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광명을 가둘 수 없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큰길에서 경찰차 한 대가 한 노부인의 뒤를 은밀히 쫓았고, 그 후에 노부인을 잡아갔다. 심야가 될 때쯤 노부인의 딸은 소식을 들었으나 침착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너무 많이 경험했고 이런 납치가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자던 아이는 이미 놀라서 깨어나 앉았고, 외할머니가 경찰에게 잡혀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놀라서 이불 속으로 숨었다. 엄마는 “무서워하지 마. 외할머니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딸이 파출소로 가서 노부인을 찾았을 때, 경찰은 이미 구류소로 보냈다고 했다. 또한, 이 노부인이 조금도 박해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후, 노부인은 스스로 차를 불러 귀가했고, 경과를 다 듣고 가족들은 모두 웃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원래 노부인은 파룬궁수련생이다. 2017년 단오절,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단오절을 보낼 때, 노부인은 여전히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도와 막으려야 막을 수 없는 재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는데,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남성이 경찰차를 불러올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여전히 장쩌민의 명령을 집행하는 경찰들을 보고 노부인은 자신의 책임이 중대함을 알았다. 그래서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당한 고관을 하나하나 경찰에게 이야기해주고, 아울러 파룬궁에 대한 국가 법률의 지지 및 전 세계가 모두 파룬궁을 환영한다는 소식을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구류소에서 노부인은 경찰의 무리한 요구인 무슨 신체검사, 지장 찍기에 일률적으로 협조하지 않았는데, 모두 자신과 무관한 것이었다. 수련인은 곳곳마다 법률에 근거하여 일하고 법을 지키는 공민이다. 만약 경찰의 이런 요구에 협조하면 바로 경찰과 함께 국가 법률을 짓밟는 것이고 경찰을 도와 죄를 범하는 것인데, 이것은 경찰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현재 경찰은 감히 ‘파룬궁은 ×교‘(파룬궁은 사람들을 진, 선, 인에 따르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중공이 진정한 사교임)라고 감히 말하지 못한다. 파룬궁수련생이 상대방에게 “당신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중공이 규정한 14종 사교 중에 파룬궁은 없습니다.”라고 알려주면 단지 이 하나만으로도 박해에 참여한 많은 경찰과 기타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고 박해는 위법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된다. 그들의 ‘상부‘는 법률이 아닌데, 그들은 모두 ‘상부‘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