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의 내포는 아주 크며 대법을 배운지 이미 18년이 됐다. 대법의 특수성과 기적은 말해도 다 말할 수 없고 글로 써도 다 쓸 수 없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연공한 후 거울을 보고 머리를 빗으며 세수하고 화장하고 긴 머리를 잘 정리하며 격에 맞는 옷을 입고 거울 속 나를 보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당신의 언행은 겉과 안이 같은가? 생각은 순정한가? 시시각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는가? 진정한 대법제자처럼 했는가?” 세인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구도된다. 몇 분 후 나는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아주 간단하다. 죽(노인이 계심)과 남은 밥과 남은 반찬, 스스로 만든 장아찌(많은 사람은 나와 장아찌를 만들며 대법을 알게 됨), 그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내 일은 개인 수리점이다. 매일 각양각색의 손님을 만난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만족하게 하며 대법의 요구에 따라 모든 것은 중생의 이익을 위해서 하며 동시에 한 가지 선념을 보낸다. ‘중생 배후의 사악 요소를 해체하고 대법의 법광이 그들을 비춰주기를 바라며 대법에서 구도되기를 바란다.’ 진상을 잘 알리든 아니면 시간이 없어 진상을 알리지 못하든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펼쳐준다. 장사는 갈수록 좋아졌고 진상을 알리면서 많은 사람의 관념을 제거했으며 기적도 갈수록 늘어났다.
비록 바쁘지만 충실하다.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어떤 일을 하든 작은 일이라도 나는 모두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고 자신 하루 언행을 반성하며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는지 본다.
대법의 기적은 내 몸에서 체현됐다. 환경은 심성의 제고로 갈수록 좋아지고 어두컴컴한 방에서 넓고 밝은 큰 방으로 옮겼다. 나는 환희심이 없고 모두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먼저 인테리어를 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부품을 구매하고 사람을 고용할 때도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고 자신을 바로 잡는 과정이다. 옛날식 장식은 단순하고 아름다워 사람들이 보기에 편안하다. 평소 나는 대법이 나에게 준 재능으로 대법제자의 다재다능을 보여줬다. 나는 피아노 치는 것으로 대법의 아름다움, 무용으로 대법 신성함을 보여줬다. 회화는 대법의 신기함과 장엄함을 보여준다. 나와 접촉한 친구는 지금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지 알게 됐다. 그들은 놀라며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덕이 많고 여자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그들은 극히 대법을 반대하는데서 대법을 지지하게 됐고 이후에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정말로 대법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하고 정욕이 많은 죄인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됐다. 매번 이런 것을 생각하면 혹형에도 눈물이 나지 않았던 나도 눈물을 흘리게 된다. 진정으로 법 중의 일부 내포를 깨닫게 되면 내 존재는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생활 중 사소한 것도 우리가 열심히 하고 세심히 느끼면 모두 대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물건을 구매할 때, 상품을 수리할 때 내가 대법 요구에 따라 하는 표현을 보고 그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가정에서 아이를 인도해 수련의 길을 걷게 하고 그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려주는 것도 나의 책임이다. 부부 사이의 관계를 평형시키는 것도 포함된다. 장사를 할 때 공평하게 거래해야 한다고 남편에게 시시각각 일깨워주고 신용을 지키게 한다. 남편 동창은 우리 부부가 화목하기에 보배 같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런 점을 살 수 없다고 한다. 나는 대법을 배워 그렇다고 말하자 그들은 왜 일찍 알려주지 않았냐며 자신들도 배우겠다고 했다. 나는 “너희들이 대법제자가 TV에서 조작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다”고 말했고 지금 배워도 늦지 않다고 했다.
생활 중 매번 어려운 일을 만나면 모두 사부님 말씀대로 그것을 좋은 일로 삼고 자신의 용량을 확대시키며, 수련생 사이에서 포용하고 묵묵히 가지하며 수련생의 좋은 점만 보고 기타는 고려하지 않으며 의견도 제출하지 않는다. 모두 법 중 입자이고 모든 것은 법에서 바로 잡기에 수련생의 정념만 가지하면 된다. 사실 사람이 세간에서 수련할 때 사부님에 대해 확고하고 법을 사부로 모시면 속인 환경은 모두 수련하는 큰 절이 된다. 속인 생활도 단지 수련의 일부분이다. 더욱 아름답고 신성한 대법의 내포는 제자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우며 착실히 수련해야 법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지금의 나는 대법에서 서서히 사람의 껍질을 제거했고 세간의 득실을 따지지 않으려 하며 단지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작은 나무부스러기처럼 자신을 대법에 용해시키고 사람 중의 각자 배역을 잘하며 대법에 동화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려 한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30/3489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