “다음 생에 우리 또 부부하면 어때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은 대단하니 다음 생에 타인에게 양보해 줄게요.” 아내는 말했다. “그러면 안 돼요. 당신 대답해요.” 나는 말했다. “이 생에 나는 반드시 수련 성취하기에 다음 생은 없어요.” 아내는 좀 실망한 느낌이었다. “당신이 수련 성취해 가면 나는 어떻게 해요?” 나는 말했다. “당신도 수련해요. 얼마나 좋은 법이에요. 누가 수련하면 그가 얻어요. 수련하지 않으면 바보죠. 사람이 되어 아무리 좋아도 어쩌겠어?” 아내는 말했다. “가부좌도 할 줄 모르고 두 다리도 틀지 못해요.” 나는 말했다. “대법은 마음 수련이 중요해요. 20년 약을 먹지 않았던 것 당신도 다 알고 있죠? 내가 수련하지 않으면 이런 모양이겠어요?”

때로 나도 화를 낼 때가 있다. 아내는 대법으로 나에게 압력을 주며 중얼거린다. “당신 이 법을 헛되게 배웠군요. 배우지 마세요. 리 선생님에게 어찌 당신 같은 제자가 있어요?” 이때 나는 즉시 깨닫고 속으로 말한다. ‘잘못했어요. 난 반드시 고칠 거예요!’ 내가 얼마만큼 변하면 가정 모순도 그만큼 감소된다. 얼마나 대가를 치르면 부부도 그만큼 화목하다. 때로 바쁜 아내를 보고 생각한다. 사람 한평생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젊었을 때 우리는 무수한 전쟁을 치렀고 서로 깊은 상처를 주었다. 지금 모르는 사이에 아내도 머리가 희끗희끗해 졌고 얼굴에 주름도 생겼다. 이것이 사람의 일생인가? 생명은 수련을 해야 출로가 있고 영원한 복을 얻을 수 있다.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은 모두 아내와 상의한다. 예를 들면 아이의 결혼을 전통식으로 하며 내가 몇 마디 해야 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대법이 좋아 수련을 말해 친척과 친구가 모두 복을 얻게 해야 한다. 하지만 또 걱정되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탄압하고 있기에 여기에서 파룬따파하오를 말하면 저기서 경찰을 불러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때 아내는 말했다. “당신은 진··인만 좋다고 말하면 타인은 모두 알아들을 거예요.” 그리하여 나는 아내의 방법대로 했다. 아이 결혼 당일 내가 ··인에 따라 사람이 되고 일을 하고 말하면……이라고 하자 아래는 온통 박수소리였다. 그런 후 아내는 말했다. “당신이 앞에서 말할 때 나는 뒤에서 묵묵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당신을 위해 파이팅 했어요.” 나는 감동했다. 나는 아내의 변화와 아름다운 미래가 있는 것을 보고 기뻤다.

아내는 나의 대법 수련을 지지하고 때로 나에게 일을 시키려 하다가 내가 법공부를 하면 조용히 스스로 한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작은 소리로 말한다. “아빠가 연공하시니 방해하지 마.”

한번은 아내가 말했다. “이전에 우리는 이혼하자고 떠들어댔죠. 나는 사람을 찾아 점을 쳤는데 40세 이후 당신이 좋게 변한다는 거예요. 정말로 영험하네요.” 나는 바로 잡아 말했다. “내가 대법을 배워 변한 거예요. 대법이 없으면 우리 둘의 인생은 어떤 모양일지 몰라요!” 아내는 말했다. “어쨌든 당신은 지금 아주 우수해요.” 나는 말했다. “당신의 변화도 크고 갈수록 선해지고 부처 마음이 있어요.” 아내는 말했다. “본래 나는 나쁘지 않아요. 그동안 당신이 나를 화나게 한 거죠.” 이런 것은 내가 인정한다. 그때 문제가 많았고 부부 사이에 다투는 것은 물론이고 나가서 다른 여자를 찾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전에 다툴 때 생각해 보면 모두 사소한 일로, 심지어 한마디 말, 하나의 표정이 불편해 화가 나고 결국 싸움은 갈수록 크게 된다. 지금 그렇지 않고 아내가 무엇을 말해도 이해하고 아내를 얕잡아 보지 않는다. 예를 들면 집에서 일을 할 때 아내는 간혹 노래를 부를 때가 있는데 나는 조용히 듣는다. 노래를 부른 후 아내는 묻는다. “내 노래 어때요?” 나는 말한다. “아주 특색이 있어요.” 아내는 말한다. “어떤 특색?” 나는 말한다.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아내는 웃으며 말한다. “비웃는 거예요?” 나는 말한다. “파룬따파 노래를 하면 얼마나 좋아요?”

한번은 건강식품을 구매해 나에게 먹으라고 했다. “대법을 수련해 몸이 좋으니 이것은 필요 없어요.” 아내는 말했다. “안 돼요. 당신은 먹어야 해요. 안 그럼 당신 손해에요.” 내가 먹지 않으니 아내는 그릇을 들고 집안에서 나를 뒤쫓았다. 아내는 화를 내며 말했다. “만약 샤오산(小三, 내연녀)이 당신에게 주면 당신은 흐뭇하겠죠.” 나는 말했다. “아닌데.” 아내는 말했다. “아닌지 나는 알고 있어요. 내가 알면 그녀를 혼낼 거예요.” 속으로 생각했다. ‘만약 대법이 나를 개변하지 않았다면 내가 무엇을 하든지 당신은 방법이 없다. 사람이 나쁘게 변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사람이 좋게 변하면 부처님도 도와주신다.’

나의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개인 성격이 어떻게 좋지 않아도, 부부가 어떻게 화합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파룬따파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을 개변하면 3,5년도 되지 않아 보증하고 변하고 가정이 평화롭고 부부가 화목하다. 믿지 않으면 당신은 한번 품평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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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516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16/346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