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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일수록 마음을 쓰는 정도를 보여준다

/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번은 메시지 당번을 설 때 수련생은 나와 엄숙한 언어로 교류했다. 마치 방할하듯 나를 일깨워주었고 나는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쓰는[用心] 정도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

처음에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각종 일이 나를 이끌어 나가지 못하게 됐다. 나는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 전화를 걸어본 후 전화 걸려는 생각을 내려놓았다. 느낌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세 가지 일 중 하나다. 하지만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진지하게 하지 못했고 줄곧 임무 완성하는 느낌이었다. 당번을 설 때 번호를 정리하고 발송한 후 나는 집안일을 하고 혹은 당번을 서며 자신의 일을 했다. 시간은 이렇게 지나갔다. 최근 한동안 느낌이 좋지 않았다.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것은 정체에서 사람을 구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자신이 열심히 한 정도가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비록 열심히 하지 못했다고 의식했지만 엄숙하게 대하지 못하고 바로 잡지 못했다. 2주전 한번은 당번을 설 때 번호가 적어 나는 빨리 발송했다. 하지만 직접 전화를 듣는 효율이 낮아졌다. 이것은 없었던 현상이다. 당시 책임을 진 수련생이 나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냈냐고 물었다. 나는 보냈다고 답했다. 하지만 수련생은 엄숙하게 나와 교류했다. “우리는 자신의 일만 하면 안 되고 우리는 함께 협조해야 하고 우리가 먼저 한번 전화를 걸은 다음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효율이 높고 메시지 내용도 통용 원고를 보내면 안 되며 사건에 따라 메시지 내용을 바꾸고 이렇게 해야 사악이 두려움에 떨게 하고 중생을 구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는 나를 일깨워줬다.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았다. 일을 대충대충하고 독선적인 마음을 찾았다. 인식하고 다시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고 진지하게 메시지 내용을 다시 편집하고 현지 책임자 수련생에게 보내줬다. 수련생도 진지하게 나를 도와 수정해 주고 우리는 잘 협력했다. 나는 지금 당번을 설 때 아무 일도 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 없고 시간이 부족한 느낌도 없으며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느꼈다.

비록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지만 쉽고 간단한 과정에서, 나의 일사일념에서 마음을 쓰는 정도를 엿볼 수 있다. 이것이 수련이다. 만약 심혈을 기울이지 않고 대충대충 하면 효과는 좋지 않다. 수련생이 요구한 메시지를 보내는 일을 완성해도 당번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도 도와 발정념을 할 수 있다. 이전에 수련생의 교류를 들은 적이 있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옆의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면 효과는 아주 좋다고 했다. 하지만 이전에 하지 못했고 줄곧 도와 발정념을 하려 했지만 사람 집착심의 장애로 마음이 안정되지 못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지 봐야 하고 열심히 했는지 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한 정도이고 대충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대충 임무를 완성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자신에게 미안하고 중생에 미안하며 사부님께는 더 죄송한 일이다.

느낌에 자신이 정말로 잘하지 못한 것 같고 걸어오면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집착심이 많다고 점화해주셨다. 며칠 전 꿈에서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 짐이 가장 많습니다. 어떻게 가져갈 수 있어요? 당신은 어쩌면 좋아요?” 깨어난 후 나는 빨리 자신을 내려놓고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떤 구실과 이유든 모두 집착과 사람 마음을 감추는 것이다. 모두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조급해 하시고 수련생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며 쇠망치로 나를 깨우시는 것이다. 나에게 떨어지지 말라고 일깨워 주시는 것이고 빨리 수련하라는 것이다. 법공부를 포함하고 연공도 마찬가지다. 플랫폼에서 당번을 서며 평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수련 과정이다. 매일 제고해야 하며 정말로 엄숙하다.

예를 들면 며칠 전 홍콩 퍼레이드에 참가해 새벽 2시에 집에 도착했고 아침에 또 출근해야 했다. 아는 수련생이 오늘 마침 휴식한다고 해서 그녀에게 당번을 부탁하려 했다. 그 결과 저녁에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은 기뻐하지 않으며 내가 늘 그녀에게 의존하고 당번을 도와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리한 번호를 나 스스로 발송하라고 했다. 그때 나는 속으로 화가 났고 남편은 나와 수련생의 일부 집착심을 지적해주며 나에게 월요일 당번을 하지 못하면 하지 말라고 했다. 나 자신도 속으로 많은 이유를 생각하고 당번을 하지 않으려 하고 협조인에게 다른 사람을 배치하게 하려 했다. 하지만 속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시 생각했다. 내가 포기하는가? 이것은 나의 책임이다. 이것은 내가 하겠다고 했기에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다. 그렇게 하면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나와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조성하고 자신은 구세력에게 틈을 준 것이다. 자신이 문제가 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우연한 일은 없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당번을 서고 사람을 구하는데 엄숙하지 않았다. 2,3일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자신 수련에 문제가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세 가지 일을 다그쳐 해야 한다. 그런 후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잘못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깨닫고 마음이 아주 조용했다. 이후 열심히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수련은 작은 일이 없기에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7521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1/348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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