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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 교류에 대한 약간의 체험

/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단체 법공부 교류 장소에서 줄곧 나는 뭘 말해야 할지 모른다.”, “나는 준비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수련생이 늘 있다.

이에 나는 이런 인식이 있다. 우리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해야 하기에 끊임없이 시간을 잘 분배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한다. 정신과 체력적 상황, 가정, 친구, , 진상을 알리는 책임 등 모든 일을 다 잘 해야 한다. 모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야 하고 순조롭게 잘 했을 땐 환희심이 생기지 말아야 하며, 어려워 보이는 일이 있으면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일은 우리 모든 사람이 시시각각 직면하는 일이며 시시각각 우리의 심성을 시험하고 있다. 이런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아닌가? 잘 해야 하고 제고해야 한다. 제고해야 수련생들과 나눌 심득이 있다. 이런 형식은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겠는가?

심득을 이야기 할 때마다 나는 껍데기를 타파한 것 같다. 정념으로 속인의 이 껍데기를 돌파해야 우리는 심득을 성실하게 나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체면을 위하는 마음 때문에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다른 사람이 알까봐 두려워한다. 말한 심득이 별로 훌륭하지 못하면 겸연쩍어 하는 마음,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아예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는 바로 안으로 찾아도 찾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인식했는데, 자신의 집착심을 숨기고 감히 폭로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수련생은 모두 법에 있다. 서로 질책하지 않고 모두 본인의 인식을 말하면 수련생들이 법에 따라 대조하고 부족한 점을 의식할 수 있고, 말하는 사람도 말할 때 본인의 부족한 점을 체험하고 관찰하여 그 점을 고칠 수 있으며,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안으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혹은 난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약간의 체험이니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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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 ‘사도은

원문발표: 2017528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8/348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