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신란(馨然)
[밍후이왕] (경축 513 밍후이 특집 원고) 나는 올해 60세이다.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퇴직해 집에 있다. 온 천하가 함께 경축하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난 대법에서 혜택 받은 수많은 지난 일을 회상하며 감개무량했다. 오늘 난 재직 시절에 생산현장 반장과 있었던 이야기를 수련생들과 나누겠다.
기술 주력에서 반의 ‘가시’로
나는 원래 중소기업의 노동자였다. 중국에서는 공장이 부도나면 구조조정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우리 직장은 불경기로 인해 구조를 바꾸어 대형 자동차 공장과 합작하여 그 공장에 자동차 범퍼를 만들어주게 되었다. 우리 직장은 생산 라인 한 세트를 새로 설치했는데 내가 소속한 현장 임무는 범퍼에 페인트칠을 하는 일이었다. 라인은 반자동화 시스템이어서 범퍼 칠을 수동으로 했기 때문에 페인트칠을 잘 하는 기술 인력이 필요했다.
기술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 직장에서는 일부러 타이완에서 경험 있는 기술자를 초청해와 현장 지도로 페인트 칠 하는 기술을 전수받았다. 직장에서는 생산라인에서 직원 3명을 선정해 현장에서 타이완 기술자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장래 페인트 라인의 주력 기술자가 되게 했다. 선정된 3명 중에 나도 있었다. 한동안 지도받은 후 나는 페인트칠하는 3명 중에서 가장 기술이 뛰어난 사람임이 확인됐다. 타이완 기술자는 가기 전에 직장 책임자에게 이후 페인트 부문 기술 업무는 내게 맡겨도 된다고 했다.
자동차 본부에서는 우리 직장에 시험용 범퍼 샘플 100개를 만들어 보내라고 했다. 불합격되면 번거로움이 클 거라며 합격되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하라고 했다. 책임자는 이 샘플 100개를 모두 내가 페인트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나는 심혈을 기울여 범퍼 100개에 칠을 했다. 실험 검사에서 범퍼가 전부 합격돼 직장에서는 정식 생산 공정에 투입했고 나의 페인트칠 기술은 책임자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나는 페인트 라인의 첫 번째 페인트칠 반장이 됐고 그 부문 주요 인력이 됐다. 불평불만 없이 일찍 오고 늦게 가면서 직장 일에 온 심혈을 기울여 가장 책임감 있고 일 잘 하는 반장으로 인정받았다.
직장의 수익이 올라감에 따라 규모가 확대되고 인원이 증가됐다. 부패 현상도 잇따라 나타났다. 책임자는 근무 태도와 기술 능력을 보지 않고 인간관계를 더 중시했다. 그래서 페인트칠 반장인 나는 떠밀려 다른 반으로 전임됐다. 토사구팽(兎死狗烹) 현상은 현 사회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내가 새로 전임되어간 반의 반장은 목소리가 크고 톤도 높았다. 주임과 좋은 관계라는 것을 믿고 의기양양해있었는데, 곤경에 처한 반장은 내 앞에선 더 그랬다. 나는 화가 치밀어 일하는 태도도 예전과 180도 달라졌다.
이 반장은 기술 관련 능력이 없이 인맥으로 반장이 됐기 때문에 동료들이 잘 따르지 않았다. 나는 오랜 반장이었고 기술도 있었기 때문에 반 동료들은 나를 믿고 따랐으며 관계도 좋았다. 나는 이 유리한 조건을 빌려 갖은 수단을 써서 반장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휴식시간이 되면 일부러 동료들과 그녀를 놀리며 그녀 앞에서 냉담하게 굴어 반장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일할 때 늘 제일 뒤로 빠져 책임을 회피하고 가벼운 일만 하려 했다. 평소 나는 반장과 주임 사이의 실수나 바르지 않은 행위를 수집하고 기회를 빌려 보복하려 했다.
어느 날 현장에서 청소를 하는데 반장이 사람들을 불러 일하러 나오라고 했다. 사람들이 다 나간 후에야 나는 느릿느릿 나갔다. 반장은 사람에 따라 분배하고 지역을 맡겼다. 일찍 나간 동료들은 이미 많이 했는데 나는 그제야 걸어가 반장에게 일거리를 맡았다. 보니 제일 청소하기 어려운 곳이 남아 나에게 가서 하라고 했다. 나는 화를 내며 반장을 가리키며 외쳤다. “당신은 저를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왜 이곳을 맡으라고 하십니까?” 반장은 선착순으로 배치한 건데 내가 마지막에 왔기 때문에 여기밖에 없는 거라고 말했다. 나는 투덜댔다. “무슨 순서를 정한다는 겁니까? 반에 몇 사람이 있는지 모릅니까? 누가 어딜 해야 할지 모릅니까? 머리를 어디에 쓰는 겁니까?” 반장은 내가 드세게 대드는 것을 보고 뒤돌아 주임을 찾으러 사무실로 갔다.
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한바탕 크게 해보려 했다. 그들 문제를 수집했으니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줄 준비를 했다. 나도 잇따라 사무실로 가 주임에게 말했다. “제가 반장이 한 일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임은 내가 벼르고 있다가 트집 잡으러 온 것을 알고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내가 말을 떼는 즉시 웃는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누님, 조급해 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으면 좋게 말합시다.”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돌려 반장에게 큰소리로 질책했다. “당신은 왜 누님에게 이런 일을 안배했습니까? 당신은 일을 어떻게 한 겁니까?” 이어서 한 바탕 나무랐다. 반장은 주임이 자기편을 들 줄 알았는데 뜻밖에 자신을 혼쭐내자 돌처럼 굳어버렸다.
그때부터 그녀는 내 앞에서 목소리를 한껏 낮췄다. 당초 가장 일 잘하던 반장인 나는 생산라인에서 제일 다루기 어려운 가시 같은 존재가 됐다. 이 때문에 나와 반장은 각자 마음에 원한을 품었다.
내가 변하자 반장도 변했다
생활이 어렵고 직장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고 다투는 일상에서, 나는 상대의 처지에 따른 태도에서 따뜻함과 냉담함을 느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온몸에 병이 생겼다. 특히 심장병, 신장염이 엄중했다. 심장병이 발작할 때면 갑자기 인사불성이 됐고 인생에 길이 없는 것 같았다. 이때 어떤 사람의 소개로 나는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이런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지면서 나는 다른 사람이 됐다. 심신 상태가 좋아졌고 내 심태와 세계관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가 만약 이런 번거로움과 마주칠 때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그가 이렇게 한다고 당신도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바로 속인이 아닌가? 당신은 그와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마음속으로 또 그를 미워해서도 안 되며 정말로 그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그를 미워하면 당신은 화를 낸 것이 아닌가? 당신은 참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眞(쩐)ㆍ善(싼)ㆍ忍(런)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선(善)은 더욱 있을 리가 없다.”[1]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
나는 자세히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서 주위 사람과 있었던 일을 생각해봤다. 사부님께서 법리 속에서 나를 일깨워 주신 것을 알게 됐다. 사회생활 중에서 그가 나를 나쁘게 대하면 나는 그를 더 나쁘게 대하면서 언제까지 다투고 싸울 것인가? 만사는 모두 인연이 있는 것이다! ‘진(眞)ㆍ선(善)ㆍ인(忍)’에 따라 해야 천리와 사람마음에 순응할 수 있고 원한을 풀고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나는 반장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
일할 때 더는 느릿느릿하지 않았고 마지막에 뒤떨어지지 않게 묵묵히 앞에서 걸었고, 휴식할 때 다시는 동료들과 둘러서서 암암리에 남을 공격하며 소란을 피우지 않았으며 반장을 풍자하고 조롱하지도 않았다. 반 환경을 수호해야 할 때 나는 잠자코 조용히 내가 가서 할 일을 했다. 초기 동료들은 아주 이상하게 여겼다. “웬일이지? 딴 사람이 된 것 같네.” 특히 반장은 아주 이상하게 여기면서 내가 딴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나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했다.
한번은 한 동료가 휴게실에서 웃고 떠들며 나를 놀렸다. 이전 같았으면 맞서 비난하면서 누가 이기나 보자고 다퉜을 텐데 이번에는 웃으면서 말했다. “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기 때문에 당신과 다투지 않을 겁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이 동료는 더 신나게 비웃고 모욕하는 말을 했다. 나는 줄곧 미소 짓고 조용히 들었다. 마지막에 그 동료는 말했다. “당신은 정말 변했네요. 정말 좋게 변했어요.” 이 모든 것을 반장도 묵묵히 관찰하고 생각하며 그녀도 내가 변한 것 같다고 여겼다.
내가 변하자 반장도 변했는데, 좋게 변한 것이 아니라 트집 잡고 나를 난처하게 굴었다. 이전에 가시 같던 나를 보면 그녀는 피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내게 난처하게 굴었다. 아마 내가 이전에 그녀에게 너무 심하게 상처를 주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직장에서 일을 시작할 때 반장이 사람들을 불러 일을 시키면서 나에게는 외쳤다. 나는 ‘네’ 답하고 열심히 했다. 원래 사람들이 같이 한 일인데 문제가 생기면 그녀는 바로 나에게 잘 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난 조용히 들었다.
한번은 그녀가 일하자고 불렀는데 난 작업화를 바꿔 신느라 바로 나가지 못했다. 그녀는 다가와 나의 손에 쥔 신발을 빼앗아 현장에 있는 못 옆에 던졌다. 그녀의 거동에 현장 사람들은 다 멍해졌다. 사람들은 내가 어느 정도까지 참을 수 있을지 몰랐다. ‘가시’인 나를 너무 못살게 굴면 정말 큰 싸움이 생겨 반장을 꼼짝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평온하게 못 가로 걸어가 신발을 줍고 일하러 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속인은 일부 마찰이나 조그마한 일도 아주 큰 것으로 여기고, 산다는 것이 바로 체면을 위한 것이라 여기는데, 참지 못해 극도에 이르면 아무 짓이나 저지른다. 그러나 연공인으로서, 남이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이 당신에게는 아주 작게, 아주 작게, 아주 작게 보인다.”[2]
‘가시’가 반장이 아닌 ‘반장’이 되다
이 일은 반장에게 충격적이었다. 그녀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또 변했다.
반장 자신은 늘 근무지를 이탈했고 직원들도 늘 소극적으로 일하면서 태만했다. 이는 중국에서 습관이 된 일이다. 그녀는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돌아와 보면 정말 나 혼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한 번은 그녀가 근무지를 이탈해 나가 술을 마시고는 황급히 반에 돌아와 보았는데 반에는 나 혼자 땀투성이가 돼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색해하며 미안해서 말했다. “당신, 당신, 힘들지요! 나, 나, 좀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조용히 말했다. “괜찮습니다. 당신도 좀 쉬십시오! 얼굴이 좀 붉은데 좀 휴식하면 나을 겁니다.” 그녀는 감동받았다.
이전에 난 반장이었기 때문에 온 현장의 많은 부문 일을 조금씩 다 해봤다. 그래서 어떤 일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어떤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어떤 때 반장이 바쁘거나 일이 좀 있으면 난 묵묵히 보충했다. 이렇게 ‘가시’였던 난 또 반장이 아닌 ‘반장’이 되었다.
반장과 나 사이 원한이 차츰 풀리다
1999년 ‘720’ 이후 장쩌민 집단은 소인배의 질투로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을 발광적으로 박해했다. 나는 아무 연고 없이 구치소에 납치돼 15일간 박해를 받았다. 이는 직장에서 핫이슈가 됐다. 파룬궁은 무엇이고 내가 왜 납치됐는지 모두 서로 물었다. 이때 반장이 나서서 책임자 사무실에 가 나를 위해 호소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신란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제일 좋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후 변화와 우리 사이 모순이 풀린 과정을 직접 말했다. 내가 구치소에서 직장으로 돌아와 출근했을 때 반장은 불타는 눈길과 특유의 하이 톤으로 다급하게 나에게 말했다. “마침내 돌아왔네요. 정말 그리웠습니다! 저는 곳곳에 다니며 파룬궁은 좋고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정말 감동했다.
그 후 내가 직장에 출근할 때 직장 책임자에서 동료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아무도 박해하지 않았으며 신고한 사람이 없었다. 직장 일에 영향주지 않으면 나에게는 직장 어느 곳이든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장소가 되었다.
공안, 국가보안대대가 늘 소란을 피워 나는 어쩔 수 없이 퇴직 당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자녀까지 영향 받았는데, 아이도 어쩔 수 없이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다. 우리는 유리걸식(流離乞食)하며 어려운 생활을 했다. 몇 년이 흘렀다.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우리 생활은 곤경에 빠졌다.
“공산당이 당신을 해치면 내가 당신을 도와주겠다!”
어느 날 거리에서 갑자기 하이 톤의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반장이었다. 그녀는 다급하게 물었다. “마침내 만났네요. 요 몇 해 잘 지냈어요? 정말 걱정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중국공산당이 나와 가족을 박해한 사실, 특히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시험을 치려고 할 때 공안이 행패를 부려 학교를 떠나 복습에 참가하지 못해 대학 입학시험을 치를 수 없게 된 사실을 말했다. 그녀는 듣고 조급해하며 말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니지 못했으니 어떻게 대학 시험을 칠 수 있습니까?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어떻게 당신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할 수 있습니까? 공산당이 당신을 해치면 내가 당신을 도와줄게요. 내가 당신을 도와 인맥을 동원해 학교를 찾아보고 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하겠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내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 “TV에서 당신들 파룬궁이 천안문에 가 자살했다고 했는데 나는 보고 가짜인 걸 알았습니다. 나는 내가 아는 사람에게 TV에서 한 말은 다 사람을 속인 것이고, 파룬궁은 좋으며,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눈물을 흘렸다.
또 몇 년이 흘렀다. 우린 또 길에서 마주쳤다. 그녀는 또 다급하게 관심을 기울이며 물었다. “아이는 어떻게 됐어요? 당신은 잘 지냅니까?” 나는 그녀에게 당신의 도움으로 아이가 마음에 드는 대학에 합격하여 지금 잘 지내고 있고 나도 많은 좋은 사람의 도움으로 지금 곤경에서 벗어났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기뻐하며 특유의 하이 톤으로 말했다. “난 당신이 말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기뻐하며 “우리 부부는 이전에 떨어져 살았는데 지금은 남편 직장도 본지로 복귀됐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래요! 하늘은 착한 사람을 보우할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웃었다. 이곳이 시끄러운 번화가라는 것을 잊은 채 마음껏 얘기했다.
우리는 손을 흔들며 헤어졌다. 그녀는 북적이는 사람들 속으로 사라졌다.
나와 반장의 이야기는 다 말한 것 같지만 아직 더 있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파룬궁수련생들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세월은 빨라 또 몇 년이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지난 일은 담담해졌지만 반장의 독특한 하이 톤과 불타는 눈빛은 여전히 내 눈앞에 선하다. “파룬궁은 좋은 거예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전 세계 수련생에게 허스!
모든 세인이 진상을 알고 선과가 있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 ‘제3장 心性(씬씽) 수련’
원문발표: 2017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6/346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