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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캠퍼스에서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험

[밍후이왕] 나는 미국에 온 지 3년이 됐다. 주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국인 학생에게 삼퇴를 해주거나 9평 등 자료를 배포한다. 서양인 학생에게는 외국어 진상 자료를 배포한다. 아래는 나의 약간의 심득 체험이다.

한번은 학교 캠퍼스에서 진상을 알리고 주차장 근처에서 딸을 기다렸다. 한 여성이 다가와 길을 물었다. 그녀는 학교가 커서 자신이 차를 어디에 세워뒀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그녀는 미국 박사 학위 신청을 준비 중인 중국인이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좀 이따 함께 차를 찾아줄테니 이야기를 좀 나누자고 권했다. 그녀는 나에게 온 지 얼마 됐냐고 물었다. 그녀에게 온 지 3년 됐다고 했다. 그녀는 미국 대학이 참 좋다고 말했다. 나는 확실히 좋죠. 중국에서 저는 초등학교 교사이고 파룬궁을 수련한 지 19년이 됐어요. 장쩌민 집단에 여러 번 박해당해 감금됐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톈안먼 분신사건 조작의 문제점, 경찰은 소화기와 카메라를 들고 순회할 수 없다 등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인정했다. 그녀에게 탈당 성명을 권하고 9평을 주었고 그녀는 받았다. 그런 후, 나와 딸은 학교에서 차를 타고 다니며 그녀의 차를 찾았는데, 얼마 후 찾았다. 그녀는 우리에게 사례금을 주겠다고 했으나 나는 거절하고 그녀가 잘 되기 바란다고 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갔다. 이렇게 인연이 있는 사람이 진상을 찾으러 온 사례가 많다.

한번은 두 젊은 남녀를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미국에서 당신들이 다니는 학교의 파룬따파 동아리가 학교 표창장을 받았는데, 국내에서 박해를 받는다며 다르다고 말했다. 후에 젊은 남자는 자신은 지린(吉林) 사람이고 선생님은 파룬따파를 수련했다며, 99년 전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배웠는데,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탄압했는지 모른다며 아마 정치를 할까봐 두려워서일 것이라고 했다. 나는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한 원인을 말해주었다. 남학생은 자신은 중국공산당에 세뇌됐기에 국내에서 해외에 나와 진상을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명으로 소년선봉대를 탈퇴했고 같이 있던 여학생도 삼퇴를 했다. 

또 한번은 금융학과 박사를 만났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전문가와 학자, 지방 교수를 알려줬고 대법 수련자들의 동아리가 학교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일을 말해주었다. 그는 진지하게 내 말을 듣더니 중국 내 파룬궁수련생은 박해받고 국외에서는 표창장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삼퇴에 동의하고 내가 준 진상 DVD를 보겠다고 했다. 

한번은 내가 학교에서 제2장 공법까지 마쳤을 때, 백인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와 말했다. “, 파룬궁이다. 파룬따파하오나는 연공을 멈추고 그녀에게 자료를 주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정법 노정에 따라 많은 세인은 진상을 찾고 있고 어떤 사람은 우릴 도와 진상을 알린다. 물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우리를 보면 도망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에게 신사신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연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삼퇴하는 사람이 있다. 두려운 마음을 제거함에 따라 이전처럼 위협하면서 신고하겠다는 사람은 없다.

나는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해 주의식을 강화하는데, 그러면 사회의 부정적인 것을 타파할 수 있고 색욕, , 질투, 쟁투심 등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다. 심성이 제고되면 진상을 알림에 지혜가 생길 것이고, 작문도 마찬가지다. 전에 중국에 있을 때, 나는 작문을 할 줄 몰랐다. 해외에 온 후에 나는 밍후이왕에 투고할 수 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드린다. 완고한 돌같은 나를 단련해 금으로 만들어주셨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에게 주의를 준다. 1선에서 진상을 알릴 때 절대 높게 말하면 안 되고, 중생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7525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5/348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