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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수련해 간격을 타파하다

글/ 산시 대법제자 푸롄(福蓮)

[밍후이왕] 최근 수련에 정진하지 않아 구세력이 빈틈을 탔다.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 현지 국보를 조종해 내가 많은 수련생을 팔아먹었다고 요언을 날조하고 무고하게 ‘유다’ 비슷한 꼬리표를 붙였다. 우리 지역 수련생이 전반 협력하는 힘을 모으는 데 이간질을 함으로써,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데 장애를 조성했다. 물론 나는 구세력의 안배를 절대 인정하지 않고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을 것이다. 초기에는 이런 요언을 듣고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았고 억울했지만 몇 차례 고뇌를 겪고 나서 사존의 말씀이 생각났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모순에 부딪히면 내가 맞든 틀리든 자신을 돌아본다. 이 일에서 내가 어떤 잘못한 점이 없는가? 정말로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모두 이처럼 생각하는데 첫 일념이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를 생각한다. 누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대법 수련자가 아니다. 이는 수련의 법보(法寶)이며, 이는 우리 대법제자 수련의 특징이다.”[2]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3]

현지에 노년 수련생이 많아서 나는 비교적 젊은 수련생에 속했다. 진상 자료를 만드는 기술방면에서 자그마한 돌파가 있으면 환희심과 과시심, 의존하는 마음, 다른 사람이 지적 못 하게 하는 마음,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안전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기분 나빠서 트집 잡을까 봐 두려운 마음, 남의 공로를 자기의 것으로 돌리는 것, 안일을 추구하는 것, 일하는 데 조급하고 데면데면한 것,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고 포용해주길 바라는 마음 등등이 생겨났다. 매우 깊이 은폐된 사람의 마음을 찾아낸 후 고밀도의 발정념으로 그것을 없애버렸다. 그것이 나의 공간장에 머무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일체 바르지 않은 요소와 패괴물질을 부정해 가상에 교란받고 좌우되지 않게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주십사 청했다. 나는 실제 행동으로 ‘유다’가 아님을 증명해 대법과 대법제자가 수치 당하지 않게 하고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를 저버리지 않겠다!

이때부터 나는 제1선에 나가서 중생과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입을 열지 못하던 데에서 지금은 인연 있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난 친인처럼 대할 수 있었고, 진상을 모르는 세인이 이해하지 못해 조소하고 풍자하고 심지어 욕설하던 데서 나중에는 진상을 안 인연 있는 사람이 친절하게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하는가 하면, 심지어 어떤 이는 연락처를 부탁하고 어떤 이는 자주 연락하자고 했다. 더욱 많은 것은 매일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받았는데 이런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바쁜 일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었다!

내가 실제 행동으로 자신이 ‘유다’가 아님을 증명하려고 결심한 그 시각부터 사존께서는 매우 빨리 법공부 소조 수련생의 입을 빌려 지적해 깨닫게 하셨다. 내가 기타 수련생보다 경제적으로 넉넉하기에 사악은 온갖 방법을 다해 나를 고립시켜 우리 지역 수련생이 정체를 이루는 것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법공부 소조의 수련생은 말했다. 제3자에게 모순이 발생해도 자신을 찾아야 한다. 무엇 때문에 자신이 보게 됐을까? 우리가 함께 대법 속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서로 협력해 구세력의 사악한 수단을 제거해 그것에게 좌우되지 않겠다고 결정하자 이 간격은 즉시 설 자리가 없어졌다. 우리 지역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가로막는 먹구름은 재빨리 흩어지고 간격은 없어졌다.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도 수련생이 “잇따라 모여와”[4]의 현상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전에 있던 의혹이 말끔히 풀리는 과정에서 사존의 말씀을 더욱 깨닫게 됐다. “그러므로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5] 만약 이 일이 없었다고 가정해보면 나는 오늘도 여전히 대법 속에서 ‘(그럭저럭) 밥벌이나’ 할 것이다. 또 만약 그것을 속인의 시비로 여기고 처리한다면 언제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겠는가?!

여기서 사존께서 한 번 또 한 번 일깨워 주시고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수련생의 정체적인 협력과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나에게 모순을 조성해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이런 고비가 있었기에 비로소 오늘의 나를 성취할 수 있었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은 것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 –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 –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 수련자는 자연히 그중에 있다(修者自在其中)’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 깨달음(悟)’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7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6/3456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