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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할 때 본 것

[밍후이왕] 최근에 사악이 경찰을 통제해 대법제자를 방문하여 교란하고 박해하였다. 나와 어머니는 장시간 끊임없이(매일 매번 3~4시간) 발정념하여 사악을 깨끗이 청리하였다. 그중 한번은 입정(入定)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할 때 나는 보았다: 귀신 형태의 영체 두 개가 침대 옆에서 너울거렸는데 매우 창궐했다.

이때 또 하나의 화면이 나타났다: 공중에 거대한 수송관이 있는데 하단은 현지의 공안국으로 통해 있었다. 수송관 상공에 검은 구름이 가득 했다. 수송관 정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다. 사존께 가지를 요청하자 순식간에 검은 구름이 덮인 수송관 꼭대기에 왔다. 꼭대기에 두텁고 끈적끈적한 검은 솜옷을 입은 까까중(낡은 신)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곧 그것이 여러 곳으로 사악을 수송하고 경찰을 지시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박해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입장(立掌)하여 발정념 했다: 신변에 한 줄 한 줄 연꽃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순수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침대 옆에서 너울거리고 있는 악령 중 하나를 꽃술 속으로 흡입하여 소각했다.

나는 또 하얀 연꽃이 점점 많아지고 빠른 속도로 공안국 쪽으로 이동하여 수송관을 따라 공중으로 솟아 낡은 신의 몸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다. 낡은 신의 사악한 장이 부식되었다. 이때 나는 힘에 부치는 느낌을 받고 속으로 사존께 가지를 요청했다. 순식간에 자신이 비할 바 없이 거대해져 낡은 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주변의 연꽃은 백색에서 금색으로 변해 끊임없이 낡은 신의 몸에 떨어졌다. 낡은 신 몸에 있던 영체단(靈體團)’ 솜옷은 연꽃으로부터 서서히 제거되었다. 이때 낡은 신은 젊은 화상으로 변했다. 그것은 말했다. “나는 이미 4천여 년을 수련했는데.” 뜻인즉 놓아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4천여 년을 수련하고서 사부님을 돕지 않고 도리어 사악을 도와주다니요.” 그것은 끊임없이 화상과 낡은 신의 형상 사이에서 전환하였다. 나는 계속 발정념하고 사존께 가지를 요청했다. 사존께서는 그것을 거대한 마대에 담아 공안국 옆의 공지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속에 집어넣으셨다. 위에는 연꽃이 덮여있고 아래는 삼매진화(三昧真火)로 태웠다(당시 나는 일반 불로는 태울 수 없기에 삼매진화로 태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불길이 세지 않고 매우 천천히 탔다.

이때 공안국 상공에 또 하나의 낡은 신이 왔는데 즉시 꼼짝 못 하고 붙잡혔다. 귀여운 꼬마 화상으로 변한 이 낡은 신은 매우 사악하고 교활했다. 외형을 바꾸는 것으로 연민을 구하려 했다. 나는 그것을 마대에 담아 항아리 속에 집어넣었다.

이때 첫 번째 난신(亂神)은 이미 소각되어 두껍고 찐득찐득한 영체 덩어리 솜옷만 남아 시커멓고 끈적거리는 검은 기름으로 변했다. 나는 재차 사존께 가지와 도움을 요청해 화력을 키워 그것들을 소각했다. 소각하고 나자 낡은 신이 공안국으로 사악을 수송하던 관은 황금색 에너지 기둥으로 변했다.

정경은 현지 법원 상공으로 바뀌었다. 법원의 상공에 낡은 신이 둘 있었다. 이때 나의 정념이 매우 강해 즉시 그것들을 마대에 담아 항아리에 넣어 소각했다. 그중 한 낡은 신은 거대하여 항아리에 가득 찼다. 이때 사존께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낡은 신의 元神(왠선)은 어디에 있지?’ 나는 더 위로 수색해 영체 모양을 한 사악이 도망가는 것을 보았다. 사존께서는 단번에 그것을 폭발시켜 버리셨다. 동시에 항아리도 폭발되었고, 조각은 연꽃에 흡수되었다.

이때 갑자기 생각났다. ‘좀 전에 집에 있던 다른 한 사령은 어디로 도망갔지?’ 찾아보니 연꽃에 치여 벽 구석에서 개구리 모양을 하고 있었다. 즉시 그것을 소각했고 검은 연기는 연꽃이 흡수해 버렸다. 동시에 내 주변의 좋지 않은 물질이 모두 연꽃에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꽃 밑 부분에 투명한 관이 뻗어 나와 항아리 속으로 보내자 삼매진화가 그것을 소각했다.

그리고 대법제자를 교란하던 한 악경이 녹초가 되어 의자에 쓰러져 있고 다른 두 사람은 영혼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하니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후 며칠 동안 발정념 중에 악경은 지옥에 던져지고 공안국과 법원은 평지로 되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뭇 신들을 거느리고 공중에 나타나셨다(마치 션윈 시작의 광경처럼). 사존께서는 황금색 조리개를 내리셔서 소재 지역의 상공에 씌우셨다. 조리개 위에는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 법정천지, 현세현보(法正天地現世現報).’[1]가 있었다. 그 후 며칠 동안 발정념 중에서 나는 선후로 사부님의 법신, 뭇 신 그리고 마지막에 천룡(天龍)이 조리개 위에서 수호하는 것을 보았다.

고강도, 고밀도로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는 이 기간에 사존의 자비로우심과 위대함을 깊이 깨달았고, 신사신법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법공부와 발정념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사존께 감사드린다.

이 원고를 쓸 때 머릿속에 갑자기 사존의 법 한 단락이 나타났다. 써내어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수련생에게 편차(偏差)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어떻게 보호하는가?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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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615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5/349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