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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법제자를 잘 이끌자

글 / 대륙 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 예전의 꼬마 수련생들은 이미 장성하여 청년 대법제자가 되었다. 하지만 사회에 발을 들여 놓은 후, 속인의 큰 염색항아리 속에서 착색되지 않은 이는 소수다. 그들 다수는 가장(家長) 수련생과 함께 법을 얻은 것이다. 정진하지 않는 이 부분의 청년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준 것 외에 수련하는 일부 가장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젊은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과 박해는 매우 모호하게 나타나 병업 가상이나 불법으로 체포되는 것처럼 뚜렷하지 않다. 정의 요소가 섞였기에 가장이 만약 경계심을 늦추면 표면적인 가상에 매우 쉽게 미혹된다. 알아차렸을 때는 흔히 매우 많이 지불해야 만회할 수 있다.

필자가 이해하기로는, 청년 대법제자들과 부모 수련생의 인연은 비교적 특수한 것으로서 많은 시기에 수련상태도 서로 영향 준다. 만약 부모 수련생이 매우 정진하면 영향은 조금 적지만 만약 정이 비교적 많으면, 그럼 쉽게 영향을 받는다. 역으로도 마찬가지다. 전체 중의 일부분으로서 청년 대법제자도 사부님과 그들의 약정이 있다. 만약 서약을 실현하지 못하면 후과는 똑같이 무서운 것이다. 그건 부동한 층차의 천체의 훼멸과 무량한 중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 뼈저린 후회는 보완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시간을 연장하시어 청년 대법제자들이 재빨리 정진하길 기다리시고 동시에 주변의 수련생에게 그들을 독촉하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기도 하다.

많은 시기에 가장 수련생의 반응을 들어보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말해도 듣지 않아서 내버려 뒀어요.” 심지어 어떤 이는 그들은 다음 순번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의 어린 수련생들은 매우 많이는 1999년 전에 법을 얻었는데 어떻게 다음 순번이 되겠는가? 지금 새로 입문한 대법제자도 많은 사람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데 하물며 그들임에랴? 한발 물러서서 어느 순번을 막론하고 대법이 여전히 모함당하고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모르는 환경에서 법을 잘 배워서 대법의 아름다운 진상을 중생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 정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 많은 일은 미혹되고 만다.

예전의 어린 수련생은 어려서부터 가슴속에 모두 “眞(쩐)ㆍ善(싼)ㆍ忍(런)”의 씨앗을 심었다. 다만 성장하는 과정에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해 정진하지 않음을 조성한 것이다.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한 것은 매우 큰 정도에서는 박해가 조성한 것이다. 부모 수련생이 불법적 대우를 받아 감옥에 가는 불행이 됐든 경제상의 박해가 됐든 모두 그들을 잘 이끌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 좋은 수련기초가 없이 속인의 환경에서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는 것은 매우 쉽다. 하지만 그들은 필경 속인의 관념이 상대적으로 적다. 만약 법공부하는 강도를 높이고 동시에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고 자신을 실수(實修)하면 변화 또한 비약적일 것이다. 이미 완전히 법공부를 하지 않는 예전의 어린 수련생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진짜로 가족의 정의 요소를 내려놓고 힘을 강화하여 그들에게 발정념 해주고 그들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게 하고 접촉할 때 끊임없이 진상을 똑똑히 알려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그들을 깨울 수 있다.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는데 다만 대법제자들의 확고한 마음을 요구하는 것뿐이다.

물론 주위의 수련생으로서 마찬가지로 청년 대법제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책임이 있다. 이 부분의 대법제자가 전반적으로 제고해 올라온다면 우리의 전체는 더욱 완벽할 것이고 미래의 우주는 더욱 풍부할 것이다. 접촉하지 못하는 많은 중생도 이로 인해 구도될 것이다. 나 본인도 이 단계를 경험했다. 어렸을 때 가족을 따라 법을 얻었고 대법이 모함 당했을 때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해 몇 년은 속인과 같았다. 하지만 사부님과 수련생들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가호해 주시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일깨워 주시어 한 번 또 한 번 새로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가족이 나와 함께 법공부하여 주위의 수련생들도 자주 나를 독촉하였는데, 이러한 것은 모두 나를 격려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게 했다. 비록 빠르지는 않지만 갈수록 많은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을 통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번 사부님의 수고와 수련생의 도움을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인다. 내심 깊은 곳에 감격 외에 다른 것은 없다. 때문에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바쁜 와중에도 청년 대법제자를 누락하지 말기 바란다. 그들의 표현이 어떠한지를 막론하고 생명 깊은 곳에는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다. 그들의 중생도 그들의 주(主)가 정진하여 만고의 기연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문장발표: 2017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7/3487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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