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이 팀의 수련생은 모두 직장인이라 평소 비록 다소 일부 대법 항목에 참가했지만 ‘제1선’에서 진상을 알리는 경우는 여전히 아주 적다. 수련생들은 모두 걸어 나오려는 소원이 있고 동시에 편리한 교통도구(자가용)가 있어 마지막에 매주 토요일을 우리의 ‘행동일’로 확정했다.
우리는 중형 현소재지에 살고 있는데 여기에 대법제자가 매우 많고 대부분 현소재지 및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그런데 좀 멀리 떨어져 있는 향, 마을에는 수련생이 적고 진상자료의 수량도 적다. 특히 장쩌민 고소 열조가 시작된 후 관련 진상자료 종류도 많고 갱신이 빠른데 시골 사람들은 제때에 보기 어렵고 심지어 볼 수 없었다. 비록 시골에 가는 수련생도 있지만 경제, 교통 등 방면의 제한을 받았다. 우리가 일정한 정도에서 마침 이 부족함을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하자 ‘행동’의 방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1. 대량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자료는 소책자 위주로 했다. 예를 들어 ‘전국에서 장쩌민 고소’, ‘하늘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 당신은 알아봤어요?’, ‘고위관리가 연달아 낙마한 내막’, ‘하늘이 준 홍복’, ‘알다’, ‘진상’, ‘왜 삼퇴를 권하는가’ 등이다. CD는 주로 기본 진상 ‘풍우천지행’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9평공산당’ 및 ‘진실한 장쩌민’이다. 동시에 또 대량의 스티커가 있다. 내용은 ‘전세계에서 장쩌민을 공개심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천멸중공, 삼퇴보평안’, ‘중국공산당은 사교다’ 등이다. 수련생이 제공한 스티커는 실크스크린에 인쇄한 것이고 빨간 페인트로 노란색 ‘포스트잇’(이 스티커의 뒷면 접착력이 크고 각종 환경에 전부 적용된다)에 인쇄한 것인데 전봇대에 붙이면 눈에 잘 띌 뿐만 아니라 햇빛에 비치고 비에 젖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효과가 아주 좋다.
매번 출발 전에 먼저 가는 곳의 중생이 구제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고 발정념 했다.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진상을 보고 듣고 알게 된 후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랐다. 한 사람씩 큰 가방을 멨는데 안에 모두 자료가 갖추어져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두 사람씩 팀으로 나눠 협력해 배포했다. 환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중복 배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두 팀이 각각 길의 동쪽과 서쪽을 맡았다. 항구 전봇대 위에 붙인 스티커를 보면 다른 한 팀의 수련생이 왔다갔다는 것을 알았고 어떤 때 멀리서 만나면 하나의 동작이면 이 거리 혹은 이 지역을 배포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집의 품질 및 문 앞의 깨끗한 정도에 따라 사람이 살고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고 되도록 한 집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웃 현(다른 성에 속한다)에 수련생이 매우 적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어떤 때 이웃 현에 가서도 배포한다. 목표를 정한 후 발정념할 사람, 진상자료를 준비할 사람으로 나누고 책임졌으며 기사 수련생은 노선과 노정을 책임졌다. 차로 1시간 30분쯤 달려서 우리를 마을 입구 혹은 마을 끝에 내려다 준다. 한 팀이 먼저 내리고 다른 한 팀은 먼 간격을 두고 내린다. 수련생들은 모두 마을로 나가는 방향으로 안에서 밖으로 배포하고 마지막에 마을 밖 길가에 집합해 차를 찾거나 기다렸다. 수련생마다 진상녹음 전화도 갖고 나가기 때문에 개인 핸드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고 헤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약속해 놓는다.
진상자료는 보통 점심에 배포한다. 점심에 사람들이 밥을 하거나 휴식하고 있고 길가에 행인이 적기 때문에 신속히 배포하는데 유리하다. 평소 걸음 속도가 어떻든지 간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는 모두 나는 듯이 걸었고 번개처럼 한 개 골목 한 개 골목을 지나가며 문틈으로 자료를 끼워 넣고 주차한 차에 CD를 넣으며 전봇대에 스티커를 붙였다. 바빠 보이지만 또한 아주 질서가 있다. 특히 날씨가 무더운 여름의 점심은 온도가 가장 높다. 그래서 연속 두세 시간 빠른 속도로 걷고 배포하고 붙인 뒤 집합 장소에 도착하면 모두 얼굴이 벌겋고 헐떡였다. 이후에 세심한 남자 수련생(기사)은 우리가 차에서 내린 시간 및 노선에 따라 차를 돌려 길에서 사람을 태웠고 우리가 되도록 적게 걷게 했다. 어떤 때 금방 다 배포하고 걸어 나오고 뒤돌아보면 마침 차가 부근에 있었다. 차에 탄 후 휴식하면서 자료들을 보충한 후(어떤 때 준비한 자료들이 많아 한꺼번에 가방에 넣지 못하면 차에 일부분 놔둔다) 수련생은 우리를 다른 한 공백 지역에 보내주고 배포하게 하고 또 차를 돌려 다른 한 팀의 수련생을 찾는다.
길이 멀어 한번 오기 쉽지 않으므로 되도록 많이 준비해 더욱 많은 중생이 진상을 보게 한다. 다 배포한 후 차에 집합하면 어떤 때 오후 3, 4시가 넘는다. 수련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음식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서 교류하거나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한다. 기사 수련생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완성한다.
2.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다
‘밍후이주간’에 한편의 문장이 있는데 대략적인 뜻은 이렇다. 한 수련생이 시골 친척집에 내려가 진상을 알렸는데 친척이 진상을 안 후 “원래 대법이 이렇게 좋았어요? 이전에 문틈으로 끼워 넣는 사람도 있었는데 발견하면 누구보다 빨리 도망쳤어요. 이런 사람을 보니 이 사람이 배포한 것도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라고 했다. 우리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처음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골목에 사람이 있으면 숨지 않으면 에돌아갔다. 설령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고 싶어도 정정당당하게 해낼 수 없어 먼저 길을 물어보는 척하거나[진(眞)이 아니다] 밑밥을 많이 깔다보니 다시 본론으로 돌렸을 때 사람에게 아주 솔직하지 않은 느낌을 주고 결과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번은 외딴 작은 마을에서 수련생 F와 협력해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한 집의 문 앞에 소책자 하나를 끼워 넣었고 수련생이 앞에 있는 전봇대에 스티커를 붙였다. 몇 걸음 걸어나가지 못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한 할머니가 손에 소책자를 쥐고 걸어나오더니 “뭘 하는 사람이에요?”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수련생이 스티커를 띠고 붙이려는 중이고 숨기는 늦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당시 확실히 이런 상태였음) 되돌아 와서 할머니를 대면했다. “어르신 저희는 복을 가져다주러 왔어요(방금 주간에서 문장을 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대법 진상, 톈안먼 분신자살 날조 사건, 공산당의 살인역사, 천멸중공 삼퇴평안을 알려줬다. 사실 2,3분쯤 되는 시간이고 앞의 내용을 전부 언급했다. 할머니는 진상을 알고 소선대에서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소책자를 쫙쫙 펴서 웃옷 주머니에 넣었으며 마지막에 우리보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이 일은 내게 큰 계발을 줬다. 사부님께서 줄곧 “정정당당하게”[1]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정념을 내보내지 못했고 심지어 그런 용기가 없었다. 길을 바르게 걷지 못하면 중생에게 오해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인연 있는 사람을 구제하는 기연도 잃을 수 있다. 우리의 정념이 매우 족하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이 중생을 대면할 때 지혜도 끊임없이 나오고 한 말도 중생 마음의 자물쇠를 열 수 있어 그들이 구제되게 할 수 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1]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순정하게 하고 연공인의 심성표준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이 일로 수련생들도 계발을 받았고 벌써부터 정정당당하게 중생을 대면했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물론 수련생들의 심성 제고는 아주 빨랐고 깨닫자 점차 자료를 문틈으로 끼워 넣는 것으로부터 대면해 줬고 숨던 것으로부터 반겼고 어떤 때 방에 들어가 인연 있는 중생을 찾기도 했다. 사실 이런 낡은 관념은 자신에 대한 속박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돌파할 용기가 없었을 뿐이었다. 진정으로 한 걸음을 내디뎠을 때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1]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았다.
과정 중 다양한 중생을 만날 수 있었는데 편폭의 제한으로 수련생들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겠다.
3. ‘오만’한 ‘왕핑안(王平安)’
한번은 진상자료는 다 배포했는데 스티커 몇 장이 아직 남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시골 시멘트 길을 따라 또 다른 한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로 들어가는 언덕이 가팔라 우리는 차를 언덕 아래에 세워놓고 나와 수련생Z는 차에서 내려 적합한 붙일 곳을 찾으려 했다. 언덕위에 올라와서야 마을 집들이 가지런하고 태양열 가로등이 있으며 흰 페인트가 칠해진 전봇대가 스티커를 붙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스티커가 많지 않아 되도록 눈에 띄는 곳에 붙이려고 했다. 앞에 세 갈래 길의 교차로에 있는 전봇대가 단번에 마음에 들었다. 점심이라 행인이 없었고 단지 삼륜차 한 대가 가로등 옆에 주차되어 있었다. 스티커를 꺼내 붙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들려왔다. “뭘 하는 사람이에요?” 목소리를 따라 가보니 삼륜차 안에 50여세로 보이는 한 남자가 누워있었다. 수련생이 다른 곳에 스티커를 붙이러 갔기 때문에 내가 이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말하는 중 이 사람은 마을로 다니며 물건을 팔러 다니는 사람으로 외지인인데 현지에 온 지 꽤 오래됐다는 것을 알았다. 그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더니 그가 수련생을 늘 만나고 들은 것도 많은지 까다로운 문제를 많이 제출했지만 하나하나 모두 대답해줬다. ‘삼퇴’를 권할 때 그는 학교를 다닌 적이 없고 글을 모른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당시 인내심을 갖고 일정한 정도에서 그의 마음의 열쇠를 열었는지 그는 갑자기 다른 물건(진상자료)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스티커 몇 장 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그럴 리가 있겠어요, 나오면 물건을 가지고 나오지 않을 수 없죠”라고 했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이 다 가져가 정말로 없다고 했다.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스티커 한 장을 꺼내며 “이건 아직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이것은 뭐에 쓰는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뜯는 김에 스티커를 전봇대에 붙이고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게 하는 것이죠. 한 장 가져갈래요? 다니시면서 이것을 붙이면 이것도 공덕무량한 일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먼저 배위에 얹어놓으면 되요?”라고 말하며 스티커를 두 손으로 공손히 받들고 가슴에 얹어 놓았다. 마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몇 글자를 마음에 깊이 새겨놓으려는 것 같았다. 그가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는 이상 글을 안다는 것이다. 캐물었더니 그는 몇 년 공부했다고 했다. 그리하여 빨리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했고 ‘핑안(平安)’이라는 가명을 지어줬다. “‘핑안’이라는 이름이 너무 많아요, 성함이 뭐에요?” “‘왕(王)’이에요.” “그러면 ‘왕핑안’으로 하죠!” ‘왕핑안’이란 3글자를 말할 때 갑자기 감개무량했다. 하나의 왕이 평안하게 됐다. 그가 대표하는 세계의 중생도 평안하게 된 것이 아닌가!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 과정 중 이 왕은 줄곧 눈을 감고 거기에 누워있었고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눈도 몇 번 뜨지 않았다. 정말로 ‘오만’했다!
4. 젊음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수련생 J는 30여세고 나는 그녀보다 10살 많고 우리는 자주 협력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사람들은 늘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평소 사람들이 접촉한 파룬궁수련생은 중노년층이 많았고 젊은 사람이 적었기에 어떤 사람들은 한 가지 관념을 형성했을 것이다. 노인들은 할 일이 없으니 기공을 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젊은 사람을 봤을 때 심지어 학력이 높은 사람, 직장인을 봤을 때 무의식적으로 그들을 감동케 했다.
그리하여 나도 관념 하나를 개변했다. 이전에 나올 때 늘 시골에 밭일하러 가는 것처럼 낡은 옷을 찾아 입고 나왔고 좋은 옷을 입고 나가면 아깝다고 생각했다. 아무거나 주워 입었기에 어떤 때 이상했고 자기가 봐도 불편했다. 지금 달라졌다.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출근하는 것처럼 입고 나왔다. 사실 출근하는 것보다 더욱 신성하므로 제격에 맞게 입어야 하고 시골의 인연 있는 중생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줘야 하며 도시 사람, 젊은 사람, 출근 하는 사람 중에도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여기에서 작은 건의를 하나 하겠다. 많은 수련생이 수련에 몰입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어떤 때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는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제격에 맞는 옷 몇 벌 살 시간도 없다. 주변 언니 수련생이 바로 이렇다. 그녀도 직장인인데 이전에도 옷차림을 중시하지 않았는데 수련 후 더욱 이런 것에 집착하지 않았다. 옷은 몇 벌 밖에 없어 닳고 닳아 이미 너덜너덜하게 됐고 손, 얼굴에 크림을 전혀 바르지 않아 피부가 거칠고 외모나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아 또래 속인과 비하면 늙어보였다. 어떤 때 주변 속인에게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왜 이러냐는 오해를 줬다. 우리는 마땅히 여러 방면에서 세인에게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한다.
토요일의 출행은 비바람도 가로막지 못했다.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우리의 이 진상 팀은 이미 1년 넘게 견지해 왔다.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다. 팀 중 부부 수련생이 있는데 차와 자료를 제공했고 새 차임에도 불구하고 장거리를 달리고 시골의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며 주유에 돈을 쓰고 자잘한 접촉사고도 늘 있었지만 원망한 적이 없다. 젊은 수련생의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토요일에는 봐줄 사람이 없어 어린이집에 맡기고 거기에서 점심밥을 대충 먹게 했다. 50여세 언니 수련생은 독신인데 매번 돌아오는 길에서 “준비할 것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수량이 얼마든 거절한 적이 없고 토요일마다 물건을 들고 약속한 시간대로 왔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마음을 닦는 과정이고 끊임없이 관념을 개변하고 층차대로 사람의 껍데기를 벗기는 과정이다. 오로지 그 중에 있어야만 깊이 깨달을 수 있다. 만난 중생 중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밖으로 내쫓는 사람도 있지만 순박한 얼굴로 조용히 귀담아듣는 사람이 더욱 많았다. 진상을 알고 감사하다는 한 마디, 신신당부하는 한 마디는 우리를 비할 바 없이 행복하게 만들었고 모든 고생이 사라지고 모든 노력이 다 가치가 있는 것 같았다.
제자들에게 이 영광을 주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제자가 되니 정말 좋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349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