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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깨달음-마음과 염을 모두 법에서 문제를 봐야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난 4월 26일 정오 발정념을 할 때 처음에는 30cm 크기의 ‘파룬(法輪)’이 보이다가 나중에는 거대한 파룬을 보았다. 지구 전체의 상공을 뒤덮은 거대한 파룬이 계속 회전하면서 많은 작은 파룬을 만들어내면서 사악을 청리하고 중생을 격려하는 것이었다. 현재의 인간세상은 혼란이 끊이지 않는데, 그런 혼란은 국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형세라,당연히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할 시기가 된 것이다. 이번에 1시간 넘게 발정념을 하면서 보게 된 것이다.

발정념을 끝낸 후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사부님의 신경문 ‘다시 만들다(再造)’가 발표되어 있었다. 읽고 매우 감개무량했다. 우리는 정말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자신과 중생에게 정말로 미안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개인의 인식은, 국내외의 혼란은 물론 전 세계의 모든 혼란과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장악 하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인으로서 어느 때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을 잘 수련하면서 속인사회에 대법을 실증하는 마음을 유지해야한다. 속인 중에서 나타나는 어떤 일이든 어떤 형세든 사실 우리모두는 당연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또 관심을 갖지 말아야한다. 그런 일들은 모두 우리가 관심을 갖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들이 아니다. 국세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우리의 마음과 염두는 모두 법에서 문제를 보아야한다. 외계의 형세에 따라 움직이거나 교란을 받아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29/346342.html