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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타파하고 졸음을 돌파

/ 산시(陝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아침 연공한 후 6시 정각 발정념을 하고 8시까지 다시 자야하며 자지 않으면 하루 동안 잠을 적게 잔 느낌이며 낮에 일할 때 힘이 없고 졸린다. 이렇게 계산하면 매일 8시간을 잔다. 이렇게 하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상태를 돌파하기란 아주 고통스러웠다. 각종 시도를 해봤지만 매번 그 시간이 되면 누워 자게 된다. 신체는 자신 것이 아닌 것 같고 머릿속은 하얗고 이지와 의지력으로 졸음을 버티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그때 졸음은 나에게 높은 산이며 그것을 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매번 실패 후 각종 구실로 자신을 위안한다. 어제 너무 바쁘고 힘들었으며 젊은 사람은 노인보다 잠이 더 많다는 등이다. 하지만 주변 수련생이 이 방면에서 모두 잘하고 있는 것을 보고 스스로 부끄러웠다. 이렇게 거듭 돌파하고 거듭 실패하곤 했다. 나는 졸음 돌파에 거의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어느 날 한 중학생에게 보충 수업을 할 때 그 학생은 주말 8시에 수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주말에 늦잠을 자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평소든 주말이든 매일 5, 6시간을 잔다고 했다. 나는 또 물었다. “그러면 낮에 수업을 할 때 졸리지 않니?” 그녀는 졸리지 않고 정신이 맑다고 했다. 나는 갑자기 그녀가 부러웠다. 자신도 전에 학교 다닐 때 매일 5,6시간 잠을 잤으며 심지어 시험이 다가오면 잠을 더 적게 자고 점심에도 휴식하지 않고 여러 해 동안 견지하지 않았는가? 왜 지금은 할 수 없는가? 학교 다닐 때 나는 더 젊지 않았는가? 나의 사람 관념으로 보면 그때 수면을 가장 많이 보충해야 한다.

나를 방해하는 관념을 발견한 후 단번에 관은 작게 변했다. 이전에 줄곧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나태해진 것이다. 나는 속인의 공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데 이렇게 위대하고 엄숙한 수련에서 왜 못하는가? 수련은 속인 중의 모든 일보보다 가장 중요하다! 또 수련인의 매 세포는 모두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된 것이다. 나는 인간의 수면으로 또 무엇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가? 정념이 나오자 자신 공간장의 많은 나쁜 물질이 제거됐고 마음이 가벼워졌다.

연속 며칠 나는 완전히 졸음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그 시간 때 분명히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느꼈다. 단지 의지력이 확고하지 못했다. 왜 그것을 완전히 극복할 수 없는가? 나는 또 다른 관념을 발견했다. 낮에 바쁘고 힘들고 하면 느낌에 잠을 더 자서 체력을 회복하려는 사람의 관념이 있었다. 다른 공간의 마는 이 틈을 타서 내가 한동안 줄곧 바쁜 단계에 처하게 했다.

나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사실 당신들은 휴식을 잘 못할까 두려워한다. 당신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연공하여 너무나 지쳤기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내가 연공하니 온몸이 가벼워져 하룻밤 자지 않아도 피곤한 감이 없고, 온몸에 힘이 솟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루 일을 끝냈는데도 마치 아무 일도 하지 않은 듯, 이렇지 않은가?”[1] 나는 자신에게 더는 어떤 구실을 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완전히 사부님을 믿고 사람 관념을 버리며 사부님께서 말씀한대로 해야 관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깨닫고 다음 날 아침부터 나는 마침내 돌파했다. 게다가 낮에 무한한 힘을 느꼈고 머릿속이 맑았다. 2시간 여유가 있기에 나는 법을 외웠고 각지 설법을 보고 더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이 관을 돌파한 것이 너무 늦었다는 것을 느꼈다. 소중한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관을 넘는 과정에서 전날 밤 핸드폰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며 자신을 느슨하게 하고 비어있는 시간으로 책을 보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 교란이 아주 심했다. 이로써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느꼈다. 어떤 바르지 않는 행위 하나가 전체 수련 상태를 교란한다. 사부님의 거대한 지불로 지금의 시간을 바꿔왔기에 분초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는 더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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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설법: ‘북미 제1기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65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5/349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