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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마음의 소리 ‘표현하기 어려운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

[밍후이왕] 머나먼 옛날, 창세주는 일념을 움직이셨다. ‘창생을 구원하러 세상에 내려와 법을 바로 잡겠다.’ 창궁 밖에서 창궁으로 오셔서 우주상공에서 층층이 내려오셨다. 세상의 온갖 풍파와 창궁의 고난을 겪으시면서 일보 일보 인간 세상에 왕림하셨다.

신성한 1951년 5월 13일, 빛은 우주를 빛내고 법광은 인간세상을 비추어 우주의 새로운 한 막을 열었는데 이 날을 위해 중생은 억만년을 고생스럽게 기다렸다.

신성한 1992년 5월 13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 우주대법을 널리 전하셨다.

‘대법(大法)을 널리 전하니, 소문을 들은 자는 찾고, 얻은 자는 기뻐하는바, 수련자가 날로 많아져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1]

짧디 짧은 7년 만에 1억의 사람들이 수련하고 인심은 선을 향하고 도덕은 회복되며, 심신을 건강하게 한 대법의 신기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 다말하지 못한다. 정부가 조사한 결과 ‘국가와 인민에게 백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한 가지도 해로운 것이 없는’ 좋은 공법으로서 사람들은 감격했다!

‘나는 웃는다 중생이 깨달으니 나는 웃는다 대법이 전해지니 나는 웃는다 배가 출항하니 나는 웃는다 중생이 희망 있으니’[2]

사람들이 선을 향하니 악마는 필연적으로 미치고 99년 7월 공포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추악한 인피를 쓴 두꺼비의 발광, ‘3개월이면 파룬궁을 소멸한다’, ‘때려죽이면 자살로 간주하며 신원을 조사하지 않고 화장한다’. 유언비어는 사방에서 일어나고 거짓말은 하늘땅을 뒤덮으며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했다. 추악한 톈안먼 가짜 분신사건에 전 세계가 속았으며 중생은 위험에 처해 구도가 더욱 곤란해졌다.

전 우주의 사악이 모두 삼계를 내리 눌렀다. 이렇게 큰 마난을 제자들은 감당하지 못하므로 순식간에 소멸되고 해체될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친히 몸으로 거대한 난을 감당하시고 위급한 광란을 되돌려 세우셨다.

‘진체(眞體)는 젊고 수(壽)는 무강(無疆)이니

몸은 시공을 벗어나 천강(天綱)을 휘어잡네

대궁을 구원하기 위해 천법(天法)을 전하노니

중생들이 빚진 업을 한 몸으로 감당하네

무량한 갖가지 업 거대한 난이 되어

검은 머리 희끗희끗 인체가 상했네

정법을 마무리하고 본존(本尊)을 드러내면

홍은(洪恩)의 위엄 시방(十方)을 누르리라’[3]

제자는 오직 인간세상의 마난만 감당했다.

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의 자비는 이렇게 위대합니다!

사부님이시여! 창궁의 모든 언어로도 사부님 호탕한 은혜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대법제자는 넘어지지 않았고, 강권의 탄압, 사악하고 참혹한 박해에도 넘어지지 않았다. 천안문 광장의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는 목소리는 대법제자의 진심어린 호소로서 하늘땅을 놀라게 했고 귀신과 신이 눈물을 흘리게 했으며 우주를 진동했다. 대법제자는 정사대전에서 사악과 두꺼비를 제거하며 파룬따파를 실증하고 있다.

반(反) 박해,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거짓말을 폭로하며 난귀(爛鬼)를 제거하며 조사정법 18년에 대법제자는 신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까지 파룬따파는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대법의 보물인 ‘전법륜’ 서적은 40종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에 발행되고 대법 사부님께서는 3천여 개의 표창을 받으셨다. 전 세계는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를 알아야 한다.

세인은 각성하고 있으며 탈당, 탈단, 탈대 인원은 2억7천만이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은 두꺼비를 매달고 중국공산당 악당은 멸망할 것이다. 들어보라! 누군가 노래를 부른다!

‘창세주가 이미 왔네

창세주가 이미 왔다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를 기다리고 있고

천지 만물은 그로 인해 존재한다네

창세주가 이미 왔다네

하늘이 해체되고 땅이 부패하고 있기에

성주괴멸(成住壞滅) 말겁(末劫)은 너무나 빨리 닥쳐온다네

창세주가 이미 왔다네

대법 전해 중생을 구도하고 먹구름 깨끗이 걷어내리니

천체 각계의 법을 바로잡아야 부패하지 않으리라’[4]

2017년, 사부님의 66번째 생신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올 즈음 우리 법공부 팀 대법제자는 엎드려 사부님께 절합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즐거운 생신이 되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나이가 많은 제자는 78세이고 가장 작은이는 59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서 비바람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느끼고 대법의 신성함과 위엄을 목격했다. 호탕한 사부님 은혜 갚을 길 없고 오직 정진, 또 정진이다. 제자는 사람 마음을 전부 제거하지 못하고 많은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제자들은 꼭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일체 집착심을 제거하고 시간을 틀어잡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겠다. 사명을 완수하고 사전의 대원을 실천하며 원만해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허베이 친황다오시 법공부 팀 대법제자는 엎드려 절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사부를 모시다’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웃음’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3-환원’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4-창세주가 이미 왔네’

원문발표: 2016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5.13’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mh/articles/2017/5/10/347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