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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 중의 이야기

글/ 후난 대법제자 장치(章奇)

[밍후이왕] 나는 1998년 10월 파룬따파를 얻은 제자이고 올해 79세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퇴직교사였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은 절대 믿지 않았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배운 후 특히 몇 십 년 수련 과정에서 많은 신기하고 진실한 사례를 만났다. 신체 표면에서 내심까지 큰 변화가 생겼고 성격도 부드러워졌고 선량해졌으며 경건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게 됐다.

아래에서 내가 겪은 신기한 2, 3가지 일을 여러분과 나누겠다.

1. 사존께서 독사에 물려 죽은 샤오왕을 구하시다

어느 해 가을, 나는 소중한 책 ‘전법륜’과 ‘대원만법’을 지니고 샤오왕의 집에 갔다. 대법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능을 알려주고, 진수제자가 진수하면 정말로 아름다운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샤오왕에게 자세히 알려줬으며 그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때 샤오왕의 아내는 시장에서 채소 한 짐을 팔고 집에 돌아왔다. 나를 보더니 샤오왕에게 물었다. “저 사람이 왜 왔어요?” 샤오왕은 솔직해 내가 그에게 홍법한 상황을 말했다.

샤오왕의 아내는 듣고 욕을 퍼부었다. 정말로 듣기 어려웠다. 그녀는 내 콧대를 가리키며 빨리 가라고 했다. 그리고 채소 밀대를 가지고 나를 때리려 해 나는 빨리 도망 나왔다.

한 달이 지난 후 속으로 늘 샤오왕을 생각했고 또 그의 집에 갔다. 막 그의 집 입구에 도착하자 샤오왕의 아내는 큰소리를 질렀다. “당신 왜 왔어?” “당신들을 보러 왔어요.” 이때 샤오왕의 아내는 나를 보고 “당신이 가지 않으면 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을 거야!”라고 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건물위로 올라갔다. 나는 급히 그의 집을 떠났다.

또 3개월이 지났다. 나는 샤오왕을 보러 그의 집에 또 갔다. 집 앞에 갔는데 멀리에서 샤오왕 아내가 열정적으로 나를 불렀다. “장 선생님, 오셨어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건강하시지요. 어서 들어오세요.” 샤오왕의 아내가 우호적인 것을 보고 나는 좀 이상하게 느꼈다. 샤오왕의 집에 들어가 보니 샤오왕은 책상 옆에 앉아 내가 준 ‘전법륜’을 읽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나에게 의자를 가져다주며 앉으라고 하고 차도 갖다 주었다. 나는 샤오왕이 법공부를 하는 상황을 물었고 그의 아내와 몇 마디 잡담을 나누고 일어나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뜻밖에 그의 아내는 나에게 남아서 점심 식사를 하고 가라고 했다. 거절하기 어려워 나는 남아서 점심을 먹었다. 샤오왕의 아내는 가장 큰 물고기와 돼지고기를 집어 나에게 주었다. 이때 샤오왕의 아내는 말하기 시작했다. “장 선생님, 정말로 파룬따파의 리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남편의 생명을 구해줬어요.” 잠깐 멈추더니 그녀는 계속해 말했다. “남편이 토란 밭에 잡초를 뽑으러 갔다가 독사에 오른손이 물렸어요. 그때 오른손이 크게 부어 즉시 시 병원으로 치료하러 갔어요. 며칠 후 갈수록 더 부어올라 방법이 없어 집에 돌아와 시골 의사 몇 명을 청했어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반대로 온몸이 모두 부었어요. 상반신은 흑록색이었고 정신이 없어 또 병원에 입원했어요. 의사는 보고 치료할 필요가 없고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하는 수 없이 남편을 집에 데려왔어요. 남편이 집에 오자 일어서려 하다가 넘어졌어요. 손발이 하늘로 향하고 정말로 죽었어요. 나는 대성통곡했어요. 남편 귀에 대고 큰소리로 불렀어요. ‘빨리 리 사부님을 모셔 목숨을 구해달라고 해.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불러요. 동시에 나도 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고 ‘좋으신 리 사부님, 남편 좀 구해주세요!’라고 외쳤어요.”

여기까지 말하고 샤오왕 아내는 한숨을 돌리고 이어 말했다. “정말로 리 사부님이 남편을 구하셨어요! 남편은 서서히 두 눈을 뜨고 한숨 들이마시고 서서히 땅에서 일어나 앉았어요.”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우리 온 가족은 슬픔에서 기쁨으로 변했어요. 이후 남편은 약도 먹지 않고 서서히 붓기가 빠지고 10여일이 지난 후 완쾌됐어요.”

여기까지 듣고 나는 속으로 샤오왕을 위해 경축했다.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그의 아내가 왜 나에 대한 태도가 180도 달라진지 알았다. 진실한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자신과 가족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2. 사존께서 내가 차에 치어 죽는 것을 면하게 하시다

어느 해 봄, 나는 자전거를 타고 현소재지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거리는 1킬로미터 남짓했다. 갑자기 화물차가 뒤에서 달려와 나는 놀라 ‘아’하고 감각을 잃고 두 눈을 감고 죽었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화물차 옆 좌석에 앉은 사람도 이 사람이 죽었다고 말했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눈을 뜨니 여전히 자전거에 앉아있었다. 자전거는 도로에 없고 도로 옆 논 중간에 빠져있었다. 도로와 2미터 남짓했다. 자전거도 전혀 망가지지 않았고 마침 논두렁에 빠졌다. 정말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사존께서 생명을 구해 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사존께서 거대한 업보를 제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3. 사존께서 나를 데리고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시다

2008년 3월 어느 오전, 봄 경치가 좋은 날에 나는 기뻐하며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나는 줄곧 북쪽으로 걸어갔다. 그때 똑똑히 기억나는데 가파른 산비탈을 지나갔다. 갑자기 1, 2초 어지럽다가 눈을 뜨니 눈앞에 높은 붉은 벽돌공장이 있었다. 나는 이상했다. 내가 가는 방향에 앞에는 큰 늪이 있어야 한다. 왜 벽돌공장이 있을까?

이때 벽돌 나르는 사람이 나에게 외삼촌이라고 불렀다. 내가 깨어나니 사촌 형의 벽돌공장이었다. 하지만 이 벽돌공장은 우리 집 남쪽에 있다. 내가 걸어온 반대방향이다. 이 벽돌공장은 길을 돌아서 반시간 더 가야 한다. 하지만 나는 1, 2초 만에 도착했다. 속으로 생각하다 한 교차로에 갔고 한 여자를 만나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진상을 안 후 단원과 소선대를 탈퇴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때 나는 크게 깨달았다. 원래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데리고 다른 공간을 넘어 이 여자를 구하셨구나. 그렇지 않으면 나는 어찌 교차로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내심 사존께 아주 감사드렸다.

나의 수련 경험에서 아직 많은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사실 매 수련생은 대법 수련에서 모두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옳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3/326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