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992년 파룬따파가 중국에서부터 전해진 후 1억 명의 중국인이 많은 이로움을 받았다. 지금 파룬따파는 이미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져 각 민족에게 복을 주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인생을 다시는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지혜가 생기며 태연하고 명랑해졌다. 파룬따파가 세계 각국 수련자에게 준 아름다움과 신기함은 이루다 말할 수 없다.
한국계 러시아 여성, “대법을 수련해 가정에 복이 깃들다”
올해 54살인 마린나(Marina)는 한국계 러시아인인데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13년이 되며 지금은 모스크바에서 살고 있다. 오래 전에 대도시 모스크바로 이사와 생활한 후 이곳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처럼 전력을 다해 분투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는 생활에 이전과 다른 견해를 가졌다. 나타난 신기함은 그녀에게 뜻밖의 복을 주어 그녀는 아주 놀라워하고 기뻐했다. 우리 그녀 이야기를 들어보자.
구소련 시기에 성장한 나의 세계관은 공산당 교육을 받아 다수 사람처럼 세뇌 선전을 받은 희생양이 되어 완고한 무신론자였으며 돈과 재물에 눈이 먼 유물주의자였다. ‘전법륜’을 한 번 읽고 공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나는 아무 어려움이 없이 담배를 끊어버렸다! 나는 담배를 20년이나 피웠는데 여러 차례 끊었다가 다시 피웠고 매일 아침 깨어나면 피웠으며 밤에는 늘 담배 중독 때문에 깨어나곤 했다. 파룬따파의 신기함이 처음 내 앞에 나타나 지금까지도 놀랍고도 격려가 된다!
모스크바에서 나는 아파트 한 채를 샀는데 살 때 그곳은 재건축 지역이었고 재건축하면 새 집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맞은편은 벌써 헐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는 언제 우리 쪽도 허물 것인지에 집착하면서 단지 입구의 통지를 눈여겨보았다. 몇 년간 공사를 하고 어디서부터 허물며 앞에서부터 시작할 것인지 끝에서부터 시작할 것인지? 언제면 새집을 가질 수 있을지 타산하면서 이웃과 얘기를 해도 근심하고 조급해했다.
당시 수련을 했기 때문에 나는 내가 너무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다시는 고민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간단하게 집수리를 하고 ‘언제 허물든 상관없고 나에게 어느 집을 주면 그 집을 가지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얼마 되지 않아 한 동료가 나에게 “왜 자랑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뭘 자랑해요?” “당신 집 아파트 문 앞에 허문다는 통지를 걸었던데.” 우리 이곳은 길거리 쪽에서부터 허물기로 한 것이 아니고 길 끝에서부터 허문 것이 아니라 마침 우리 17호 동에서부터 시작한 것이다. 그 후 나에게 바꾸어준 아파트도 아주 좋았다. 면적과 구조도 그 중에서 괜찮은 것이었다. 수련인은 집착하지 않으면 마땅히 있어야 할 결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군의대학 졸업생 “대법이 인생의 막연함을 해소해주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군의대학을 졸업한 키릴은 200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 서적을 읽은 후 인생에 대한 의혹이 해소됐고 사람이 진정하게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는 말했다.
대학 시절 나는 늘 기공에 관한 문장과 무술 서적을 보기 좋아했다. 집에 이 방면 책이 아주 많았다. 아버지가 당시 기공을 연마하셨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난 이 방면 잡지를 읽은 후 테스트하며 배우려고 했다. 예를 들면 처마와 벽을 나는 듯 넘는 등이었다.
이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군의대학에 입학한 후 다른 환경에 투입됐다. 내가 대학 4학년을 다닐 때 아버지는 나에게 대법 책을 주시면서 열심히 읽으라고 하셨다. 한 번 읽은 후 나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알게 됐고 그때 아주 기뻤지만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나중에 졸업하고 군대에 간 후 나는 다시 인생의 이치와 최종 목적지를 사고했고 예전에 읽어보았던 파룬따파 책을 회상했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불성(佛性)이 나왔다고 본다.”[1] 나는 내가 마땅히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나는 군사대학에서 과학연구에 종사했다. 그곳에서는 그때 유독성 화학약품 및 방호를 연구했는데 실험은 대부분 동물에 했다. 나는 줄곧 사업이 성공하길 추구했다. 그때 학술 논문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지도교사는 나를 도와 군대에서 연구 부서으로 이전시켜 주었다. 책에서 말씀하신 살생문제를 읽을 때마다 나는 눈물을 흘렸고 심리적 압력이 아주 커서 잠을 잘 수 없었으며 마음이 아주 고통스러웠다.
나는 수련하려면 이 일에 종사할 수 없다고 이해했다. 나는 반드시 ‘행복한 생활’과 수련 중에서 선택해야 했다. 이후에 나는 이것이 바로 나의 생사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대법에 따라 진정하게 수련하는지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 일을 그만두고 여전히 부대에 남아있었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배운 후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할 중요성을 의식하고 인터넷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내가 소재한 이 대도시에서 나는 나를 제외하고 다른 대법제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주말마다 나는 가급적 공원에서 연공하고 법을 알리며 진상 알리기와 자료 배포를 했다.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 나 혼자였기 때문에 행인들은 어떤 때 모르고 나를 비웃거나 우스갯소리를 했으며 흥미를 갖고 다가와 게시판을 보는 사람이 아주 적었다.
그때 법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혼자였지만 나는 계속 견지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사람일 뿐이라, 관건적 시각에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기가 아주 어렵다. 오히려 늘 구실을 찾아 자신을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자아,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2]
몇 년이 지난 후 나는 제대해 집에 돌아온 후 공립병원 내과에서 일했다. 병원에서 일하는 기간 나는 늘 다른 사람에게 진상 달력카드와 자료를 주었다. 어떤 때 동료들이 더 알고 싶어하면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읽어보게 하거나 연공을 가르치는 CD를 주었다.
한 동안 지난 후 파룬궁수련생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을 할 때 나도 이 상황을 알고 서명용지를 갖고 주임의사 행정 건물에 가 총회계사를 찾아갔더니 그들이 전부 서명했다. 나올 때 총회계사는 나에게 그녀 부하 직원에게도 한 번 꼭 가보라면서 그들도 다 서명할 것이라고 알려줬다. 이 사람들이 서명하고 지지해주어 기뻤다. 내 대부분 동료들이 전부 서명했다.
동료들에게 진상 달력을 주고 책과 연공 CD를 주는 이외 나는 그들에게 더 깊게 알리고 싶었지만 나에게는 지혜가 없어서 그들이 듣고 혜택을 받지 못할 것 같았다. 차츰 진상 알리는 방면에 점점 성숙되자 나는 시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동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작성한 보고서 제목은 ‘의학 논리학과 도덕성’이었다. 나는 말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이 되는 것은 건강에 많은 유익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각 의학 조사 결과 사례를 들었다. 일부 동료들이 활기를 띠며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사례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나는 마침내 내 소원을 실현했고 비교적 깊이 있는 연설을 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파룬따파는 세계 각 민족 많은 나라에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게 했다. 사존의 무한한 자비로움에 감사드린다! 파룬따파가 세상 사람들에게 복과 아름다움을 주어 혜택을 받은 사람은 은혜에 감사하고 있고 나타난 불법(佛法)의 장엄하고 신성함을 수련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나는 파룬궁 수련자가 된 것을 비할 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위치’
원문발표: 2017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0/347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